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사진]이 종합편성채널에서 허리통증의 발생 원인과 치료법을 전했다.김 원장은 MBN의 생생정보마당 '끔찍한 고통, 요통을 극복하라'편에 출연해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 치료법, 운동법 등을 설명했다. 일상생활이 힘든 허리통증 경험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치료 과정도 상세히 소개했다. 병원에 따르면 경험자 송두순씨는 10여 년 넘게 허리통증에 시달려 왔다.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며칠이면 낫겠지 생각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아프고, 심지어 걷기가 힘들어 길에 주저앉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방송을 통해
경희의료원(원장 김기택)의 KHMC Convention Center 내에 건강상담 메타버스 '가상 야외건강상담실: 경희 한슬림'을 구축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 간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자 대상의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메타버스 건강상담’을 지속한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보건복지부에서서울 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4월 11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병원은 강동, 송파, 강남, 서초, 성동, 광진은 물론 하남, 구리, 양평까지 서울 동남권의 의료를 책임지는 응급의료 최종 치료기관이 됐다.
경희의료원이 12월 3일 개원 5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와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늘날 의료원 발전은 사명감을 갖고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한 교직원들 덕분"이라며 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했다.한균태 총장도 축사를 통해 "의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도 AI를 비롯한 첨단 정밀 과학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응하는 대혁신이 요구되는 만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기념식 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총 10회에
강동경희대병원이 11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신축 강당인 차후영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김기택 원장 겸 경희대 의무부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부족한 점에 대한 성찰 △경희의학의 탁월성을 구현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할 미래전략위원회 구성 △치과병원의 별관 이전과 병동 증축 등 효율적 공간 재배치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개선 △연구중심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한 미래 성장계획을 밝혔다.아울러 중점실천과제인 Challenge(도전), Change(변화), Collaboration(협업), Communication(소통과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10월 5일 개원 49주년을 맞았다. 개원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의학정보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닥터 경희의 쉽게보는 의학만화'라는 웹툰 서비스를 지난 15일 부터 시작했다.의료진이 콘티 제작 단계부터 참여한 이번 웹툰은 매주 금요일 강동경희대병원 SNS(네이버 포스트,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볼 수 있다.외과 최성일 교수(고도비만치료)를 비롯해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당뇨병),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부정맥),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두경부암),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기능성소화불량), 치과보존과 이진규 교수(치아균열증후군), 소화기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3월, 산하 4개 병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K-TREE를 오픈했다.K-TREE는 경희의 K와 진료(Treatment), 연구(Research), 교육(Education) 그리고 캐치프레이즈 ‘경희의 미래, 의과학의 미래(Towards Global Eminence)를 결합해 만들었다.평화이즈가 구축한 이 시스템은 환자진료정보 보안과 기능성 강화의 초점에서도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자 진료에 필요한 모든 기록과 자료의 데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 2017년 이후 연속 3번째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외국인환자는 53개국, 1만 837명이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시포 누르(Shifo Nur)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양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추진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 및 강의 추진 △원활한 의료기술 교류를 위해 단기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된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 VER 11'을 도입했다.가장 최신 버전인 만큼 기존 장비보다 스캔속도와 영상의 질이 우수해 신속, 정확하게 그리고 한번에 영상판독이 가능하다.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돼 촬영시 기존 숨을 참아야 했던 환자의 불편함은 해결됐다. 또한 적용 범위가 척추와 심장까지로 넓어졌다.영상의학과 오주형 기획조정실장(대한영상의학회장)는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해당 장비를 도입한 만큼, 환자의 만족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18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원은 지난 2013년 국제교류센터를 연 뒤 연간 1만여명의 외국인 환자에게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법무부는 국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와 불법체류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우수 유치기관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2020년 11월까지 인증받게 된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12월 21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한 ‘천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이날 소아병동 관계자는 산타복장으로 소아환자에게 직접 장난감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경희대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강동경희대병원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018년 11월 21일 자로 제8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택 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 직무대행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을 겸한다.김 의무부총장은 1982년 경희대의대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됐다.2006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으로 시작해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강동경희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이달 5일 최신 버전의 수술로봇인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병원 측은 강동, 하남 등 지역주민 뿐 아니라 남양주, 구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주민에게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2월 20일 콜레라, 메르스 등과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올해 초 ‘국가 암검진 사업의 내시경 질지표의 개발 및 검증’이라는 주제로 국가암정복사업 연구비(2년 과제, 연구책임자: 차재명)를 수주했다.국가 암검진 사업은 주요 5대암(위암·간암·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에서 조기 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차 교수는 올해 개정된 내시경 질지표를 2018년에 1-3차 기관에 적용하여 각 내시경 질지표에 대한 목표 수준(합격점)과 성과 지표를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강동구보건소(소장 이향숙)와 12월 15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강동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구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 만성질환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건강강좌 지원 △ 자살예방관리사업 △ 정신보건사업 △ 국가암건진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