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3D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도구가 인대 손상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 제목은 ‘Preservation of kinematics with posterior cruciate-, bicruciate- and patient-specific bicruciate-retaining prostheses in total knee arthroplasty by using computational simulation with normal knee model'로 국제학술지 Bone
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재 교수가 11월 27일 열린 2022년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SMR(Sleep Medicine Research) 학술상을 받았다.
연세사랑병원이 관절내시경센터를 확장하기 위해 관절내시경 전문의 2명을 충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병원 의료진은 관절내시경 대가인 김성재 연세대의대 명예교수이자 연세사랑병원 명예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현재 해당 센터는 한 달 기준 무릎관절 300~400건, 어깨관절 100건, 족관절 20~30건을 비롯해 척추와고관절 등 다양한 부위에 관절내시경 치료를 시행 중이다.관절내시경은 지름 4mm 정도의 내시경을 손상 부위에 넣어 직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이다. 병원 관계자는 "관절내시경은 활용 범위가 넓은 만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의 3D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 인대 손상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기존 인공관절 수술보다 인대는 물론 힘줄과 무릎관절 주변 조직의 손상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무릎관절 국제학술지(Bone & Joint Research)에 발표했다.또한 수술 후 정상에 가까운 운동성을 보인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보행과 굽힘 등의 움직임에서 정상에 가까운 회복력을 보였다.연구 제목은 'Preservation of kinematics with posterior cruciate-,
연세사랑병원이 전문의 충원을 통해 관절내시경센터 확장 진행에 나섰다.연세사랑병원은 최근 관절내시경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전문의 2명을 충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연세사랑병원은 관절내시경 대가인 김성재 연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이자 연세사랑병원 명예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관절내시경센터 의료진을 갖췄다.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학회(ISAKOS)로부터 관절경 수련기관으로 지정된 관절내시경센터는 한 달 기준 치료 건수가 500건 이상에 이른다.무릎관절 300~400건, 어깨관절 100건, 족관절 20~30건 등 척추·고관절 등 다
발목인공관절치환술의 결과는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 연구팀은 발목인공관절치환술환자 2천 1백여명을 대상으로 기저질환 유무에 따른 수술 결과를 분석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발목관절은 고관절이나 무릎관절에 비해 좁은 면적으로 체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작은 손상에도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잦은 발목 부상으로 발목 관절의 연골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경우 발목을 고정시키는 발목유합술이나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발목 인공관절치환술 치료가 권
지난 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전술 훈련 중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한 선수가 발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팀 닥터는 부상을 당한 선수에게 주치의 병원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허벅지에 얼음 팩을 동여맨 체 선수는 핸섬타이거즈 주치의병원인 연세사랑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선수는 먼저 MRI(자기공명영상)촬영을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사진)의 진료가 이어졌다. 고 병원장은 "다행히 파열양상은 보이지 않고, 약간 타박상정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SBS의 예능프로그램인 핸섬타이거즈의 주치의병원을 맡게 됐다.핸섬타이거즈는 한국농구의 레전드인 서장훈과 인기아이돌그룹인 레드벨벳 조이가 각각 감독과 매니저를 맡고 배우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진짜 농구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2003년 부천 역곡에서 개원한 연세사랑병원은 2008년 현재의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했다. 국내 관절전문병원으로는 최대인 20여명의 의료진이 소속돼 있으며 174병상과 10개의 수술실
어깨힘줄(회전근개)이 파열된 이후 치료를 소홀히 하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위험이 높아진다.대한견주관절학회는 31일 '어깨관절의 날' 기념식에서 어깨힘줄이 파열된 전국 10개 병원 환자 총 110여명(평균 51세)을 대상으로 치료 여부와 임상적 결과의 관련성을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회전근개 파열로 진단받았지만 1~6년까지 어깨 힘줄(회전근 개) 파열에 대해 봉합술을 하지 않고 대증적 치료만을 받은 환자였다.연구기간 중 환자의 82%는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했으며 67%는 1회 이상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받았다. 88%는 비정기적으로 물리치료를 받았다.이들 환자는 평균 20개월 이후 증상 악화로 MRI 재검사를 받았으며 첫번째 검사 결과에 비해 파열 크기가 평균 10mm에서 1
▶ 승진△ 부장 → 이사 고석태, 김병성, 김성상, 김재진, 김현중, 박종개, 박진규△ 차장 → 부장 김규득, 김근태, 김성재, 민천기, 백형렬, 임성준, 정승모, 정진희, 황석규△ 과장 → 차장박정환 외 7명△ 대리 → 과장강정모 외 39명△ 주임 → 대리강석민 외 73명△ 사원 → 주임강경모 외 84명▶ 전보△ 품질보증팀장 정승모 부장△ OTC기획팀장 최진우 과장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학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유철주 ▲의료선교센터소장 안신기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암센터원장 정현철 ▲재활병원원장 신지철 ▲의학도서관장 안용호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박영환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 김형중 ▲학생부학장 유대현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수곤 ▲신경과학〃 최영철 ▲피부과학〃 이민걸 ▲외과학〃 노성훈 ▲정형외과학〃 이환모 ▲성형외과학〃 나동균 ▲산부인과학〃 김영태 ▲이비인후과학〃 이원상 ▲재활의학〃 강성웅 ▲영상의학〃 서진석 ▲방사선종양학〃 이창걸 ▲진단검사의학〃 김현옥 ▲응급의학〃 박인철 ▲의사학과장 여인석 ▲의학교육학〃 전우택 ▲법의학〃 신경진 ▲임상의학연구
3월 1일자.의료원 ▲어린이병원 원장 김동수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주임교수 이종은 ▲생화학분자생물학〃 김경섭 ▲생리학〃 임중우 ▲약리학〃 김동구 ▲병리학〃 정현주 ▲미생물학〃 신전수 ▲환경의생물학〃 신명헌 ▲정신과학〃 오병훈 ▲산부인과학〃 이병석 ▲안과학〃 이성철 ▲비뇨기과학〃 홍성준 ▲가정의학〃 인요한 ▲마취통증의학〃 신양식 ▲임상의학연구센터 실험동물부장 이배환 ▲음성언어의학연구소장 최홍식 ▲유전과학〃 김경섭 ▲소화기병〃 한광협 ▲내분비〃 김선호 ▲폐질환〃 김세규 ▲장기이식〃김명수 ▲뇌〃 장진우 ▲신장질환〃 이호영 ▲시기능개발〃 이성철 ▲근육병재활〃 강성웅 ▲비뇨의과학〃 홍성준 ▲면역질환〃 조상래 ▲재활의학〃 신지철 ▲방사선의과학〃 김명준 ▲의학행동과학〃 김재진 ▲에이즈〃 김준명 ▲각막이상증〃 김응권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및 전보 인사< 1급 전보 > △ 대구지역본부장 오필근 △ 광주지역본부장 강병권 △ 대전지역본부장 오병열 △ 법무지원실장 임재룡 △ 총무관리실장 조진호 △ 인력관리실장 조우현 △ 자격징수실장 김필권 △ 정보관리실장 장석원 △ 고객지원실장 박경순 △ 보험급여실장
< 1급 승진 > ▲ 강서지사장 임재룡 ▲ 서대문지사장 장명수 ▲ 부산남부지사장 박경순 ▲ 마산지사장 김성재 ▲ 청주동부지사장 송한종 ▲ 화성지사장 백낙렴 ▲ 인천서부지사장 이규천 (이상 7명)< 1급 전보 > ▲ 총무관리실장 이종성 ▲ 급여관리실장 이충민 ▲ 자격징수실장 강정선 ▲ 정보관리실장 선만수 ▲ 건
연세대학교 관절경·관절 연구소 및 세브란스 관절경연구회(지도교수 김성재)가 오는 23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제 16회 세브란스 관절경 라이브 서저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연세의대 김성재 교수의 지도하에 슬관절과 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 지견과 시술을 스크린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으며 수술실과 연결해 직접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홍콩 Chinese University의 KM Chan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참가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에 대한 시연을 할 예정이다.교육평점 :6점, 사전등록마감 : 6월21일까지문의 :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 02)2228-5679
▷감사실장 김영태 ▷의료정보실 의료정보부실장 유선국 ▷의과학연구처장 윤주헌 ▷의료선교센터 소장 이민걸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오병훈 ▷재활병원 원장 박은숙 ▷의학도서관장 이종복 ▷내시경센터원장 이우정 ▷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소장 김원옥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 국제보건학과주임교수 오희철 ▷보건정보관리학과 주임교수 채영문 ▷보건정책 및 관리학과 주임교수 김한중 ▷지역사회간호학과 주임교수 이정렬 ▷산업보건학과 주임교수 원종욱 ▷역학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건강증진교육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의료법윤리학과 주임교수 손명세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서 활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홍천수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승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경영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탁관철 ▷이비인
▷원목실장 조재국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이문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방동식 ▷제2진료부원장 김동수 ▷영동세브란스병원 부원장 이승헌 ▷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신동천 ▷간호대학원 교학부원장 김소선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승민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광훈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도흠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재 ▷진단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진석 ▷알레르기연구소장 김규언 ▷피부생물학연구소장 이광훈 ▷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고신옥▷구강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 진 ▷적정진료관리(QI)실장 정재복 ▷호스피스실장 안중배 ▷신경과장 김승민 ▷외과부장 손승국 ▷외과장 손승국 ▷진단방사선과장 서진석 ▷수술실장 김원옥 ▷응급진료센터소장 전재윤 ▷진료협력센터소장 차봉수 ▷소화기병센터소장 전
연세대관절경·관절 연구소(소장 김성재)가 오는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제15회 Severance Arthroscopy Live Surgery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지견과 시술을 시연하게 되며, 두개의 다발을 이용한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Double bundle Technique)의 권위자인 후쿠오카 대학교 가즈노리 야스다 교수가 직접 강연과 수술을 할 예정이다. 문의 : 세브란스병원 관절경 연구회 (02)2228-5679)
연세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이 지난 10일 교실창립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박희완 주임교수는 기념식사를 통해 지난 1953년 문병기교수에 의해 국내 첫 독립 임상교실로 출발한 연세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의 역사를 되짚었다.박 교수는 정형외과학 교실이반세기 넘게수많은 인재양상과 연구업적을 생산했다고 평가하고, 한 세기의 발전 토대를 굳히기 위해 전 교실원과 동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학술강연회에서는 최근 정형외과학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실적에 대해 민병현교수(아주의대)와 김성재교수(연세의대) 등 6명의 전문가발표가 있었다.아울러특강에서는 한대용 연세의대 명예교수의 ‘교통사과의 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의국수료 25주년을 맞은 교실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맞아 순천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