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 2017년 이후 연속 3번째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외국인환자는 53개국, 1만 8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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