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빅타비의 안전성과 효과가 장기연구를 통해 재확인됐다. HIV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빅타비는 빅테그라비르 5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 25mg를 합친 약물로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개발, 판매 중이다.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 감염내과 데이비드 앨런 울 교수는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29회 온라인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학술대회(CROI)에서 빅타비의 5년간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 대상은 관련 임상시험 2건(Study 1489와 1490)
[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국제의료사업단장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홍보실장(전략기획부본부장) 조수창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 -이대비뇨기병원장 이동현 비뇨의학과 교수[이대목동병원]-진료부원장 최희정 감염내과 교수-교육수련부장 정경아 산부인과 교수-응급진료부장에는 이희성 외과 교수 -안전관리부장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CS실장에 김영구 신경외과 교수 -진료협력센터장 정순섭 외과 교수[이대서울병원]-진료부원장 주웅 산부인과 교수-CS실장에 이윤택 외과 교수-첨단의생명연구원장 박장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한주 만에 2배 증가한 가운데 향후 며칠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가천의대 감염내과 정재훈 교수는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여러 연구자들의 다양한 예측모델에 따르면 향후 5~8주간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최대 정점은 10만명 이상이라는 공통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이 매우 적고 3차 접종도 진행 중인데다 경구용 치료제도 공급 중인 만큼 확진자 증가 속도에 비해 중환자는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27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만 4,518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발생률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낮았지만, 치매, 심부전, 탈모 등 일부 질환에서는 독감보다 높게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성호경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도경 부연구위원,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견 근무),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와 독감의 합병증 유병률을 비교해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자 2만 1천여명과 독감환자 238만여명. 이들의 소화기, 근골격계
-진료부원장 안과 이성진 교수-연구부원장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외래진료부장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병동진료부장 신경과 이경복 교수-진료지원부장 영상의학과 김용재 교수-교육수련부장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연구부장 신장내과 권순효 교수-대외협력부장 정형외과 최성우 교수-국제의료협력단장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전략기획실장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홍보실장 정형외과 김용범 교수-응급실장 신경외과 박석규 교수-QI실장 소아청소년과 양현종 교수-QI부실장 정신건강의학과 이연정 교수-환자경험실장 비뇨의학과 두승환 교수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고대병원장에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왼쪽), 구로병원장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운데), 안산병원장에 마취통증의학과 김운영 교수(연임)를 임명했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9월 10일 열린 2021 한국과학기술연차대회(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엽합)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한국 지역사회에서 획득한 요로감염으로부터 분리된 시프로플록사신 내성 대장균의 분자 역학'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고려대의대(학장 윤영욱) 초대 정몽구백신혁신센터장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이 센터는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원천기술 및 연구 전임상 플랫폼 개발 및 인력 양성을 담당하며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기부해 '정몽구백신혁신센터'로 명명됐다.
전신 허약을 유발하는 근감소증을 예측하는 인자가 발견됐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감염내과 조아라 교수팀은 혈중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kaline phosphatase, 이하 ALP) 수치와 근감소증의 연관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생체분자'(Biomolecules)에 발표했다.ALP는 간을 비롯해 뼈와 신장, 장 등 전신 조직에서 관찰되는 효소로서 ALP 수치의 상승은 간, 담도 및 뼈 질환과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5천여명. 이들을 AL
▲주최 : 일산백병원▲일시 : 2021년 9월 11일 오후 2시▲내용 :[1부]-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상지혈증 관리(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당뇨병 진료지침, 이렇게 달라졌어요(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 -항히스타민제 활용법(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내일부터 바로 적용하는 두통 환자 진료의 팁(신경과 박홍균 교수)[2부]-만성콩팥병의 관리(신장내과 조형아 교수) -경구 항생제 어떻게 사용할까(감염내과 송제은 교수)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현 교수)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소화기내과 박형철 교수)▲신청 :
호흡기바이러스의 실내 전파 위험은 종류에 따라 다르며, 실외 보다는 실내가 약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문진영 전공의(제1저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감염내과 류병한 임상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호흡기감염위험 관련 연구 5만 9천여건을 메타분석해 국제학술지 '환경연구'(Environmental Research)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바이러스를 메르스, 백일해, 코로나19, 사스, 결핵, 인플루엔자로, 실내공간을 직장/ 학교, 병원, 비행기, 여객선/군함, 주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