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치개발지원 △단장 : 이충섭 △상대가치개발팀장 : 오영숙 □심사평가정보센터 △심사연구팀장 : 김세라 △평가연구팀장 : 김남순 □혁신기획실 △법규․송무부장 : 변창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치과의원 개설을 준비하거나, 최근에 개설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토) 오후 6시부터 4시간동안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 ․ 심사기준 설정절차 ▲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 종합관리제 안내 및 치과분야의 심사기준 ․ 사례 ▲ 건강보험제도 및 현지조사 제도가 소개될 예정이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공개강좌 참석자에 대하여 보수교육으로 인정하여 1점을 부여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한시적신의료」제도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을 2007년 3월 21일(수) 오후 2시 30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서울시 여의도 소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신의료기술 발전 도모를 위한 한시적신의료 제도 도입 기반 조성과 의견수렴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서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평원 정정지 실장이 「한시적신의료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신의료 신속 수용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 지정토론자로는 대한의사협회 박상근(인제대 백병원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홍정룡(동부제일병원 이사장), 의료기술평가학회 서국희(한림의대 교수), 언론계 신재원(MBC 의학전문기자),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공동대표), 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월 1일자로 여성 비서실장으로 심사 및 연구업무 수행 경험이 있는 배선희차장(46세)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승진】 □ 평가실 평가총괄팀장 : 강경수 □ 평가실 평가3팀장 : 한숙경 □ 급여조사실 급여조사2부장 : 김정자 □ 종합관리개발실 심사전산화팀장 : 강미경 □ 약제관리실 의약품종합정보센터설립준비팀장 : 유인숙 □ 상대가치개발지원단 상대가치운영기획팀장 : 강희정 □ 위원회운영팀장 : 김두식 □ 부산지원 심사평가1팀장 : 주종석 □ 대전지원 심사평가1팀장 : 방근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처음 한의원개설을 준비하는 한의사 또는 최근에 한의원을 개설한 대표자를 대상으로 2007. 3. 10(토) 18시부터 22시까지 4시간동안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개강좌 내용은 요양기관 개설 전 ․ 직후 시점에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 시에 필요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 ․ 심사기준 설정절차 ▲ 한방분야의 심사기준 및 사례 ▲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이다. 강사는 해당업무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근심사위원 등이 담당한다.이번 공개강좌에 참석한 수강자들에게는 건강보험진료 및 청구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요양기관 기호부여 ․ 변경, 청구명세서 접수 ․ 심사진행 조
심평원이 심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면서 품질개선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심사품질혁신선포식을 개최하고 시스템구축에 기여한 직원들을 치하했다.
심평원이 심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이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심사품질혁신선포식을 개최하고 시스템구축에 기여한 직원들을 치하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심사정보 실시간공유시스템의 활용방안과 함께 미래 품질관리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심사정보 실시간 공유시스템은 방대한 진료정보 중 심사정보만을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고 심사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방대한 진료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경우 통신속도에 대한 부담이 제약조건이었으나, 통신장비의 발달과 함께 핵심정보를 추출함으로써 속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의료의 개별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급여의 적정여부를 판단해야하는 진료비 심사에서 한 가지 진료결과를 놓고 사람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1급 인사)【승진】□ 심사평가정보센터 진료정보분석실장 : 김성규(金星圭)□ 의료급여실장 : 변성애(邊星愛)【전보】□ 급여조사실장 : 장영희(張英姬)□ 광주지원장 : 최웅찬(崔雄燦)
복지부가 건강보험 허위청구를 막기 위해 해명병의원의 명단을 공개하는 복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허위청구를 적발하면서 경고조치로는 근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번 명단공개는 ‘공공기관의정보공개에관한법률’ 제9조의 “위법·부당한 사업활동으로부터 국민의 재산 또는 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개할 필요가 있는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에 근거한 것이다.그 대상으로는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를 허위로 청구한 행위, 실제 하지 않은 행위료, 약제비 및 치료재료대를 청구하는 행위, 비급여대상을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킨후 요양급여대상으로 하여 청구한 행위 등을 한 병의원이 주 타깃이다.공개대상이 되는 허위청구의 정도, 공개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하여는 추후에 관련단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확정된 허위청구유형은 복지부,
대구가톨릭병원은 지난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6년 3분기 기관유형별 급성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현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심평원이 밝힌 전국 43개 종합전문병원 중 대구가톨릭병원의 항생제 처방률(70.96%) 1위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70.96%의 처방률은 질병분류번호 기재 착오 및 누락 등 대구가톨릭병원의 보험급여 청구에서 발생한 행정적 착오가 주된 원인이다. 특히 병원 측은 심평원에 수정을 요청, 받아들여졌으나 지난 15일 심평원의 발표는 수정 전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는 설명이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만성질환병명과 급성 감기질환병명의 순서가 잘못 기재돼 450건에 대해 착오가 발생했으며 다른 주상병명이 누락된 것도 43건에 달했다. 이에 따라 감기에서의 데이터 761건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성원과 조직의 생산성 및 혁신을 극대화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식경영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한다.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우선 지식기반의 종합업무 포탈로 개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종 보고서, 기획서, 주요 결재자료, 업무자료 및 정보 등 내부 인트라넷망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지식을 연계·통합한다.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연간 약17만 건의 결재 건에 달하는 업무가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정책 입안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기록하여 축적·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갖출 수 있게 된다.또 지식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이를 위하여 심평원 업무를 10개 대분류, 53개 중분류 등 4단계의 유형으로 분류하는 지식 맵(
심평원이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공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공개 이후 약제 처방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2월과 5월에 의료기관별 급성상기도감염(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 효과가 최근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이사분기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동기 대비 11.8%(’05년 65.9%→’06년 54.1%)가 낮아진데 이어, 삼사분기에도 11.9%(’05년 66.4%→’06년 54.5%)감소가 나타났다.처방 감소는 곧 보험재정 절감으로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총 89억 가량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감소세는 주사약도 마찬가지. 공개 후 지난해 삼사분기 처방률은 전년동기 대비 2.8%(05년 3분기 26.0%→‘06년 3분기 23.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의원 신규개설을 준비하는 의사 또는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청구 방법 등에 대해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일시는 24일 6시부터이며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강좌 내용은 요양기관 개설 전·직후 시점에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 시에 필요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심사기준 설정절차 ▲종합관리제 안내 및 심사기준 및 사례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에 대한 대용이다.공개강좌에 참석한 수강자들에게는 건강보험진료 및 청구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요양기관 기호부여·변경, 청구명세서 접수·심사진행 조회방법 등 18개 내용이 수록된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하기’ 동영상 CD와 ‘요양급여비용 주요 청구 착오사례 모음’CD를 제공할 예정
지난해 요양기관들의 부당청구한 비용이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용 확인신청 제도를 통해 의료소비자들로부터 2,670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금액으로는 21억 2천여만원의 환불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2005년 3,248건 (14억 원)에 비해 건수는 감소한 반면 환불 액은 약 1.4배 증가한 것이다.조사결과 병원이나 의원에서의 진료비 민원은 전년 대비 36% 감소한 반면, 진료건수가 많고 중증질환자 비중이 높은 종합병원 이상이 7,559건이 접수되어 전체 진료비 민원의 77%를 점유하여 전년 대비 82%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아울러, 주요 민원 내용은 백혈병 진료비 및 MRI(자기공명영상진단) 보험적용 여부가 집중적으로 제기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환불 결
새 약가제도의 시행에 따라 2년 이상 미생산 된 제품을 급여목록에서 제외하는 절차가 추진된다.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007도 제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7일 심평원 8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위주로 보험적용하는 의약품선별등재제도(Positive List System)의 시행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이다.위원회는 의약관련단체, 전문학회, 소비자단체 등에서 추천한 약리학·약제학 등 임상전문가, 보건경제학 전문가, 보건의료전문가 등 18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보험대상여부의 공정한 평가를 위하여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제조업자·수입자 대표는 위원회 구성에서 제외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CT를 촬영하고 30일 이내 종합전문병원으로 옮기는 환자의 3명 가운데 1명은 동일상병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CT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요양기관의 재촬영률은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원급의 재촬영률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5년도 CT촬영 청구실태 분석’에 따르면 타기관에서 CT를 촬영한 후 30일 이내에 동일상병으로 내원한 수진자수는 4만3800명으로 이 가운데 1만6164명(36.9%)이 다시 CT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은 CT를 촬영하고 재원한 환자 중 9.2%만이 CT를 재촬영했으며 병원 11.8%, 종합병원 21% 등의 재촬영률을 보여 병원 규모가 커질 수록 재촬
간호사 인력난에 대한 병원계와 간호계간 이견이 첨예해서 시행 전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간호등급차등제가 4월 1부터 확정, 적용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간호사 1인당 6병상을 초과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기존 입원료에서 5% 감액된 수가가 적용된다고 지난 31일 고시했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기준부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 기간을 거쳐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면서 “올 4월 간호관리료가 본격 시행되면 간호 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고용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간호등급 차등제를 신청한 기관이 200곳에 육박한 가운데 적용될 새 간호등급차등제에 따르면 종합병원 7등급의 경우 기존 기본입원료 보다 5% 감산된 2만7290원이 주어진다.종합병원 5등급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건강보험 진료비를 잡기위한 정부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 총진료비 증가에 내원일수의 가파른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형근, 신현철 연구원은 ´´건강보험 지출구조 합리화 방안´´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총진료비는 연평균 8.62%가 증가해 내원일수 증가, 수가인상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석했다. 진료비 증가에 대한 요인별 기여수준은 내원일수 증가가 55.6%의 영향을 미쳤으며 수가인상과 급여확대가 19.3%, 일당 진료비 18.1%, 인구구조 변동 11.3%, 인구증가 6.6% 등의 순으로 영향력이 분석됐다.특히 외래진료비의 경우 지난 2001년 8조8082억원에서 2005년 11조2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 3월부터 약 4개월간 ‘제1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2월 5일(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국회․정부 등 보건복지 관련 고위 관리자, 의약계 단체,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의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국내 보건의약분야 및 건강보험제도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관심사를 토론하고, 보건의약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된 것으로 올해 처음 개설됐다.특히, 건강보험의 핵심 분야인 제도․심사․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과 실무사례 논의 및 허물없는 토론을 통하여 급변하는 보건의약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의는 3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심평원 8층 회의실에서 120분간 진행되며, 강사진은 김창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