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12월 3일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서울신라호텔)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동아ST는 고객 관점의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진행하여 조제 오류 예방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도모하는 등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
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6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저신장 어린이에게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를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5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약 33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11월 4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평화의 숲 조성 사업은 분쟁과 갈등으로 훼손된 접경지역의 자연을 복구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평화의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 기준, 향후 30년간 이산화탄소 약 350톤을 줄일 수 있다.
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이 내분비학 전문가인 김영설 박사를 부사장급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경희의대 학장과 경희대병원장 등을 지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및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지냈다.김 부사장은 향후 동아ST가 개발 중인 내분비 영역 신약개발에 대한 자문역할과 DPP-4 억제제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학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심포지엄 진행 등의 역할을 맡아 신약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산업과 학계의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해 ‘제3회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공모분야는 △퇴행성 뇌질환(희귀질환 포함)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2가지다.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동아ST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openinnovation@donga.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동아ST(대표 엄대식)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을 내달부터 공동 영업 및 마케팅한다.양측은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일 품목에 대하여 계약 당사자인 양사가 공동으로 영업ㆍ마케팅을 펼치는 이른바 ‘더블 히트 코프로모션(double hit 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일동은 기존 큐란, 라비에트 등의 소화기계 품목을 성공시킨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모티리톤은 현호색과 견우자에서 얻은 천연물 성분을 약제화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로서 위 배출 촉진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가 안정성 허가를 받았다.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국내 개발 성장호르몬제 가운데 최초로 개봉 후 실온에서 안정성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로트로핀 II 주사액 카트리지는 냉장보관 이외에 개봉 후 실온인 25℃ 이하에서 최대 10일까지 보관이 가능해졌다. 또한 냉장보관 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30IU제품은 개봉 후 최대 28일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20IU 제품은 개봉 후 최대 21일까지 보관할 수 있게 됐다
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일본의 항암바이러스신약 Canerpaturev(C-REV)을 도입한다. 동아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일본의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TAKARA BIO INC., 사장 나카오 코이치)와 항암바이러스 신약 도입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동아는 현재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신약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타카라바이오는 계약굼과 마일스톤, 그리고 상업화 후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되며 완제품을 공급한다.항암바이러스는 암세포에서만 자가 증식해 암세포를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7월 27일 오전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가진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들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강의 △논과 강 등의 다양한 생물을 이해하는 물이 품은 생명교실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농경문화 체험 활동 △밤하늘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은 졸업식 기념사에서 “지난 5일간 자연을 통해 배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7월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엄대식 회장, 강수형 부회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생태지평연구소 명호 부소장, 참가 학생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중학생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상주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뱔원으로 출발했다.총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환경사랑생명사랑교실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산업과 학계의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해 ‘제2회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공모분야는 △면역항암 기초연구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2가지로 1회와 동일하다.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동아에스티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openinnovation@donga.co.kr 이메일 주소로 이달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1-260-5828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7월23일 부터 나흘간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인 경상북도 상주에서 환경 교육, 생명다양성 교실, 농경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모든 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주관사인 생태지평에서 10시간의 자원 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14일부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http://www.do
동아ST(대표이사 엄대식)의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동등성(약동성)시험 대조약으로 선정됐다.대조약이란 제약사가 복제약(제네릭) 개발시 약효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삼거나 참조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주블리아는 기존 국소제는 물론 주요 경구제 성분인 이트라코나졸과 유사한 수준의 진균학적 치료율과 완전치료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치료효과와 낮은 이상반응이라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을 갖춘 국내 유일의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 치료제다. 기존 국소제에 비해 약물 침투력이 뛰어나
CJ헬스케어가 동아ST의 당뇨병치료제 슈가논과 슈가메트를 공동판매한다. 슈가논(성분명 에보글립틴)은 DPP-4억제제 계열 약물이며 슈가메트는 메트포르민 복합제다. 모두 동아ST가 자체 개발했다.양사는 2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개 약물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종합병원과 의원 등을 상대로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친다. 유통은 CJ헬스케어가 전담한다.슈가논과 슈가메트의 지난해 매출은 유비스트 기준으로 총 72억 3천만원이다.
동아ST 대표로 한국오츠카 엄대식 회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민장성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민 대표는 지난 24일 업무상 횡령 및 약사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법정구속됐다.이번 엄 회장의 선임에 대해 동아ST는 첫 외부 영입 최고경영진으로 회사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회사가 직면한 위기 극복과 글로벌R&D 전문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엄 회장은 동아ST 비상근이사를 역임해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한국오츠카제약(주)은 9월 19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성호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문 대표이사는 항정신병약물 아빌리파이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내부제도 및 경영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엄대식 전 사장은 재임 기간의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1년 9월 7일부로 오츠카제약 본사의 아시아/아랍 지역 치료약 부문 총괄책임자로 임명됐다.
한국오츠카제약이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 14일 신년전체회의를 통해 지난해에는 9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올해에는 기능 중심의 조직을 전략 중심의 조직으로 새롭게 개편해 1000억 달성을 이루자고 다짐했다.이에 따라 3개의 사업부(Vascular & Metabolic, Gastric & Respiratory, Neuro Science)를 신설했으며 영업 및 마케팅부분은 사업부로 통합 운영된다. 이날 엄대식 대표이사는 ´창조적 파괴(Desruptive Innovation)´를 올해의 화두로 제시하면서, 한국오츠카제약이 2008년을 원년으로 매출1,000억 원이 넘는 중견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세계를 파괴하기 위한 노
한국오츠카제약 일부 직원들이 분기별 인센티브, 년말 성과급 및 영업인센티브로자신의 연봉에 해당하는 액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동사는 20일 전년대비 40% 라는 높은 성장률로 2005년을 마감해 실적이 우수한 사원에게 연봉 총액의 약 100%를 성과급으로 추가 지급했으며 50% 이상을 지급받은 사원도 전체 영업사원의 30%에 달했다고 설명했다.또 이러한 추세로 신인사제도의 도입 4년차가 되는 2008년에는 억대 연봉을 받는 평사원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오츠카는 2005년 부터 개개인의 발휘된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처우에 반영한다는 신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엄대식 대표이사는 “모든 사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과경영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현 시스템을 보다 최적화 시켜 나감으로써 신바람나는 일터,
한국오츠카제약㈜이 올해 경영모토를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 및 역량증대를 기반으로 한 성과주의 정착으로 잡고 올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16일 교육문화회관서 엄대식 대표이사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던 시대에서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로 돌변했다며 ‘집중과 스피드’를 강조했다.이날 동사는 무코스타(성분명: 레바미피드)와 프레탈(성분명: 실로스타졸)의 집중적인 워크샾과 함께 금년 하반기에 신약 발매를 앞두고 있는 메프친(성분명: 염산프로카테롤)의 주요 전략도 소개했다.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금년 일본오츠카국제미술관(일본 도쿠시마현 소재)의 소장 작품을 소재로 문화마케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오츠카제약(주)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의 합성공장(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향남제약공단 소재)이 지난 7월 7일자로 의약품 원료 제조시설에 대한 미FDA적합승인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승인은 실로스타졸(cilostazol)의 합성시설에 대한 것으로, 실로스타졸은 지난 1988년 일본 오츠카제약에서 개발돼 프레탈정이란 상품명으로 발매돼 원개발국인 일본을 비롯해 미국, 동남아, 한국 등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항혈소판제의 주원료다. 한국 오츠카제약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의약품 원료 및 제품의 품질관리에 노력해 온 결과, 이번 미FDA승인을 취득했으며 승인과정에서도 이례적으로 지적사항업이 통과하여 한국의 합성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 일본 등 아시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