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재현 교수가 9월 26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혈청형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택수 교수와 공동 진행한 것으로 S. agalactiae의 혈청학적 분석 결과 기존과 다른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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