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이 보건복지부가 최종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서 5개 임상연구에 선정됐다.

임상연구는 파킨슨병(심장·순환내과 조기호 교수), 유방암(한방여성의학센터 황덕상 교수), 기능성 소화불량(위장·소화내과 김진성 교수), 만성요통증후군(침구과 남동우 교수), 현훈(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 등 5가지로 2012년까지 6년간 추진하게 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