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기암에서도 진행이 빠른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다시설 공동시험이 미시간대학(UM)종합암센터(미시간주 앤아버)가 중심이 되어 실시됐다. 그 결과 고선량의 방사선을 표적범위를 좁혀 조사(照射)하면 기존보다 우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U-M(University of Michigan)보건시스템 방사선종양학 Howard Sandler교수팀이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Biology and Physics(47:335-342)에 상세한 사항을 발표했다. 80% 5년이상 암없이 생존 대상인 고위험환자 180례에 대해 병소부의 3차원상을 파악하여 정확하게 조사한 결과, 조기 전립선암환자의 79%는 무재발상태가 실제 5년이상 계속됐다. 기존의 절제술
【뉴욕】 자궁경암의 발병위험과 관련하는 사람파필로마바이러스(HPV)16의 바이러스량은 자궁경암이 발병하기 수년전부터 검사에서 증가하고 있음이 나타난다고 웁살라대학(스웨덴·웁살라) 유전학·병리학 Agnetha M. Josfsson박사팀에 의해 Lancet誌(355:2189-2193)에 발표됐다. 또 同誌(2194-2198)에 캐롤린스카연구소(스웨덴·스톡홀름)의학역학부 Nathalie Yliatalo박사팀은 HPV16의 농도가 가장 높은 여성에서 자궁경암의 발병률은 HPV음성인 여성의 30배 이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위험은 실제로 자궁경암으로 진단되기 10년이상 전에 동정이 가능하다. 2건의 연구는 이 대학과 동연구소의 공동연구이다. 환자에서는 일관해서 증가 Jossfsson박사팀은 HPV의 DNA분석을
【뉴욕】 존스홉킨스대학(메릴랜드주 볼티모어)보건학부 종양센터 Maura L. Gillison 박사팀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92:709-720)에 『성감염성인 사람파필로마바이러스(HPV)는 두부 및 경부에 어떤 종류의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생존율 향상의 지표도 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양성자 사망률 60%낮아 Gillison박사팀은 연령 17∼91세이고 새롭게 두부 및 경부의 편평 표피암 진단을 받은 환자 또는 이 질환이 재발한 환자 253례를 대상으로 검토했다. 이 종양의 25%(62례)에서 HPV가 검출되며 HPV양성종양 중 90%에서는 HPV-16으로 알려진 고위험의 발암 프로모터의 형태를 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예상
【뉴욕】 자궁경암은 여성의 악성종양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의 하나로 공중위생상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연간 47만 1,000례의 신규발병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4년 생존율은 40%이다. 도말세포진은 과거 수십년간 많은 생명을 구했으며 그 검사법도 개량돼 왔다. 하지만 고위험여성의 30%에서는 여전히 암이 간과되고 있으며 위양성(僞陽性) 판정도 적지 않다. 이번에 미국의 Matritech社(매사추세츠주 뉴튼)는 고도 및 저악성도 자궁경부상피내종양(CIN)의 새로운 진단검사제로 모노클로널항체인 NMP(nuclear matrix proteins, 핵기질단백)179TM의 특허를 획득했다. 전임상시험서 100% 감도 이 검사에서는 도말표본의 세포와 색소 또는 형광 프로브로 표식한
【뉴욕】 록펠러대학(뉴욕) Jan Naslund 씨팀은 JAMA(283: 1571-1577, 1615-1617)에 알츠하이머병(AD)에서는 노인반이 신경원섬유변화보다 앞서 형성되며 그 양은 질환의 중증도에 비례한다고 보고했다. 노인반 형성 빨라 AD에서는 사망한 환자의 뇌에 노인반을 형성하는 베타아밀로이드단백 및 신경원섬유변화를 형성하는 이상 타우단백이 축적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AD 연구의 대부분은 중도의 기억장애를 가진 사람의 뇌를 이용하기 때문에 베타아밀로이드단백이나 타우단백은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서 형성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매우 경도의 AD성 치매환자의 뇌에서도 노인반은 이미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베타아밀로이드단백의 양과 기억장애의 중증도 역시 서로
심혈관질환 치료에도 응용 【뉴욕】 토머스제퍼슨대학(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부속 제퍼슨의과대학 병리학·해부학·세포생물학 Antonio Giordano교수팀에 의한 국제적 연구팀은 『마우스의 종양에서 변이된 유전자에 정상적인 유전자를 도입하는 것으로 종양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다』고 Cancer Research(60:383-389)誌에 보고했다. 이 치료법은 폐암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의 치료에도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 암억제 유전자 Rb2/p130 도입 Giordano교수는『우리는 암에 관여하는 중요한 유전자를 동정하여 해명중이다』고 말했다. 同교수팀은 특정 폐암세포에 Rb2/p130이라 불리는 유전자 변이가 있어 정상적인 기능이 발현되지 않은 사실을 먼저 발견했다. Rb2/p130을 발견해서 클로닝한 것은 同교
【뉴욕】 시카고대학(일리노이주 시카고)분자유전학·세포생물학 Susan Lindquist 교수는 Prion이라는 1종의 단백이 유전자를 변화시키지 않고 정상 단백을 변형시키며 또 그 변화가 가역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Science(287 : 163-172)誌와 Molecular Cell(5 :163-172)誌에 발표됐다. 이 새로운 발견으로 단백을 쉽게 다룰 수 있게되면 단백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나 질환의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영역 제거해 되돌려 Prion이라면 일부가 광우병이나 사람에서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을 일으키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광우병과 같은 양상의 CJD도 뇌의 변성을 일으키는 치사성 신경질환이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단백인 Prion이 이상한 형태로 접혀
【뉴욕】 한 쪽이 HIV감염자로 게다가 미치료 상태인 우간다 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존스홉킨스대학(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감염증·병리학 Tomas Quinn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순환혈중의 HIV량이 적으면 이성간에 성행위를 통해 바이러스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의들은 바이러스량에 상관없이 예방책을 세우지 않은 HIV감염자와의 성교가 안전하다고 공표하기 전에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Quinn교수는 412쌍의 남녀 커플(모두 한쪽이 감염자)을 대상으로 3년간에 걸친 연구에서 감염자의 혈장 바이러스량이 1,500copy/m/미만이면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커플은 남성 파트너가 HIV양성인 경우 225례, 여성 파트너가 HIV양성인 경우 187례였다. 1,500copy/m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린언스】 인디애나의료센터(테네시주 킹즈포트) 간호사 Patti Vanhook씨팀은 미국심장협회(AHA)의 소속 미국뇌졸중회의(AHA) 제25회 국제뇌졸중회의에서 뇌졸중응급치료팀에 Nurse Practitioner(NP)를 도입하면 합병증 발생률과 뇌졸중 사망률이 크게 낮아지고 비용도 줄일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뇌졸중치료에서 주도권 가져 Vanhook씨는 『다년간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 치료는 우선 사항이 아니며 뇌졸중환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치료를 실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NP는 환자가 응급실(ER)에 도착했을 때부터 입원하는 동안 뇌졸중 치료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95년 12월 인디안파스의료센터에서는 뇌졸중의 치료방법을 정규 의사에 의한 치료에서 NP가
【뉴욕】 UCSD(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신경과학·병리학 Eliezer Maslih교수팀은 Science(287:1265-1269)誌에 α시누클레인이라 불리는 단백을 코드하는 사람유전자를 가진 마우스의 계통을 개발했다고 밝히고 『파킨슨병에 특이한 뇌와 행동장애를 보이는 마우스를 얻을 수 있게됐다』고 보고했다. α시누클레인 축적이 원인? 파킨슨병 환자의 뇌속에는 α시누클레인의 거대한 봉입체인 레뷔 소체가 보이는데 레뷔소체가 이 질환의 원인인지 아니면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α시누클레인의 축적이 파킨슨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우수한 증거가 얻어졌다. 이번 Masliah교수팀은 α시누클레인의 사람유전자를 마우스 수정란에 주입하고 암컷 마우스에 이식했다. 그 결과, 뇌속에 대량의
PZA내성 결핵균주 찾는데 효과적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임상병리과 이경화 교수 기존 결핵균 배양 검사보다 pncA유전자를 이용한 유전자 염기서열 측벙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얼마전 개최된 제39차 대상임상병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경화 교수는 「한국인의 피라진아마이드(pyrazinamide) 내성 결핵균주에서 pncA유전자의 돌연변이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기존의 6~10주 걸리던 검사결과를 2~3일 안으로 줄여 결핵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피라진아마이드(이하 PZA)는 결핵환자에서 단기 복합투여하는 4가지 항결핵제의 하나로 pH 5.5의 산성환경에서만 항결핵 작용을 하기 때문에 폐결핵환자의 폐에 존재하는 비활동성 결핵균이나 대식세포내에 존재하는 결핵균을
【뉴욕】 알츠하이머병(AD)같은 질환은 8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인지장애와 건망증은 노화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것은 아니다. 1989년에 시작된 오레곤 뇌가령(加齡)연구의 일환으로 현재 진행 중인 실험에서 인지장애가 없는 건강한 고령자의 다수가 치매에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오레곤보건과학대학(오레곤주 포틀랜드)신경과 M. Sean Green 박사팀이 Neurology(54:105-113)誌에 보고했다. 건강한 고령자 자료 평가 보고에 의하면 85세이상 고령자의 약 50%가 정도의 차는 있지만 치매를 발병하며 나머지 약 50%는 사망전까지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한다. 65∼85세의 고령자는 그중 평균 10%가 치매를 발병한다. 이번 Green박사팀은 치매
【런던】 유전자변환 식품의 안전성에 관한 논의가 Lancet誌에 게재된 2건의 연구논문을 계기로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연구는 각각 유전자변환 감자가 래트의 장에 미치는 영향과, 유전자산물의 백혈구에 대한 in vitro에서의 영향을 조사한 것이다. 여기서는 양 연구 및 전문가에 의한 비판적 검토 (Lancet 354:1314-1315, 1315-1316, 1353-1354, 1354-1355, 1999)를 소개한다. 이미 TV에 방영 Lancet誌의 Richard Horten씨는 동지 논평에서 『양쪽 연구논문 모두 연구방법에 있어서 문제점이 너무 커 대개 피어리뷰(peer review)를 통한 심사를 생략할 수 없다』고 지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논문을 게재하기로 한 것은 전혀 다른 이유에서라고 한
【뉴욕】 뉴욕대학(뉴욕) 병리학 Neil Theise조교수팀은 『성체마우스에서는 일부 성숙간세포가 골수세포에서 형성된다』는 새로운 연구를 Hepatology (31:235-240)誌에 발표했다. 이 소견은 세포분화와 각종 분화세포로 발달될 가능성을 가진 미분화세포인 간(幹)세포의 잠재능력에 대해 지금까지 인식돼 온 이론과 대립되는 것이다. 간질환 치료에 공헌가능성 체내 여러 조직은 배의 3가지 특수층인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에서 유래한다는 이론이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오랜기간 받아들여져 왔다. 즉 골수는 중배엽에서, 간장 등의 장기는 외배엽에서 유래된다는 것이다. Theise조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볼때 다른 논문에 비교해 이 이론이 정확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동조교수팀은 자성(雌性)마우스군
【뉴욕】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신경변성질환연구소, 신경병리부문 부장인 병리학 Stephen DeArmond교수팀은 광우병을 야기하는 감염성 단백은 사람의 뇌를 변성시키는 치사적인 신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nvCJD)의 원인단백과 같은 형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지견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96:15137-15142, 1999)에 게재됐다. ‘프리온’이 뇌조직 파괴 지금까지 광우병과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의 질환은 모두 영국에서 발생했는데 미국에서는 광우병이나 nvCJD는 보고되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과거 10년간 17만 5,000마리의 소가 광우병, 즉 소해면상뇌증(BSE)으로 사망했다. 영국에서는 1995년 이후 nvCJD
경희의대 정신과 송지영 교수 번역 의식장애의 치료와 간호방법 등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특히 신경과, 정신과, 내과, 가정의학과의 임상의사와 간호사에게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일본내에서는 정신병리학 분야의 기초적인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1장 환자와 마주하고, 또는 그 곁에서, 2장 의식장애의 임상적 파악, 3장 의식장애의 임상유형, 4장 의식장애와 감별을 요하는 정신 증상, 5장 과거의 의식장애-히스테리에서 의식장애를 어떻게 포착하나? 6장 다시 환자와 마주하고 또는 그 곁에서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학사 값 7천원
적은 표본량으로 진단 곤란해져 【뉴욕】 암수술을 받기 전에 생검(生檢)에 대한 세컨드 오피니언을 요구하는 편이 좋을 것같다. 존스 홉킨스의학연구소(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병리학, 비뇨기과학, 종양학 Jonathan L. Epstein교수팀은 암생검이 오진일 가능성이 있으며 또 실제로 종종 오진되고 있다고 Cancer (86:2426-2435, 1999)誌에 보고했다. ‘완전 오진’은 1.4% 보고에 따르면, 일부 환자는 암을 비롯한 중대한 질환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치료를 받으며, 반면 중대한 질환이 있는데도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도 있었다. 생검 후 치료를 위해 이 연구소에 소개된 6,171례의 1.4%가 ‘완전한 오진’ 이었다. 오진증례의 23%가 양성종양을 악성으로, 5%가 악성종양을 양성으로 오
【뉴욕】 Guy''s병원, 킹스컬리지병원, 성토마스대학(이상 런던)에서 화학적 병리학을 지도하는 의사 John Pickup씨 등은 당뇨병환자의 혈당치를 연속적·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에 관한 논문을 British Medical Journal(319:1289, 1999)에 발표했다. 저혈당발작도 미연에 방지 손목에 장착한 기기가 혈당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혈당치가 올라갑니다』, 『낮아지고 있습니다』고 알려준다― 그것도 혈액채취 없이─. 미래의 하이테크기술처럼 보이는 이 기기는 피하에 센서를 이식하는 발상으로 실현가능해 질 것같다. 센서는 혈당치를 측정할뿐만 아니라 내장된 인슐린저장소에서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Pickup씨등은 이 기기가 장차 당뇨병치료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뉴욕】 온타리오암연구소(캐나다·온타리오주) 상급연구원 겸 Amgen연구소장인 토론토대학 의료생물물리 및 면역학 Tak W. Mak교수팀은 『성장인자인 인터류킨13(IL-13)이 호지킨병의 암세포를 증식시키며 환자 림프계를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6월 21일자 호에 발표. 『IL-13의 작용을 저해하면 80시간 이내에 호지킨병의 암세포 증식이 저지된다』고 말했다.동교수팀은 또 IL-13이 호지킨병 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사실 외에 종양세포자신이 IL-13을 과잉생산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방사선이나 화학요법을 대신하는 호지킨병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며 적어도 방사선 및 화학요법의 필요성은 줄어들 것으로 보고있다.교
【뉴욕】 앞으로 위식도역류질환(GERD)이 식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존스 홉킨스대학(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및 존스 홉킨스 베이뷰의료센터 외과부주임인 John W. Harmon교수는 『내시경을 이용한 유전자이입법을 이용하면 성장인자의 안정된 공급을 통해 세포증식을 촉진시키고 동시에 안티센스올리고누클레오시드의 작용으로 악성종양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식도내 섬유아세포증식 유도Harmon교수팀은 진핵(眞核)세포용 벡터(pMEXneo)를 이용하여 4마리 토끼의 식도점막에 사람 산성섬유아세포 성장인자(aFGF)의 유전자를 내시경적으로 이입시키는데 성공. 이들 토끼에서는 식도내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유도됐다.교수는 『장래 가장 기대되는 것은 치유촉진과 바렛식도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