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의학공헌상 9회 수상자로 이성낙 가천대 명예총장이 선정됐다.이 명예총장은 의학교육에서 의료인문학 교육 도입 및 의료인의 사회적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제13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대한감염학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감염학회는 'Report on the Epidemiological Features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utbreak in the Republic of Korea from January 19 to March 2, 2020라는 논문을 발표했다.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가 제 4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김창종 중앙대약대 명예교수, 제 15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이석용 성균관대약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의대 신영수 명예교수가 6일 열린 대한의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제8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후원 부채표 가송재단)을 받았다.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영수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창립 124주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콜라보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회사측은 대표적 장수브랜드 활명수와 역시 110년 역사의 휠라가 만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각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활용해 스포티하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다. 부채표의 레드와 휠라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 색상을 병의 라벨과 패키지 양 옆에 배치해 마치 휠라의 운동화가 연상되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활명수의 콜라보 기념팜은 2013년 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콜라보한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제7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와 이무상 연세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자에게 수여된다. 이종욱 명예교수는 의학교육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초대 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초석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무상 명예교수는 의학교육체계의 개발과 관리를 전담하는 의학교육학교실의 국내 설치를 비롯해, 의학교육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제11회 윤광열 의학상에 연세원주의대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여 우리 나라의 높은 의학 연구 수준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에 가톨릭의대 맹광호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맹 명예교수는 의사양성 과정에서 의료윤리를 포함한 의료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학회 창설과 교과서 발간 등 의학의 휴머니즘 가치를 높이는 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5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권이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권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의학계의 큰 스승으로 평생을 의학 발전과 학문적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자에게 수여된다.아울러 제10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는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우리나라의 의학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재관 고려의대 산부인과학 교수가 선정됐다.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
부채표 '활명수'가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이번 CF 컨셉은 '121년 동안 변함없이 늘 국민 곁에 함께 해 왔다'는 메시지와 함께 국민의 신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종합편과 청춘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종합편은 아내와 남편,직원과 직장 상사,아빠와 딸 등 다양한 세대의 일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보여주며 서로를 위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공감하도록 구성했다.청춘편[사진]에서는 무뚝뚝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도록 감성적으로 연출했다.동화약품
한만청 서울의대 명예요구삭 대한의학회와 부채표가송재단의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을 받았다. 한 명예교수는 학문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위해 헌신하고, 의학전문학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제 6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의 수상자로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진료팀’을 선정했다.이번 수상팀은 2000년에 외국인 근로자 치과 의료선교회를 창립하고 그 다음해에 치과진료를 시작해 왔다. 2005년도에 중동진료소를 정식 개소하는 등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무료진료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4월 29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건양의대 강지현 교수가 제 8회 윤광열 의학상의 수상자로 선정했다.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이 연 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1980년 국내 발매된지 36년 만이다.동화는 이같은 매출 신장의 비결을 기존 튜브형 외에 휴대용, 밴드, 겔 등 제형과 용량의 다양화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해1월 출시한 휴대용(7.5g)은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있어 ▲여행 ▲캠핑 ▲등산 등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상처에 대비한 제형으로소비자 요구를 잘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후시딘은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없어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2016 가송예술상’ 시상식이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대상은 '분절된 풍경'의 최은정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재원 작가, 특별 콜라보레이션상에 곽수연 작가, 특별상에 레이박, 박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국내 최초로 휴대가 간편한 부채표 후시딘 연고 포켓형을 출시했다.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기존의 튜브 포장이 아닌 개별 파우치 안에 약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15개가 들어있어 소용량 개별 포장된 후시딘은 ▲여행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휴대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상처는 처음부터 빠르게 치료하여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흉터 걱정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의 10개들이 박스 디자인을 한시적으로 변경한 ‘2015 까스활명수 특별박스’를 출시했다.이번 특별박스의 디자인은 옛날 브라운관 TV 형태의 외곽 디자인이 큰 특징으로 제약업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제작된 활명수의 1959년 극장 광고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중절모를 쓴 배 아픈 신사가 ‘부채표’를 강조하며 활명수 제품을 찾는 내용이다.디자인은 이 광고의 한 장면을 따온 것으로, 특히 신사가 왼손에 태극기를 쥐고 있는 것은 2015년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는 광복 70주년이자 활명수 탄생 118주년에 발매된 ‘까스활명수 특별박스’에 의미를 더한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특별박스에 대해 “오랜 세월 소비자와 함께 한 활명수 브랜드
거톨릭의대 신경과학과 양동원 교수[가운데]가대한의학회 2015년 정기총회에서 가송의학상을받았다.양동원 교수가 발표한'Abnormal integrity of corticocortical tracts in mild cognitive impairment: A diffusion tensor imaging study, JOU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Volume:23 Issue: 3 Pages' 논문이 높이 평가받았다.2009년 처음 제정된가송의학상은국내 학자들의 국내 학술지 투고를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지난 23일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호텔 현대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14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정낙신 교수[가운데]에게 활명수 약학상을 수여했다.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활명수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낙신 교수는 최근 10년간 총 12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신약개발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국내 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부채표 가송재단은 활명수 약학상 외에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지난 26일 The K-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제 63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치과과장 겸 의료부장에게 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여했다.오동찬 부장은 1994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부터 한센인을 치료・요양하는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공중보건의사 복무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20여년간 치과과장 및 의료부장으로 봉사해왔다. 또한 필리핀,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해외 진료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등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되었다.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치과의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