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제25회 유럽척추외과학회(EuroSpine,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강연했다.

김 교수는 '척추내시경 수술과 관련된 미래', '항법장치(내비게이션)를 이용한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유용성', '내시경 수술과 관련된 합병증과 예방법' 등 총 3편을 강의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