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김창선 교수가 2022년 스마트 의료지도사업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2022년 8개 지역의 현장전문소생술 중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과 신경학적 예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가 12월 8일 제11차 서울 국제 응급의료 심포지엄(주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오 교수는 서울특별시 동남권역의 중증응급 의료를 이끌고 지역사회와 연계에 힘서왔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시정 발전과 응급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특히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박성준 교수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최한조 교수가 11월 13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응급의학회 저널 리뷰에 큰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리뷰어상을 받았다.최 교수는 2021-2022년 국내외 응급의학분야에서 발표된 다양한 임상논문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응급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송성욱 교수가 11월 16일 2022 안전실천 안전도시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송 교수는 제주지역 손상 위험 요인 연구·교육, 손상 예방사업 확산 및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용역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재공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10월 13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머신 러닝 기반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적용'이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송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가 10월 13일 열린 2022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젊은 연구자상은 우수한 연구 업적을 통해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여 그 공로가 인정된 만 40세 미만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 수여된다.신 교수는 심정지 후 증후군 환자에서 내원 초기에 측정된 시신경초 직경의 크기가 큰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하여 나쁜 신경학적 예후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팀(김용주 교수, 양승 교수)과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팀(이준철 교수)이 9월 17일 온라인 개최된 2022년 대한가와사끼병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나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Immune-modulatory effect of human milk in reducing the risk of Kawasaki disease: A nationwide study in Korea)로 만 2세 이전까지는 뚜렷하게 모유가 분
외상 뇌손상환자가 얼마나 회복할지 예상할 수 있는 지표가 발견됐다.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는 외상 뇌손상환자의 혈액검사와 예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체내 에너지대사에 관여하는 아실카르니틴(acylcarnitine) 수치가 환자의 기능 회복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라고 국제학술지 '신경손상학회지'(Journal of Neurotrauma)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외상 뇌손상환자 549명. 이들의 혈중 아살카르티닌 수치에 따라 낮은군(1.2~5.5μmol/L), 낮음-정상군(5.6~10.0μmol
고관절 골절위험이 저체중 정도에 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고대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고관절 골절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발표했다.고관절 골절은 긴 회복 기간, 통증, 후유 장애를 유발해 전 세계적인 문제다. 고관절 골절은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관절 골절과 저체중의 연관
▲의무원장 윤치순 ▲1진료부원장 김명곤 ▲2진료부원장 성승용 ▲전략기획실장 이일균 ▲의과학연구원장 원영준 ▲수술실장 겸 의학도서실장 임영수 ▲중환자실총괄실장 박형복 ▲감염관리실장 최민주 ▲홍보실장 윤병일 ▲분만실장 김보욱 ▲수혈관리실장 김자영 ▲신생아실장 이수중 ▲PI실장 송기재 ▲수련교육부장 김승준 ▲PI부실장 안상준 ▲PI부실장 김찬호 ▲수련교육과장 정경운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관절센터장 정환용 ▲내분비당뇨센터장 김세화 ▲내시경센터장 명유식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소화기간담췌센터장 한기준 ▲신장센터장 김승준 ▲심장혈관센터장
[교원]-로봇수술센터장 김철중 -비뇨의학과장 김홍욱 -응급의학과장 류현식[직원]-전략지원본부장 김문수 -법무실장 신재하 -기획팀장 김정태 -총무팀장 김희중 -인사팀장 고수원 -방사선종양학팀장 겸 핵의학팀장 박명철 -물자팀장 가홍진 -전략지원팀장 임현 -연구지원팀장 이보형 -영상의학팀장 김승영 -교육수련팀장 강인구 -원무팀장 허은경 -병동간호팀장 정수정 -진단검사의학팀장 이은수 -재활의학팀장 김원태 -특수간호팀장 고영진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급속연속기관삽관(RSI)이 좀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중헌 교수는 국내 응급실 및 외상센터 방문 환아를 대상으로 기관삽관율을 분석해 연세메디컬저널에 발표했다.RSI는 기관내삽관 시 통증과 외상을 줄이기 위해 마취유도제(또는 진정제)와 신경근육차단제를 신속하게 연속 투여하는 방법이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응급실 및 외상센터를 방문한지 24시간 이내 기관내삽관을 경험한 18세 이하 334명.대상자를 약물비투여군, 마취유도제만 투여한 군, 마취유도제와 신경근육차단제 병용투여군으로
사랑의병원(안산, 칠석의료재단 병원장 이길재)이 지난해 350병상을 확보하면서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고 1일 밝혔다.병원은 현재 지하 5층~지상9층 규모로, 31명의 전문의료진이 16개 과목과 7개 특화센터에서 환자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화센터는 관절·척추센터, 내과센터, 외과센터, 뇌질환센터,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이다.관절·척추센터는 최신 장비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이 환자의 상태와 적응증에 적합한 치료를 제공한다. 내과센터에서는 협진을 통해 질환의 조기진단과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검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가 4월 21일 온라인 개최된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고 김승호 학술상)을 받았다.한 교수는 '일산화탄소 중독 및 고압산소치료 효과와 후유증' 및 '만성 요통 원인 분석', '수면이나 근로 시간과 우울증의 상관관계 분석' 등의 연구결과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했다.
밸런스EM의원(성시한 원장, 동대문)이 지난 13일 개원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진료과목은 정형외과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등 범위가 넓다. 수술 등의 침습적인 방법을 지양하고 비수술요법에 중점을 둔다.정형외과 진료의 경우 거북목과 일자목, 목·허리디스크부터 척추관 협착증, 오십견, 인대 손상 등 퇴행성 질환까지 다양한 근골격계 문제를 치료한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수험생 등 체형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클리닉도 운영한다.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경기도 구급활동 질적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16년부터 약 6년 동안 과천소방서와 광명소방서의 자문 의사로 활동하며 119 구급활동 자문 및 구급대원 전문교육, 의료지도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영호 교수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119 구급분야 유공자에 대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12월 1일 서울대 기초교육원에서 급성심장정지 분야 연구 및 교육에 힘써온 공로로 2021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