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오상호,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남은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현수,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김형표, 연세의생명연구원 송당암연구센터장 라선영, 연세의생명연구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장 박성하, 연세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
▲주최 : 한국오가논▲일시 : 2021년 8월 30일▲연자 :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이재현 교수▲장소 : 오가논커넥트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재현 교수가 전문가 교육, 학술,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임상미생물학, 분자미생물학, 이식면역, 진단면역학 전문의로 병원의 감염관리의사 근무 경력과 2015년 중동호흡기바이러스증후군(MERS) 국가지정격리병상 운영, 2020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진단 검사법을 조기에 도입했다.
△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빅데이터전략본부장 신순애-기획조정실장 김훈택-급여보장실장 임동하-건강관리실장 홍영삼△1급 승진-상병수당추진단장 주원석-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강릉지사장 양경욱-부산남부지사장 전옥분-창원마산지사장 조현대-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안동지사장 박동일-목포지사장 김명복-여수지사장 김영애-제주지사장 김명훈-인천부평지사장 김학규-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파주지사장 박숙희-화성지사장 원광재△1급 전보-재정관리실장 이정수-안전관리실장 김형식-통합징수실장 조제만-고객지원실장 윤정욱-약가관리실장 이용구-급여관리실장 이영신-보장지원실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인재개발원장 현재룡△1급 승진법무지원실장 안석성,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감사실장 김기형, 인재개발원 박영철, 인재개발원 박희동, 인재개발원 이원복, 은평지사장 한동훈, 구로지사장 류준식,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경주지사장 강태희, 칠곡지사장 김성희,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익산지사장 이미희, 목포지사장 송정
입원전담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할 경우 임상결과가 우수해 중환자실 입원율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교수진(한승준, 정희원, 이재현, 문성도, 임진)는 입원전담전문의 상주 시간 별로 환자 임상결과를 비교해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JKMS)에 발표했다.입원전담전문의란 병동에서 입원환자 진료를 책임지는 전문의를 말한다. 전공의 특별법과 입원환자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이 국내에서 시작됐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재현 교수가 9월 26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혈청형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택수 교수와 공동 진행한 것으로 S. agalactiae의 혈청학적 분석 결과 기존과 다른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글로벌제약사의 신약 허가와 심사에 걸리는 기간이 평균 300일로 선진국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 약대 이재현 교수는 14일 열린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2011~ 2017년에 국내 허가받은 글로벌 제약사의 115개 신약을 대상으로 한국의 신약 허가기간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허가·심사 기간은 평균 약 300일이며, 최근 3년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 보다 약 13일 더 걸렸다.반면 희귀의약품은 187일로 빨랐다. 그러나 2016년 이후부터는 기간
대한의사협회가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은 9일 오전 적법한 사유없이 정신병원 설립을 불허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인처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의협에 따르면 인천서구청은 적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신청한 아너스병원에 대해 이 구청장이 관내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개설을 불허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불허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적법한 행정업무 절차를 무시한 채 불허가 처분을 내렸다며 철저한 조사와 의법처리를 요구했다.이 구청장은 불허 사유로 지역주민들에게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 정신의료기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연세대학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2부실장 정영수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의료정보실 차세대정보화사업추진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 데이터사이언스ICT센터 소장 김현창 ⧍사무처장 남궁기 ⧍의과학연구처장 박은철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임종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정의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이하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9월 28일 오후 1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산업계의 역량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약바이오 환경변화와 미래(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위원·아이메디신 대표) △미래 약무서비스 대응 전문인력 양성 전략(약학대학 학부 교육 혁신 전략,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 △미래 창약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략(대학원 교육 혁신 전략, 이화정 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31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2번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당선됐다.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재)는 19일 나흘간 실시된 선거에서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467표(55%)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1,761명중 852(48.4%)명이 투표해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다.
새로운 유전질병인 '샤르코-마리-투스 4B3(CMT4B3)'이 각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학회에 첫 보고됐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과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팀은 차세대 유전체 검사방법인 전체 엑솜 염기서열 분석법을 이용해 보통 염색체에서 열성으로 유전하는 새로운 질병을 확인했다고 Neurology에 발표했다.샤르코-마리-투스 최근 구속수감된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병으로 삼성가의 유전병으로도 알려졌다.손발의 근육이 점차 약해져 정상보행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10만명 당 36명에게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양상에 따라 4가지 형태가 있다. 보통염색체 우성유전을 하면서 신경수초 손상이 있는 1형, 신경 축삭 손상이 있는 2형, 어려서 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상조서비스 회사인 (주)지주 RDC(대표이사 이재현․미드미상조)와 상조서비스 업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신뢰속에 한의학 발전 및 한의사 회원 복지를 위한 양질의 상조서비스 제공에 최대한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지주 RDC의 미드미상조를 이용하는 한의사 회원에게는 10%를 할인해 준다.
이재현 인제대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 교수는 16일 본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당뇨병과 눈"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이교수는 당뇨가 있는 환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과 그에 대한 예방법과 조기 발견 방법 및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선산안과연구재단(CFER, 前 가톨릭안과연구재단 이사장 김재호 교수)은 매년 홍보용 재단 책자로 발간 해온 ‘안과연구’지 통권 제7호 컬러판을 출간했다. 겉표지에는 여름철에 항상 유행되는 유행각결막염(EKC)과 아폴로눈병(AHC)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는 사진들이 게재됐다.내용에는 이사장의 컬럼 “몸천냥에 눈이 구백냥”을 비롯 학술란에 이주화 교수의 녹내장이란 무엇인가, 이영춘 교수의 소아사시, 주명진 교수의 최신라식수술-웨이브 프론트, Custom 라식, 김재호 교수의 각막편-라식(flap LASIK), 라식수술의 올바른 이해, 이재현 교수의 당뇨병성 망막증등의 새로운 정보가 게재되었으며, 기타 학술, 재단소식등도 아울러 소개되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이 서울백병원에 새 단장하고 3월18일(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최첨단 의료장비 및 산뜻한 실내인테리어로 완전히 탈바꿈한 21c안과병원은 총 130평의 안과외래, 안과레이저비젼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7개 진료실과 3개의 레이저 치료실, 4개의 검사실, 1개의 외래수술실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 문을 연 21c안과병원 원장은 김재호 교수가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백내장수술과 후방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엑시머 레이저 굴절수술을 도입해 5,000 여 건의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 이 밖에 현재 미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교환교수로 연수 중인 외안부 및 백내장 전문가 주명진 교수와 한수경 교수(안성형 및 재건술,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