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광고학회가 개최한 추계학술대회(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았다.

1963년에 처음 출시된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은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오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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