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백병원 인사▲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부장 김호균 ▲상계백병원 △원장 김홍주 △부원장 겸 진료부장 조용균 △기획실장 최원충 △교육수련부장 한세환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연준흠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동원 △감염관리실장 이혁표 △진료부차장 백종삼 ▲해운대백병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및 해운대백병원 의료원장 은충기 이상 9월 1일자 발령.▲부산백병원 △감염관리실장 정순호 ▲일산백병원 △부원장 겸 진료부장 이성순 △기획실장 최원주 △감염관리실장 조종래 △응급실장 신동운 이상 8월 1일자 발령.
▶ 일 시 : 9월 4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벤션센터▶ 제 목 : 폐암, 초기에 발견하기▶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6월 5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 제 목 : 척추통증의 모든 것, 허리디스크의 진단과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김명수 교수가 전 세계의 골수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7개가지 분야의 골수염에 관련된 새로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내용과 골수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로 구성된 책을 출간했다.유럽의 In tech Open Access Publisher 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공동집필은 7개의 챕터로 그 중 두개골수염(skull osteomyelitis) 부문을 맡아, 두개골수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의 역사적인 발달과 현재 유병하고 있는 두개골수염의 원인 별로 구분하여 그 경과, 진단, 치료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외과계열 전공의 지원자가 부족해지고 있는 가운데 백병원이 외과 전공의에게 석사 과정 전행 장학금을 지원했다.백병원은 23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전공의들이 기피하는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지원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 백병원(서울 6명, 부산 14명, 상계 1명, 일산 3명, 해운대 1명) 전공의 25명에게 1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 일 시 : 4월 10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인생의 걸림돌! 담석의 원인 및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한미약품이 천연물 소재의 복부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한미는 13일 바이오벤처 기업인 ㈜안지오랩(대표이사 김민영)으로부터 복부비만 치료용 천연물 신약 'ALS-L1023'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지방조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을 차단시키는 메커니즘을 가진 ALS-L1023은 내장지방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추출물은 유럽 및 지중해 근처에 자생하는 멜리사(레몬밤/Lemon Balm) 잎에서 얻었으며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임상 2상(복지부 바이오 신약 제품화 과제 지원)을 마친 상태다.개발사인 안지오랩에 따르면 비만환자에게 ALS-L1023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내장지방은 15% 감소했으며 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 물질은 또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
건국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3곳이 새로 상급종합병원에 진입했다. 이들 병원은 종별가산율이 5% 늘어난 30%의 가산수가를 적용받게 된다.반면 기존 3차병원이었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을지대학교병원은 탈락했다. 이로써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백병원을 포함해상급종합병원 수는 기존과 동일한 44개 기관이 됐다.[표 참조]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도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실패했다.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종합병원 종별가산율 25%보다 5% 많은 30%의 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단 병의원으로부터 진료의뢰를 받은 환자에 한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 일 시 : 12월 6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소변보기 힘드세요?,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 문 의 : 02-2270-0534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과 박경일 교수가 최근 10월에 열린 제30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뇌전증수술의 효과를 뇌전증약물 치료와 연관하여 분석한 연구 결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 일 시 : 11월 8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위암, 알면 이길 수 있다!▶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9월 6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코피 자주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6월 7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허리 펴고 삽시다! 퇴행성 척추질환▶ 문 의 : 02-2270-0534
서울백병원이 명예홍보대사로 탤런트 윤손하씨를 임명했다. 서울의 중구에 위치한 서울백병원은 기존 일본인 환자가 많은데다 더 많은 일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다.윤손하 씨는 앞으로 각종 병원행사나 불우환자돕기 후원행사 등을 비롯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행사에 서울백병원의 식구로 참여할 예정이다.
▶ 일 시 : 3월 8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심장돌연사 예방하기▶ 문 의 : 02-2270-0533
▶ 일 시 : 2월 8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암, 조기발견의 첫걸음! 내시경검사▶ 문 의 : 02-2270-0533
▶ 일 시 : 12월 29일 오후 1시 30분~3시▶ 장 소 :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 제 목 : 당뇨병의 미래▶ 문 의 : 02-2270-0533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2011년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인명사전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이로써 김진구 교수는 2011년에도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등재가 확정돼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다.
▶ 일 시 : 10월 5일 화요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장내시경이 필요한 질환▶ 문 의 : 02-2270-0533
카바수술 논란이 평행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연구원과 카바수술 개발자인 건국대병원 송교수간의 공방전이 재연됐다.9일 카바수술 사망률과 관련한 SBS의 보도에 대해 송 교수는 "이것은 보건연이 저지른 아주 무책임한 언론플레이"라고 규정, 강력한 법적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송 교수는 이와 관련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연이 SBS에 제시한 결과물은 수술 위험성이 터무니 없이 과장된 부정확한 결과"라고 주장했다.교수는 그러면서 "보건연의 이러한 행태는 지난 3월동아일보에 결과물을 흘린 사건 이후 두번째"라며 "한번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법적 대응의지를 나타냈다.아울러 보건복지부에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미온적인 자세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