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장 조치흠 교수-경영전략처장 금동윤 교수-비서실장 남창욱 교수-감사실장 김해국-기획조정실장 정우진 교수-교육수련실장 김준형 교수-의료질관리실장 백성규 교수-진료부원장 한성욱 교수-행정부원장 겸 수술센터장 박남희 교수-간호부원장 최연숙-의학도서관장 박원균 교수-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이창영 교수(신경외과)-경영전략부처장 김유철 교수(안과)-기획조정부실장 진규복 교수(신장내과)-연구부장 류영욱 교수(피부과)-행정부장 임순호-간호부장 박숙진-집중치료센터장 박재석 교수(호흡기내과)-응급의료센터장 전재천 교수(응급의학과)-국제의료센터장
▲발인 : 2019년 8월24일 토요일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 ▲연락 : 3410-3429
수면무호흡을 방치하면 뇌 세포간 연결이 어려워져 뇌기능 저하와 뇌조직 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뇌 영상을 분석해 미국수면연구학회저널인 수면(SLEEP)에 발표했다.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기도의 막힘이나 호흡조절의 어려워 짧은 시간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다. 성인 유병률 4~8%로 알려진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신체 내 산소공급이 중단되고(저산소증),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분절을 초래해 주간졸음, 과수면증,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
[교수직]-병원장 김진구 -진료부원장 신혁재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기획실장 최혜민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홍보실장 이소연[일반직]-경영본부장 이영수 -행정부원장 장보경 -간호부장 이가영 -대외협력실장 안광용[행정부]-대외협력팀장 김성겸 -전략사업팀장 조창진 -홍보팀장(직무대행) 김승현 -기획팀장(직무대행) 김지영[간호부]▷과장 -간호교육행정과 두은영 -간호간병간호과 정은경 -특수간호과 조은숙▷Director -간호외래1팀 장은아 -간호외래2팀 강선영 -A8병동팀 유은희 -A7병동팀 이선화 -C5병동팀 노정화▷팀장 E
국내 택시기사의 폐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서울아산병원이 19일 발표한 택시기사 대상 검진 및 설문조사에 따르면 5명 중 1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대상자는 50대 이상 159명(남 157명, 평균 66.2세)으로 근속연수는 19년이다. 주당 근무일수는 4~5일, 하루 근무시간은 10~12시간이 가장 많았다. 112명은 현재 흡연 중이거나 과거 흡연자였다. 이들을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와 흉부X선 및 폐기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COPD 의심자가 39%, 천식이나 폐암 의심자가 각각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티로신키나제억제제 계열의 닌테다닙(상품명 오페브, 베링거인겔하임)이 전신성강피증을 동반한 간질성폐질환자의 폐기능 저하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공동 3상임상시험 SENSCIS에서 밝혀졌다.이어 지난 6월 12일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19,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스위스 취리히대학 올리버 디스틀러 교수가 전신성강피증 서브타입과 면역억제제의 효과를 알아본 SENSCIS의 서브분석 결과를 발표했다.피부가 딱딱해지는 전신성강피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질환으로 피부 뿐만 아니라 전신의 여러 장기에도
▲일 시 : 2019년 6월 15일(토) 오후 1시 30분▲장 소 : 일산백병원 지하1층 대강당▲주 제 : '기본에 충실하게'▲내 용 : -중환자실에서의 동맥혈 가스 검사의 해석 (한양대학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 교수) -중환자실에서의 흉부 방사선 검사의 이해(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임채만 교수) -중환자실에서의 쇼크의 이해 및 진단과 치료(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박소희 교수)-기계 환기의 기초와 초기 설정 (이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기계 환기 비동조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 (상계백병원 호흡기내과 장유진
-진료부원장 겸 공공의료사업단장 이재협(정형외과)-기획조정실장 김덕겸(호흡기내과)-교육수련실장 박민현(이비인후과)-의생명연구소장 겸 물류기획실장 신기철(류마티스내과)-대외협력실장 송경준(응급의학과)
▲일 시 : 2019년 6월 15일(토) 오후 2시 30분▲장 소 : 병원 지하 1층 대강당▲대 상 : 인근지역 호흡기내과 및 협력병원 의료진▲내 용 :[세션1]-스마트헬스케어시대 진료정보교류사업(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 -폐기능검사(그래프해석을 중심으로)(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폐결절의 진단과 관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영상의학과 홍용국 교수)[세션2]-내과의사가 바라보는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 -폐렴의 진단과 치료(검단탑종합병원
폐암 전이율이 가장 높은 부위는 폐 안쪽의 3분의 1 지점의 림프절이며 전이 위험은 2배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정병호 교수(신선혜 임상강사·영상의학과 정동영 전공의) 연구팀은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전이율 최고 부위를 특정해 유럽호흡기학회지(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발표했다.비소세포폐암 진단 과정에서 종격동 림프절 전이 여부 확인은 가장 중요한 단계다. 흉곽 중앙 폐 사이 공간인 종격동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면 암 병기가 3기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수술만으
인제대 서울 백병원(원장 홍성우)이 비만대사센터를 개설했다. 외과 이우용 교수와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를 중심으로 협진과 다학제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영양과, 스포츠메디컬센터도 참여한다.센터에서는 환자의 영양 상태, 식습관, 체력 · 운동능력 평가 후 식사처방, 운동처방, 행동요법과 약물치료 등 맞춤형 비만 치료를 시행한다.
▲일 시 : 2019년 4월 21일(일) 오전 9시~오후 3시▲장 소 :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제 목 : 개원의를 위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내 용 : [제1 세션] '난치성 천식의 접근과 치료'(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기침 진료지침의 활용'(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문지용 교수), '중환자실에서 초음파 이용'(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박태선 교수)[제2세션] '폐감염의 외과적 처치'(한양대병원 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일산백병원 신임 원장에 호흡기내과 이성순 교수가 임명됐다. 부원장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최원주 교수, 기획실장에는 응급의학과 박준석 교수가 임명됐다.[약력]-이성순 원장 : △서울대의대졸업(1992년) △미국 워싱턴대 연수 △일산백병원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호흡기통합과정 부책임교수, 기획실장 △국민건강보험 약제급여평가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최원주 부원장 : △한림의대 졸업(1993년) △미국 버지니아대학 연수 △일산백병원 기획실장 -박준석 기획실장 △연세대 원주의대 졸업(1997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수 △일산백병원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저선량 CT(전산화단층촬영)가 흡연자의 폐암 발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비흡연자 폐암의 조기진단에도 마찬가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춘택 교수, 서울의대 강혜린 전임의 연구팀은 저선량 CT로 폐암 검진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해 흉부종양학회지(Journal of Thoracic Oncology)에 발표했다.저선량 CT는 일반CT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약 20% 수준으로 낮은데다 X레이로는 발견이 어려운 초기 폐암까지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교수팀은 저선량 CT로 폐암 검진을 받은 2만 8천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폐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팀과 직업환경의학과 하은희 교수팀은 한국인 약 1천 3백만명을 대상으로 100mg 이하의 저용량 아스피린과 폐암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2009~2010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40~84세 1,296만 9,400명. 국내외 아스피린과 폐암 예방과 관련한 연구 중에서 최대 규모다.추적관찰 기간인 2002년~2010년에
▲일 시 : 2019년 3월 9일(토) 오후 3시▲장 소 :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내 용 :[1부]-인플루엔자 총정리(감염내과 신소연 교수) -노인에서 골다공증의 장기치료(내분비내과 김세화 교수) -COPD의 최신 지견(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2부]-증례기반으로 보는 통풍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박희진 교수) -일반혈액검사의 해석(혈액내과 황도유 교수) -증례중심의 허헐성 심질환(심장내과 박형복 교수)을[3부]-혈뇨와 단백뇨, 진단적 접근(신장내과 김찬호 교수) -만성 C형 간염의 치료 (간담췌내과 이상헌 교수) -헬리코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비만 보다 대사건강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낫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김영균·이혜연 교수팀(호흡기내과)이 대사건강과 비만이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조사해 미국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건강검진자 1만여명(19~85세 )을 대상으로 대사건강과 비만에 따라 4개군, 즉 단순비만군(1,569명), 비만이면서 대사증후군있는 군(1,637명), 비만하진 않지만 대사증후군있는 군(804명),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6,601명) 등이다.비만 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