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10월 13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머신 러닝 기반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적용'이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송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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