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Neurospine)의 부편집장에 위촉됐다.부편집장은 투고되는 논문 심사와 게시 여부 결정, 그리고 학술지 발전과 위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이 저널은 아시아권 신경외과 척추 분야의 주요 학회(아시아스파인,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일본척추신경외과학회, 대만척추신경외과학회)의 공식 학술지다.피인용지수로는 북미척추외과학회지(Spine Journal)에 이어 2번째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제25회 유럽척추외과학회(EuroSpine,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강연했다.김 교수는 '척추내시경 수술과 관련된 미래', '항법장치(내비게이션)를 이용한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유용성', '내시경 수술과 관련된 합병증과 예방법' 등 총 3편을 강의했다.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8월 15일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의 지원사업 중 하나인 국제내시경수술교육 코스를 진행했다. 광역형지원센터는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의 사용경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주기 트레이닝, 테스트 및 전시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성남산업진흥원(주관기관),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열린 아랍척추학회(ArabSpine Society, 두바이)에서 중동 주요국에서 참석한 척추 수술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수술 시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내시경 분야 교육 모듈의 공동의장 자격으로 초청됐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일본정형외과학회(JOA)의 초청으로 척추 정형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김 교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국제공동연구팀이 허리디스크(요추디스크탈출증)의 내시경 치료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12개국 23명의 연구진과 함께 디스크 탈출 모양과 위치 별로 적합한 내시경수술법을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SPINE)에 발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에는 30년간 출판된 모든 문헌을 고찰한 근거중심기반 연구와 미국, 일본, 독일, 태국 등 세계 주요 국가의 내시경 전문가의 의견이 포함됐다.허리디스크 내시경 수술은 관혈적 추간판 제거술의 대안이 된지 오래다. 30년 전 독일을 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유럽척추학회지(European Spine Journal)의 척추내시경편 특별호 편집장에 위촉됐다. 김 교수는 6월 1일부터 1년 동안 세계에서 투고되는 척추내시경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의 연구논문이 미국신경외과학술지 표지에 실렸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O-arm 기반의 항법 장치로 척추체에 작은 통로를 내어 척추 조직을 완벽히 보존하면서 뇌에서 경추로 전이된 악성 흑색종을 제거하는 최소침습척추수술 기법이다. 스승인 최건 박사의 경추체 경유 최소칩습수술법에 첨단항법장치를 접목시킨 것이다. 특히 종양을 없애기 위해 뼈를 광범위하게 제거해야 했던 악성 경추전이암의 기존 치료법에 비해 김 교수의 수술법은 조직을 보존하면서 전이암을 제거할 수 있다.김 교수는 그간 중증 디스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국제학술지 글로벌척추저널(Global Spine Journal)의 부편집장으로 한국인 최초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이 저널에 투고되는 연구 논문을 심사하고 게제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김진성 교수가 최고의 의학출판사인 스프링거의 척추내시경 교과서를 발간했다.E-Book과 동시에 지면으로도 출간된 이 교과서는 스프링거 출판사의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 첫번째 출간이다.Springer 출판사는 1842년 독일에서 설립된 전세계 의학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최고 권위의 출판사로 2017년 Nature와 합병해 현재는 Springer–Nature로 전 세계 의학 출판물을 주도하고 있다. Springer-Nature는 Nature 학술지 논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30만편 가량의 논문을 출판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2018 글로벌 스파인 콘그레스(Global Spine Congress 2018, 싱가포르)에서 척추내시경심포지움과 해부용 시신을 이용한 척추내시경 교육세션 의장을 맡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2017년 9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외과용 이식재'(ISO/TC 150) 부문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세계 회원국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외과용 이식재의 규격, 시험방법 등을 관리하는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는 의료기기 개발 관련 전문성 및 그 간의 많은 학술 업적을 고려해전문성을 인정받았다.
▶ 상무 승진-임상연구팀 박수연 상무▶ 이사 승진-영업기획팀 박진경 이사-백신 마케팅부 윤영준 이사-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 이사-학술부 민성준 이사▶ 본부장 승진-백신 학술부 장현갑 본부장-학술부 홍우성 본부장-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본부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 영입-리테일 영업부 김진성 상무▶ 본부장 승진-공급관리팀 신용문 본부장-개발허가팀 박선주 본부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2017년 4월 국제학술지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Medicine은 1922년부터 출판되어 온 의학 및 건강,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개발을 다루고 있으며, 의학 저널 중 논문 당 가장 많은 인용 횟수를 보이는 학술지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이 보건복지부가 최종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서 5개 임상연구에 선정됐다.임상연구는 파킨슨병(심장·순환내과 조기호 교수), 유방암(한방여성의학센터 황덕상 교수), 기능성 소화불량(위장·소화내과 김진성 교수), 만성요통증후군(침구과 남동우 교수), 현훈(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 등 5가지로 2012년까지 6년간 추진하게 된다.
두경부암에 대한방사선 치료시발생하는 부작용인 방사선구내염을 예방하는데는 허브가글액(herbal mouthwash)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는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 한방위장․소화내과 김진성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윤성우 교수와의 공동연구 결과를 OncoTargets and Therapy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방사선 치료 중인 두경부암 환자 14명. 이들을 각각 허브가글액(청구감로수) 사용군(7명)과 비사용군(7명)으로 나누고 구내염 발생, 체중감소, 통증 점수 등을 비교 분석했다. 사용군은 하루 4회 양치했다.그 결과, 심각한 구내염 발생률은 비사용군에서 57%인 반면 사용군에서는 29%로 나타났다. 방사선 구내염 증상 정도에 따
▶발인: 2015년 4월 27일 오전 11시 ▶장례식장 : 전주예수병원▶연락처 : (032)850-5328, 010-8550-6510
서울성모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가운데 2건의 의료기기 개발 과제를 유치했다.선정 과제 중 하나인 '체외진단용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은 병원에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병원 수요자 기반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가 총괄지휘하며 5년간 127억원이 지원된다.또다른 과제는 '수요자 중심 IT 융합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기술개발 사업'. 의료 현장과 개발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병원의 수요자가 제안한 제품들이 잘 개발되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시험까지도 망라하는 사업이다.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총괄책임자이며 향후 2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서울성모병원은 두 과
▲ 부소장 김건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임상침구연구부장 이재동 침구과 교수 ▲노인의학연구부장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장학연구부장 이병철 한방6내과 교수 ▲임상의학연구부장 김진성 한방3내과 교수
■ 승 진 ○ 부장 (2급) △경영평가팀장 김수인 △총무부장 김경렬 △약가관리부장 인병로 △서울지원 정보운영팀장 강영석 △부산지원 심사평가1팀장 박영만 △대구지원 심사평가1팀장 김규임 △창원지원 운영지원팀장 김종철 △의료기술평가사업단 EBM팀장 박영경이상 8명 ■ 전 보 ○ 부장 (2급) △정보관리부장 김홍석 △심사정보부장 김진성 △평가정보부장 이윤상 △홍보부장 진덕희 △민원상담부장 최명순 △심사1부장 김성규 △심사2부장 정인남 △심사3부장 이미진 △ 심사4부장 김유원 △평가총괄팀장 이재범 △평가2팀장 김수경 △자원정보팀장 김일영 △급여조사2부장 박명숙 △급여조사3부장 허경숙 △급여조사4부장 박성영 △의료급여1부장 전소현 △의료급여3부장 이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