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의 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 시리즈에 신제품이 추가됐다. 눈 건강을 위한 '아로나민 아이 플러스'다.비타민 A · C · E 외에 활성형 비타민 B1 · B2 · B6를 비롯한 총 5종의 비타민 B군(B1 · B2 · B3 · B6 · B12)이 함유돼 있으며,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등의 무기질(미네랄)도 함께 들어 있다.눈의 피로, 눈의 건조함, 야맹증 등 눈 건강과 관련한 증상은 물론 육체 피로 및 체력 저하,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통, 어깨결림 등)에도 효능·효과를 나타낸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스마트폰, 컴퓨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10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지켰다.일동제약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종합영양제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매년 소비자 조사와 평가 및 인증 등을 거쳐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이번 소비자 조사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약 1만 2300명 대상, 일대일 개별 면접 조사 방
일동제약이 아로나민골드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새 광고에는 아로나민 골드의 주성분인 활성 비타민 B1 ‘푸르설티아민’의 효과와 차별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를 시도했다.특히 국내 일반의약품 비타민 판매 1위 브랜드라는 점과 함께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활용해 제품 속성을 한 번 더 각인시키면서 기존 광고 캠페인과의 일관성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일동제약은 새 광고 방영과 함께 ▲항산화 성분이 보강된 ‘아로나민 씨플러스’ ▲고함량 비타민B군 보충제 ‘아로나민 이맥스플러스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한국능률협회 주관)에서 종합영양제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서울을 포함한 6대 광역시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로나민은 일정 범주에 속한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일동제약은 밝혔다.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 또는 애착의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충성도 등의 측면에서도 경쟁 브랜드에 비해 고른 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관계자는 "아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간판 품목인 활성비타민 아로나민골드가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활성비타민B1인 푸르설티아민을 부각시켜 아로나민골드의 차별점을 강화했다는 점이다.아로나민골드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의 생성과 대사, 신경의 작용 및 유지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이 들어있어 육체피로, 체력저하, 신경·관절통, 어깨결림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비타민B1·2·6·12 등의 비타민B군을 모두 체내 흡수 및 조직 이행, 지속 시간 측면에서 유리한 활성형 비타민으로 채운게 특징이다.피로와 그로 인한 체력저
일동제약이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이 500억원 규모의 일반의약품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일동제약은 2일 GSK의 일반의약품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과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인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등 총 9종에 대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일동은 내년부터 약국 시장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GSK 컨슈머헬스케어는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11월 9일 열린 한국상품학회(학회장 이동일) 추계학술대회(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2019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받았다.일동제약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 철학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상품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상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학문적 체계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광고학회가 개최한 추계학술대회(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았다.1963년에 처음 출시된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은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오른 브랜드다.
일동제약이 아로나민 발매 55주년을 기념해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아로나민 스토리 공모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아로나민과 관련된 추억을 담은 아로나민 스토리를 현장에서 공모하는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이 아로나민 발매 5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일동은 이달 16일부터 아로나민 관련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 5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걸어온 만큼 고객과 아로나민이 함께 했던 특별한 순간이나 추억, 에피소드들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일동제약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브랜드 쇼케이스를 갖는다.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협업해 만든 55주년 한정판 패키지의 론칭쇼와 함께 아로나민의 광고모델 조우진이 직접 참석해 스토리 공모전에
합리적 가격, 인지도 높은 브랜드 선호 소비성향 탓효과적인 광고전략, 온라인 몰 '일동샵'도 성장 요인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역대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연내에 7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일동은 14일 지금까지의 매출 집계를 종합한 결과 아로나민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5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올 3분기에만 2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분기 매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7월 한달에만 87억원어치가 팔렸다.일동제약 측은 건강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불경기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성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내
일동제약이올 3분기 호실적을 나타냈다. 일동은 31일 기업공시를 통해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인 127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107억 원, 당기순이익은 48%가 늘어난 77억 원을 기록했다.일동은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은 뿐만 아니라 위궤양치료제 큐란, 라비에트, 항생제 후루마린,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초 출범함 온라인 의약품 몰인 일동샵의 조기 정착도 수익개선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대표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한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영양제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아로나민은 경쟁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조사를 진행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최초 · 비보조 · 보조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고,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이 역대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다.일동은 자체 집계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아로나민이 669억 68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도 620억원에 비해 약 8% 성장한 수치이다.회사는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배경으로 설명했다.특히 가격대비 성능을 뜻하는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와 불황 속 소비심리 등이 맞물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효능의 제품을 찾는 경향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1963년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활성비타민B1 개발에 성공하면서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인 아로나민은 지금까지 총 80억 정이 판매됐으며, 2015년 에는 국내 비타민제 분야는 물론, 일반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미얀마 양곤시 현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미얀마시장 개척에 나섰다.일동은 신설된 미얀마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동시에동남아시장 개척 거점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일동은 지난 2014년 미얀마 현지에 아로나민골드에 대한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에는 현지 TV광고도 진행하는 등 미얀마 비타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아로나민골드의 올해3분기까지 현지 매출액은 약 50만 달러 수준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여기에 이번 지점 설립으로 현지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마케팅과 제반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동작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일동제약은 그동안 동작구청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헌활동을 펼쳐왔다.한편 일동제약 측은 아로나민 과일트럭, 송파재단 장학 사업,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하반기 더욱 의미 있는 CSR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항산화제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 정제의 크기를 약 50%정도로 줄인 '아로나민씨플러스-미니'를 출시했다.일동제약은 시장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정제의 크기가 다소 커 복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있다는 점과, 여성·청소년·노인층이 소형화 정제를 선호하는 점을 확인,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는 1일 복용 성분함량은 유지하되 정제크기를 소형화하여(1일 4정 복용), 피로 해소 및 항산화 관리를 목적으로 복용하는 주요 소비자층인 여성은 물론, 청소년·노인층의 복약 순응도를높였다.
일동제약이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이금기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60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1971년 전무이사를 거쳐 1984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0년까지 26년간 일동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특히 일동제약의 대표품목인 비오비타, 아로나민, 큐란 등의 개발과 매출성장을 진두지휘했고,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전문치료제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등 일동제약의 고도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아로나민’ 시리즈 제품들의 패키지 디자인이 (사)한국색채학회(회장 정유나)가 선정하는 2014 한국색체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아로나민은 다양한 시리즈 제품들에 대한 선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컬러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품들의 효능과 타깃에 맞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즉,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실버 등 다양한 시리즈 제품에 대한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각각의 효능과 특장에 맞는 컬러를 전략적으로 배합하여, 사용자들의 선택에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일동제약은 지난해 아로나
일동제약 해외사업팀장 이승식 부장이 지난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국제의약품전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이승식 부장은 회사 해외사업팀장으로서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일동제약의 대표브랜드들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고, 대한민국 의약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