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2017년 4월 국제학술지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Medicine은 1922년부터 출판되어 온 의학 및 건강,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개발을 다루고 있으며, 의학 저널 중 논문 당 가장 많은 인용 횟수를 보이는 학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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