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박상일 전공의가 10월 19일 열린 2019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백범기념관)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9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장 소 : 별관 지하1층 인산홀▲제 목 : '이상지질혈증'▲문 의 : 02-440-6803
-경희대학교의료원△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 교수△의료협력본부장 오승준 교수△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윤성상 교수△적정관리본부장 전승현 교수△정보전략실장 홍승재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준석△경희대학교
▲일 시 : 2019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30분▲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내 용 :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인지장애 한방으로 예방하자!(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뇌졸중의 주범, 경동맥 협착증(신경외과 신희섭 교수)-백 세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문 의 : 뇌신경센터(02-440-7156)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가 5월 28일 강동구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위원장에 위촉됐다.이 협의체는 강동구 내 장애인들의 건강향상을 위한 적절한 재활서비스가 연계되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소득이 낮은 독신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노영학 교수팀 우리나라 50~70대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 및 치료 실태를 조사해 골다공증 국제 학술지인 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교수는 대상 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상태, 골다공증 정보 이해도와 치료 현황의 관련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독신이면서 젊고, 골다공증 이해가 부족할수록 골다공증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골다공증 치료 지속률이 낮
-신사업본부장 겸 홍보팀장 임종성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가 지난 3월 29일 열린 제27차 대한견·주관절학회(대한어깨·팔꿈치관절학회) 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청강의학상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조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시 인공삽입물 디자인에 따른 수술 후 상완골 위치에 대한 방사선학적 비교'다.최근 회전근개 관절병증 및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환자들에게 많이 시행되는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공삽입물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것이다.이 연구는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인공삽입물의 수명을 늘리기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뇌하수체. 여기에 종양이 발생하면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생리불순, 불임, 말단비대증, 쿠싱증후군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뇌하수체종양 진료환자는 2013년 1만 7천여명에서 2017년에 2만 3천여명으로 34% 증가했다.특히 뇌하수체종양 환자 가운데 63%는 여성이 차지했다.뇌하수체종양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에 따라 비기능성 종양과 기능성 종양으로 나뉜다. 호르몬과 무관한 비기능성 종양은 종양 덩어리가 뇌 속에서 커지면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종양
△운영본부장 유명재 △통합비서실장 이상은 △기획예산팀장 김동영 △국제교류팀장 박유경 △원무팀장 이병훈 △인사교육팀장 신재구 △재무팀장 이왕호 △의과학연구소 연구행정팀장 구종대
-경희의료기관 경희메디칼아카데미 소장 김동옥 -의과학연구소 소장 이상호-대외협력실 실장 유승돈-의대병원 내과부장 안규정 -의대병원 신경과 과장 김상범-의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이건희-의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강소영-의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이재우-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차재명-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강경리
강동경희대병원이 이달 1일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오픈했다. 위장관외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협진하는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은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클리닉의 주요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면서 동반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다. 수술법도 복강경 및 로봇을 이용한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 다양하다. 아울러 수술 후에는 안전한 회복과 지속적인 체중 관리는 물론 관련 대사질환의 치료까지 아우른다.외과 최성일 교수는 "비
70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복강경으로 탈장수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최성일·정윤아 교수팀은 복강경 탈장 수술의 합병증 및 수술 결과를 분석해 탈장질환의 최고 국제 학회지인 Hernia에 발표했다.신체 내 장기가 복벽의 약해진 틈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탈장이라고 말한다. 신체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는데 사타구니 부위의 서혜부탈장이 가장 많다. 이외에 대퇴 부분에 생기는 대퇴탈장, 배꼽 부위의 제대 탈장 등이 있다. 주로 10대 미만 어린이나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70대 이상 노인에서도 적지 않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이한나 교수가 11월 25일에 열린 제104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Magna Cum Laude'를 받았다.
기존 항암제보다 부작용 감소 생존율 증가효과없는 환자가 더 많아, 맹신은 금물최근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약물 중 하나는 면역항암제다. 기존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세포인 T세포를 강화해 암세포를 스스로 공격해 파괴하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1세대인 화학항암제의 심한 부작용, 2세대인 표적항암제의 재발시 무용지물인 단점을 해결했다는데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강동경희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정아 교수에 따르면 3세대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경희대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강동경희대병원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018년 11월 21일 자로 제8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택 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 직무대행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을 겸한다.김 의무부총장은 1982년 경희대의대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됐다.2006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으로 시작해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강동경희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외과 김종진 교수가 11월 9일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혈압약의 종류별 강압효과 및 중심혈압에 대한 영향을 연구한 다기관 무작위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