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지난 상반기동안2,05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조사됐다.13일 공정공시에 따르면, 한미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7.7% 상승한 2,058억이며, 영업이익은 57.4% 증가한 3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57.5%와 55.9% 늘어난 355억원과 2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잠정 집계했다. 2/4분기 실적은 매출 1,099억원(+16.5%),영업이익 180억원(+19.6%),경상이익 191억원(+21.3%), 당기순이익 143억원(+20.1%)로 모든 부분에서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고가 항생제인 ‘트리악손’,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
최근의 대규모 임상시험의 평가항목에는 강압제 이용시 치매예방효과를 설정해 놓는 경우가 많다. 즉 고령자의 고혈압과 치매의 관련성은 순환기 영역에서 중대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 제21회 미국고혈압학회(ASH)에서도 고령자의 24시간 혈압의 변동폭이 크면 인지기능이 낮아진다는 지치의과대학 오미야의료센터 종합의학과 사카쿠라 겐이치 교수의 발표가 프레스 컨퍼런스의 주제로 선정되는 등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 연구를 발표한 사카쿠라 교수로부터 평균혈압과 맥압의 관련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본다. 활동적인 80세이상 고령자가 대상 Syst-Eur나 SCOPE 시험을 통해 고령자 고혈압에 대한 개입이 치매증상을 개선시킨다고 보고된 이후 고령자의 고혈압과 인지기능의 관련에 주목이 모아졌다. 이제는 적어도
소실된 뼈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전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내년 초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가약으로 분류돼 증증도 이상의 환자에 우선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 부갑상선 호르몬 제제인 ‘포스테오’는 지난 5월 식약청 판매승인을 거쳐 약가와 보험기준 결정되는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포스테오는 골소실을 감소시키거나 중단시키는 비스포스포네이트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와 달리 조골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뼈의 증식과 활동성을높여 새로운 뼈를 생성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또한 유전자 재조합제제로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문제도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판매사인 한국릴리는 “기존 골흡수억제제가 골교체율을 지나치게 낮춰골량이 증가해도 골미세구조 개선 효과는부족했다”고 말하고“포스테오는 골
편리하고 간단한 약물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환자들의 공통점. 하지만 아직까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환자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약을 먹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 환자의 삶의 질도 떨어진다. 더 큰 문제는 약물복용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다시 복약순응도를 떨어트리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제약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드럭(SMART DRUG)’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효과와 순응도는 기존 약보다 높으면서 복용 편리성까지 높다는게 이들 약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드럭은 현재까지 도포제 및 주사제를 경구제로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다. 즉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경구
골다공증 치료 신약인 ‘포스테오’가 중등도 이상의 척추골절 발생률을 위약대비 90%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효과의 지속성도 입증됐다.한국릴리는 이번 연구결과가 미국의 의학전문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과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AIM)’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NEJM 저널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척추골절 발생률을 위약 대비 90% 감소시켰으며 또한 골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척추골절의 발생을 65% 감소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두 개 이상의 새로운 척추 골절의 발생위험도 77% 감소시켰다.또 AIM은 척추성 골절의 경우 포스테오를 21개월 동안 투약한 후 중단해도 골절 예방효과가 1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의 질환을 알기 쉬운 만화로 펴낸 ‘한국인의 대표질환 50’이 발간됐다. 제작에는 1년 6개월 동안 42명의 교수들이 집필에 참여했다.경희료원 허주엽 병원장은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의학상식을 만화로 펴낸 것 자체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며 “모든 내용에 대해 담당교수들의 감수를 거쳐 신뢰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시작으로 한방이나 치과 쪽에서도 발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책은 크게 내과와 외과로 나뉘어져 구성된다.내과계에는 당뇨, 갱년기질환, 고혈압, 신장질환, 알레르기 질환, 관절염, 뇌졸중, 수면장애, 피부노화, 비만치료,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외과계에는 유방암, 뇌종양, 족부질환, 미용성형, 부인암, 안성형, 후
고령자나 폐경 후 여성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이 강직성척추염을 가진 젊은 남성에도 호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을 가진 젊은 남성의 경우골다공증이다발할 뿐만 아니라그 증상도강직성척추염의 진행정도와 비례한다는 내용을 지난달 Rheumatology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교수는 강직성척추염 환자60명(평균연령 32세)을 대상으로 질병활성도와 골밀도 검사, 골대사 관련물질(osteoprotegerin, RANKL 등)을 혈액검사로 측정하여 골다공증과 강직성척추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았다.그 결과, 환자의 74%는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골밀도 감소는 강직성 척추염의 활성도를 예측하는 여러 임상적 지표들과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제약협, 2005년 완제 생산 100大 품목 발표스티렌, 맥스마빌, 조인스 100대 품목 진입지난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생산한 완제 의약품은 고혈압약인 노바스크가 차지했다. 부동의 1위를 고수하던 동아제약 박카스디액은 2위로 밀렸다.한국제약협회가 26일 발표한 ‘2005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노바스크가 전년대비 13%를 성장한 1,735억원 어치를 생산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카스로 1162억 어치를 생산했다.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75mg)는 33.31% 증가한 1103억원으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미약품의아모디핀정은 무려 262.62% 증가한 553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이어 LG생명과학의 혈관확장제 자니딥정(543억)도 29.10% 생산증가율로 9위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다양한 분야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향후 국내에서도 제품이 연달아 출시될 전망이다.GSK 이일섭 부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GSK가 자궁경부암, 유방암, 혈액암, 전립선암 등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2008년 이후로는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부사장에 따르면, 현재 GSK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이미 개발된 자궁경부암 치료제 외에 라파티닙 성분의 유방암치료제인 타이커비(TYKERB), 파조파닙(PAZOPANIB) 성분의 신장암 치료제, 엘트롬보팩(ELTOMBOPAG)성분의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가 있다. 또 기존 출시된 전립선치료제인 아보다트가 전립선암 생성을 줄이는 효과가 발견됨에 따라 전립선암 치료제로도 개발중이다.특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이 오는 27일 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한다. 무료진료에는 약 40명으로 구성된 진료팀과 중풍을 비롯해 골다공증, 신경통, 호흡기, 치주질환 등 20여개의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함께 이루어진다.진료봉사위원회 정호연(내분비대사센터교수) 위원장은 “무료진료를 통해 병원의 설립취지인 밝은 사회 구현과 함께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리미덱스가 골밀도를 감소키시지만 골다공증 유발할만한 위험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결과가 에이텍(ATAC: ‘Arimidex’ Tamoxifen, Alone in combination) 임상시험의 ‘뼈에 대한 하위 프로토콜’ 분석 결과로 최근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고 15일 밝혔다.에이텍 연구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아리미덱스, 타목시펜을 단독 또는 병용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로 21개국 381개 암센터에서 9,366명의 환자 참여한 대규모 임상이다.이 연구에 따르면, 5년간 아리미덱스로 치료한 여성들의 골밀도(BMD)도는 첫 2년 후부터 골소실률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그 정도는 정상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5년간의 골소실률인 약 2
【미국·플로리다주 올랜도】 인산 칼슘, 마그네슘(Mg), 아연(Zn), 불화물의 보충이 뼈의 강화와 굵기를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미국치과연구학회에서 보고됐다.보고자인 뉴욕대학 치학부 생체재료·생채모방기술 라퀄 르제로스(Raquel Z. LeGeros) 교수는 “이 보충제는 낮은 농도에서 효과적이며 기타 치료에서 자주 나타나는 부작용도 없다”고 말했다.이 보충제는 생체에서 없어진 뼈를 재충전시키는 것으로 뼈의 흡수를 억제시키는 비스포스포네이트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교수는 “기타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호르몬보충요법이 있지만 유방암, 뇌졸중,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이번 보충제에는 이러한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교수는 또 “인산 칼슘의 보충제와 그 화학성분은 유효용량 범
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 저항성을 기본으로 이상지혈증, 내당능장애 및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증상을 통칭한다. 대사증후군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최종합병증으로 죽상경화증에 의한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및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대사증후군은 잘 관리하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발기부전과 대사증후군직·간접으로 발기부전 유발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미국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NHANES III)자료를 NCEP ATP III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성인 남성에서 24.0%, 여성에서 23.4%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 19.9%, 여성 23.7%로 미국과 비슷했다. 발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우영균)이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건강강좌’를 오픈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이 코너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던 강좌의 동영상과 함께 참고사진과 도표 등이 담긴 발표자료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선별된 건강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또 강좌를 보며 궁금한 질문은 홈페이지 ‘열린상담’ 코너를 통해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현재는 지난 5월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던 위암, 소아 비만,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매, 골다공증, 여성암 예방 등 12개의 건강강좌가 제공되고 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장무환)이 오는 14일 대전 KBS와 공동으로 충남 홍성군 홍동면사무소에서 의료봉사를 한다.이번 봉사에는 박우성 부원장을 단장으로 11개과에서 19명의 교수들과 전공의, 간호사, 약사 등 총 40명이 참여해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노인성 만성 퇴행성 질환과 골다공증, 구강질환 등에 중점을 둬 진료한다. 특히 초음파기, 골밀도 측정기, 세극등 현미경 등 진료과에서 필요한 특수 의료장비도 함께 이동해 담당교수들이 진료하면서 바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박 단장은 “의료봉사를 다니다 보면 대부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노인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주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
【독일·뷔르츠부르크】 독일골연맹(DVO)이 골다공증치료에 관한 새 가이드라인 초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기본진단은 절대적인 골절위험에 근거하여 실시해야 하며 아울러 새로운 골다공증치료제인 ibandronate(본비바, GSK社), strontium ranelate(프로텔로스, 세르비에社), teriparatide(포스테오, 릴리社) 등을 추천했다. 본비바와 프로텔로스는 내년 후반에 그리고 포스테오는 내년 초에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위험은 나이에 크게 의존 DVO 초안에서는 일반적인 예방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대퇴골 경부골절(동일한 다른부위 골절 포함)의 10년 위험이 20%를 넘는 경우 정밀검사를 권장한다. 이 위험은 주로 연령에 의존하는데 70~75세 여성에서는 10~20%로 나타난다. 70
【뉴욕】 미국소아과학회(AAP)가 유아기부터 칼슘을 강화해야 한다는 골강화 가이드라인을 Pediatrics(2006; 117: 578-585)에 발표했다. 학회는 또 유아기와 소아기, 청년기마다 섭취해야 할 칼슘(Ca) 권장량도 함께 발표했다. 정기평가통해 Ca섭취량 늘려야 소아기와 청년기에 Ca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최고 골량을 얻는데 필수적이다. 최고 골량이 높을수록 노년의 골절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골미네랄의 증가가 뚜렷한 청년기에서 Ca섭취는 특히 중요하며, 저지방유제품, 과일, 야채 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도 뼈 건강에 필수적이다. 가이드라인은 간단한 질문표를 이용해 Ca섭취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Ca섭취량과 뼈의 건강도를 낮추는 위험인자를
폐경 여성의 뼈 생성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한국릴리가 23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펜형 주사제로,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피하주사 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으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 약은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에 머물렀던 것과는 달리 골세포의 생성과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새로운 뼈가 자라도록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부갑상선 호르몬(PTH: Parathyroid hormone) 제제이다. 임상 결과 포스테오를 21개월 동안 1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5월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전국 20 여 개 병원에서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하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20여 개 지정병원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면 60세 이상 어머니와 딸 모두에게 무료 골다공증 검진(골밀도 측정 포함)을 받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폐경 전후의 여성이 골다공증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하는데 반해,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있는 60~70대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이를 확인해 볼 기회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모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에 힘입어 이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병원 리스트 및 행사 일정 날짜 병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골다공증’이란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은 골다공증의 정의에서 진단 및 치료, 예방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들만 모아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삽화그림, 검사장면, 검사결과, 치료약제의 사진을 다양하게 실어 보는 이의 이해를 더 쉽게 했다. 이 책은 ▲ 골다공증이란? ▲ 뼈의 구조 및 역할 ▲ 원인 및 위험인자 ▲ 골다공증의 분류 ▲ 골다공증의 증상 ▲ 골다공증의 진단 ▲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 골다공증의 치료 ▲ 골다공증의 예방 ▲ 골다공증의 진료안내 ▲ 골다공증에 대한 흔한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