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18%에서 05년 39%로습관성유산, 혈우병 등이 있는 환자가 정상아 출산을 위해 시도하는 유전적진단 임신성공률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숙환 교수팀은 2002~2005년 5월까지 착상전 수정란의 유전적진단검사(PGD, Preimplantatiom Gentic Diagnosis)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임신성공률은 2002년 18%에서 2년 후에는 38%로 2배 이상 높아졌으며 지난 5월까지의 성공률은 39%로 더욱 높아졌다. 환자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표]연도별 환자수 및 임신건수미국, 유럽, 영국 등의 경우 35세 이상의 시험관아기를 시도하는 환자들이 다운증후군예방을 위해 PGD를 하는
한국혈우재단(이사장 유명철)이 2005년 혈우병 관련 연구과제를 모집한다.응모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한국혈우재단으로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모집대상은 3편으로 혈우병 및 혈액관련 분야에 대한 임상, 관련 기초연구와 사회복지 분야다.과제당 2천만원 한도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이번 모집의 신청자격은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이 박사학위 소지자(의사는 전문의)로 연구기간은 1년이다.단 2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2001년부터 시작된 연구과제 응모는 희귀질환인 혈우병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으로 제정됐다. ●문의:한국혈우재단 02-3473-6100
대한간학회는 18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희귀 간질환에 대한 연구보고를 시작으로 간암과 간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발표된 연구자료를 중심으로 국내의 현실적 문제점들을 반영한 만성 B형과 C형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정된 가이드라인에 대해 박중원(국립암센터) 학술이사는“ 만성 B형과 C형 간염의 표준치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임상에서 치료를 할 때 참고하는 말 그대로의 가이드라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발표된 가이드라인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B형 만성 간염치료 가이드라인간질환에 의한 사망률 낮추고 생존율 증가가 목표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치료목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장기적인 치료목표는 만성 B형 간염단계에
경희대학교 동서골관절 연구원이 5일 경희의료원 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개원된 동서골관절연구원은 각종 골관절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를 통해 골관절 질환의 새로운 치료기법을 개발하고, 골관절 질환의 전문의료인력 및 기초의학자를 양성하는 기관이다.여기에는 동서관절 류마티스 센터, 골관절질환 한방연구센터, 조직은행 및 조직이식센터, 인공관절연구센터, 혈우병연구센터, 관절경센터, 관절염환자지원센터 등 7개의 골관절 관련 전문연구 및 진료센터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골관절질환 한방연구센터도 이날 개소식을 동시에 가졌다.이 센터는 지난 2003년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6년간 29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각종 골관절질환의 치료를 위한 기초연구와 임
경희의료원 동서골관절연구원이 개원기념 세미나를 오는 5일 12시부터 의료원 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한약신약개발’ 및 ‘골관절질환연구’와 관련된 최신연구경향을 비롯해 연구원 산하 골관절질환 한방연구센터의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및 골유합 치료 한방신약개발과 관련한 지난 1년 간의 연구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이번에 개원된 동서골관절연구원은 각종 골관절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를 통해 골관절 질환의 새로운 치료기법을 개발하고, 골관절 질환의 전문의료인력 및 기초의학자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또한 연구원은 동서관절류마티스센터, 골관절질환한방연구센터, 조직은행 및 조직이식센터, 인공관절연구센터, 혈우병연구센터, 관절경센터, 관절염환자지원센터 등 7개의 골관절 관련 전문연
신장투석, 수액, 마취제, 채혈관련제품을 생산하는 박스터사의 한국 대표이사로 현동욱 사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현 사장은 UCSD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1989년 미국 굿맨社 입사를 시작으로 카디오메트릭스社, 메드트로닉 인터내셔널社 등 세계적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업체를 두루 거치며 마케팅, 영업, 경영 분야 등의 핵심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 경영인이다. 전세계 120여개국에 지사 및 현지법인을 갖고 있는 박스터사는 최근 백신이나 항암제, 혈우병개선인자관련 제품들도 개발, 출시했으며, 연간 8조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헬스케어 회사다.
【뉴욕】 글래스고우대학 분자의학 Andrew H. Baker 박사팀이 Circulation (2004;109:513-519)에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정맥내 주사로 특정 장기를 유전자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사는 “특정 유전자를 모든 장기로 이동시킬 수 있는 디자인 유전자 치료가 유전자 조작 기술을 통해 만들어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사물의 대부분이 간에서 분해 제거되어 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혈관내피에 선택성 유전자 치료에서는 사람에 해가 없는 바이러스나 질환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한 바이러스에 치료용 유전자를 집어넣고, 그 바이러스를 벡터로하여 체내에 주사, 즉 삽입하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부위에서 유전자를 치료한다. Baker 박사팀은 아데노 수반바이러스(AAV)를 간에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이사장: 유명철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교수)은 총 6천만원을 지원하는 2004년 혈우병 관련 연구과제를 모집한다.연구과제 모집은 혈우병과 관련한 첨단 의학과 사회복지 분야의 연구를 통하여 혈우병과 같은 선천성 출혈질환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모집대상은 혈우병 및 혈액관련 분야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 사회복지 분야의 과제로 총 3편을 선정, 과제당 2천만원 한도로 연구비를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이 박사학위 소지자(의사는 전문의)로 연구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한다. 2년 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하는 연구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결정한다.연구과제 응모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국혈우재단으로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뉴욕】 백혈구 제거 적혈구의 수혈로 인해 23명이 WNV에 감염됐다는 최신 보고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49:1236-1245)에 발표했다. 이러한 감염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는 헌혈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Lisa N. Pealer 박사가 이끄는 미질병관리센터(CDC), 미국적십자사, 미시간주 지역보건국이 공동참여하는 웨스트나일바이러스(WNV) 감염 조사팀이 실시했다.수혈로 감염되는 질환 일반적으로 수혈은 안전하고 생명을 구하기도 하지만, 수혈에 동반하는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HIV 감염 가능성이 있는 헌혈을 배제시키기 위해 미국에서는 동성애 남성에게는 헌혈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그 후 B형 간염 바이
착상전 유전진단법(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을 이용, 그동안 정상아 분만이 불가능했던 난치성 성염색체이상 유전병 부부가 국내최초로 정상아기 분만에 성공했다. 강인수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교수(불임센터 소장)팀에 따르면 R320X 돌연변이에 대한 보인자인 윤모씨는 최근 착상전 유전진단을 통해 정상의 배아만을 이식하여 시험관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14일 OTD유전병가계 국내 최초로 착상전 유전자검사를 통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또한 35세의 전모씨는 남자에게서만 발현하는 DMD(Duchenne Muscular Dystrophy) 즉 근이영양증을 가진 첫아이를 분만한 이후 삼성제일병원에서 착상전 유전진단을 통해 정상배아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13일 건강한 남아를
【뉴욕】 출혈은 전쟁터의 외상성 사인(死因) 가운데 가장 많으며, 평화시에도 외상성사인의 두 번째다. 미국방성 출혈관리연구센터 Anthony Pusateri소장은 신 소재인 키토산을 이용한 지혈붕대에 대해 “실혈량이 거즈 의 10분의 1”이라는 연구결과를 Journal of Trauma (54:177-182)에 발표했다.미식품의약국(FDA)도 이 지혈붕대를 승인함에 따라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어패류를 비롯한 여러 동물의 외골격에는 키틴이라는 다당류가 포함돼 있는데, 키토산은 이 키틴의 유도체다.복합탄수화물인 키틴은 생물을 분해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독이 없다. 그리고 단백질이 아니라 다당류이기 때문에 알레르기반응을 유발시키지 않으면서 저렴하고 간단하게 가공처리하여 키토산을 대량 생산할
내년 1월 1일부터 소아 백혈병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신생아의 태반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집하여 이식하는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수술도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그동안 소아 백혈병환자는 주로 골수이식방법으로 치료하고, 마땅한 골수기증자가 없는 경우 세포은행에서 기증이 가능한 제대혈을 찾아서 치료해 왔으나 이 치료방법은 보험급여가 인정되지 않아 환자가족의 부담이 많았었다.복지부는 금번조치로 환자 1인당 연간 약 4,000만원의 치료비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약 99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게되어 연간 40억원의 보험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함께 복지부는 혈우병환자의 HIV감염으로 기존 혈우병치료제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감염우려가 없는 유전자재조합제품인 리콤비네이트주(박스터사, 742원/1IU)
Sir2 유전자, 초기 발생 역할 담당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프레드허친슨암연구센터(시애틀) Susan M. Parkhurst 박사와 Miriam Rosenberg씨는 초파리 연구를 통해 암을 초래하는 중요한 유전자 변화를 이해하는 방법을 얻었다고 Cell誌(109:447-458)에 보고했다. 교수팀은 효모 및 연충에서 장기간 연구돼 온 Sir2(사일런트·인포메이션·레귤레이터 No.2)라는 유전자가 초파리에도 존재하며 초기 발생의 유전적 조절에서 상당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요한 동물모델” 입증Parkhurst 박사는 이번 연구에 대해 『Sir2 유전자는 기본적인 생명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어 이번 지견은 Sir2 유전자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계이며, 초파리가 사람의 암유전학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대표 제프리 제임스화이트헤드)은 당뇨병 치료분야의 시장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1일자로 과학적인 영업력과 마케팅을 하나의 사업부로 통합하고 책임자에 이영석 이사를 임명했다.혁신적인 조직의 변화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사업분야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전략이다.화이트헤드 사장은 『조직의 새로운 변화는 지난 2년동안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음을 의미한다. MR들은 중심사업분야의 과학적인 이해력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마케팅 부서와의 통합을 통해 중심사업 분야에서 모든 고객들을 위한 전문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 치료 및 여성호르몬 대체요법, 성장호르몬, 주사기 시스템 및 혈우병 치료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 유전자 치료센터 Hengjun Chao교수팀은 『RNA트랜스스프라이싱이라는 새로운 유전자치료법을 이용하여 혈우병A에 이환된 마우스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미국유전자치료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이 수순에서는 유전성 출혈장애인 혈우병A가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부가 수복된다.혈우병A는 남성의 5,000~1만명 당 1명꼴로 발생하는 우성열성유전자에 의한 선천성질환이며, 혈액응고 제VIII인자의 결실(缺失)로 인해 발생한다.돌연변이에 의해 제VIII인자가 기능을 상실하고 대관절 및 연조직에서 예측불능한 재발성 특발성 출혈이 발생한다. 현재로서는 출혈이 발생했을 때 제VIII인자 단백질을 주사하는 치료가 실시되고 있다. 통상의 유전자 치료법에서는 혈우병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얼마전 미국립보건원(NIH)이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정리, 새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C형간염의 진단 및 치료법을 시급하게 갱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메이요 클리닉의 W.Ray Kim박사에 의한 유병률 지적에서도 나타나 있다.수혈시에 HCV검사가 의무화돼 있지만 박사는 C형간염을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만성혈액 매개 감염증이라고 지적하고 『예방수단은 새로운 감염을 감소시키지만 HCV감염에 의한 간질환 유병률은 증가일로에 있다. 이것은 감염에서 간증상의 발현까지는 긴데다 종종 20년 이상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기때문』이라고 지적한다.미질병관리센터(CDC)에 의하면 이것은 미국에서 1990~2015년에 장기이환(20년 이상)환자수가 4배로 증가할
뉴욕 미네소타대학 의학연구부위원장인 Robert Hebbel박사팀은 사람 혈액증식내피세포(blood outgrowth endothelial cells, BOEC)를 유전자치료의 매개체로 이용하여 혈우병A의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Blood(99:457-462)에 보고했다.Hebbel박사는 BOEC를 이용하여 마우스에서 제 VIII인자의 치료적 농도가 지속된 점에 기초하여 BOEC가 혈우병A환자에 대한 유전자치료에서 치료 전략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박사팀이 개발한 ex vivo과정에서는 자가 BOEC를 유전자치료에 이용한다. 혈액에서 BOEC를 뽑아내 실험실에서 배양시켜 응고제 VIII인자의 유전자를 운반하는 비(非)바이러스계 플라스미드 벡터를 트랜스펙션시킨다.박사에 의하면 자가 BOEC는 동종이형
미 텍사스주 휴스턴 C형간염은 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미국에서도 약 400만명이나 감염돼 있는 상태다.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중증이 될 때까지 감염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61%에 지속성 반응진행한 증례에는 부적합베일러의대 및 메소디스트병원(이상 휴스턴) 간염 프로그램 Reem Ghalib부장은 페그화 인터페론 α-2b와 리바비린을 병용하면 C형 간염의 치유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Gahlib부장은 『이 병용요법을 이용하면 혈중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HCV)를 소실시키는 효과가 2배로 증가할 것이다』고 말하고 『또한 이번 결과에서 이 요법을 통해 대부분 환자에서 간장의 염증 정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치료 중지 후에 바이러스의 소실이 6개월간 지속성반응이 일단 일어나면 재발할
카리니폐렴(carinii pneumonia)은 HIV감염증례와 악성종양환자 등 세포성 면역능력이 낮아진 숙주에 발병하기 때문에 중증의 기회감염증으로 알려져 있다. HIV감염증례에서 나타나는 카리니폐렴은 예방법이 확립돼 있지 않아 중요한 합병증이다. 최근 이 HIV감염증례의 카리니폐렴이 비HIV감염증례의 카리니폐렴과는 다른 임상경과를 보인다고 지적됐다. 나라현립의대 타카하시 마사루 교수, 후루니시 미츠루 교수는 신규 HIV감염증례와 비HIV감염증례에서의 카리니폐렴의 임상적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HIV감염증례는 폐국소에서도 CD4수 감소비HIV감염증례의 카리니폐렴은 급격하게 발병·진행하며 수일내에 사망하는 임상경과를 보인다. 반면 HIV감염증례의 카리니폐렴은 몇 주간의 경과를 나타낸
【뉴욕】 全美혈우병기금(NHF)은 비 바이러스 유전자 치료를 이용한 중증 혈우병A(제VIII인자 결핍증)치료 결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것은 베스·이스라엘·디코네스의료센터(보스턴)가, Transkaryotic Therapies(TKT)가 개발한 비(非)바이러스 유전자 치료를 이용하여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는 치료가 혈우병에 빈도가 높고 치사적이 되기도 하는 특발 출혈의 발생을 낮추는데 효과적라는 사실을 시사한 것이다. 이 지견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44:1735-1742)에 발표되었다. 제VIII 인자 주사 필요성 감소이 치험에서는 혈우병A인 남성환자 6례(연령 20~72세)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그 세포를 제 VIII인자를 생산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환시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