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춘계학회와 공동 아시아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ASCVTS)가 3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31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춘계학회와 함께다.1973년에 설립해 매년 아시아 각 국가를 순회하면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ASCVTS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아울러 한국에서는 3번째 개최인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성인 및 소아심장, 일반흉부, 중환자의학 등 각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200여명의 학자와 일반의, 전공의, 간호사, 체외순환사 등이 참석했다.특히 미국흉부학회와 유럽심장흉부외과학회 등 세계 주요 학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ASCVT의 위상을 높였다.나흘간 진행되는 학회 프로그램 가운데 23일에 열린 포스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양수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허경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정기양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윤동섭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호정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암센터장 조재일 폐식도외과 교수가 지난 10월 20일~2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 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0월 21일부터 1년이다.
김기봉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공로상을 받았다.김기봉 교수는 지난 30년간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고, 학회와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흉부외과 유재현 교수가 지난 10월 20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여의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유 교수는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배려심이 훌륭한 의학 지식 및 기술과 접목될 때 최상의 흉부외과 진료가 이루어 질수 있으므로 흉부외과야말로 여의사를 필요로 하는 분야’라고 언급하고, ‘앞으로 후배 흉부외과 여의사들이 결혼과 육아 등으로 인해 차별 받지 않고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세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차인호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제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제2부실장 정영수 △기획조정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사무처장 최진섭 △의과학연구처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송영구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김창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조은희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소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1부소장 임준석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2부소장 김현창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3부소장 윤미진 △국제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소장 박진용 △미디어홍보센터소장 이상길 △미디어홍보센터부소장 최승호 △발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윤정섭 교수가 최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에 선임됐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인 심성보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가 지난 10월 23일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47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 44-4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5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년간.
"우리가 심장학회보다 부족한 것은 단 하나. 홍보부족이다. 나머지는 심장학회가 주장하는 데이터 보다 우수하다."대한흉부심장혈관학회가 스텐트 고시와 관련해 심장학회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28일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흉부심장혈관학회 신재승 총무이사(고대안산 흉부외과)는 스텐트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스텐트가 삽입되고 있으며, 심장학회의 주장은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의 번역 오류"라고 지적했다.서울대병원 김기봉 교수는 스텐트 관련 연구인 SYNTAX와 FREEDOM 결과에서는 장기적으로 CABG(관상동맥우회로술)이 PCI(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CABG보다 PCI를 선호하는 이유는 환자의 수술 기피와 진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의과대학▲교
고령환자에게 심장이식은 금기사항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득을 제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 심장이식팀 (흉부외과 김기봉 황호영 교수, 심장내과 이해영 조현재 교수)이 13년간 심장이식 수술환자를 비교한 결과, 60세 이상과 그 미만에서 수술성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대상자는 총 81명, 평균 66세였으며, 60세 이상이 21명이었다. 최고령자는 74세였다.이들을 60세 이상군과 미만군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 30일 내 조기 사망률(60세 이상 4.8% vs 60세 이하 5%) ▲ 중환자실 재원기간(60세 이상 11일 vs 60세 이하 11.5일)에서 차이가 없었다.또한 신부전, 폐렴, 심방세동, 상처 부위 문제, 뇌졸중 등 수술 후 주요 합병증과 전체 입원기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곽영태 교수가 제4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으로 18일 임명됐다.신임 곽 원장은 경희의대 8회 출신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QI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흉부외과 과장, 호흡기센터 센터장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건정심)에서 결정된 초음파 급여안에 대해 전문학회가 전문가 의견은 배제된 상태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반발했다.대한심장학회를 비롯한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 4개 학회는 29일 "이번 급여안은 심장초음파 검사의 중요성을 반영하지 못한데다 전문가로서 이해할수도 없고 인정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심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초음파과 구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의학적 개념인 일반과 정밀로만 구별했다는 것이다.게다가 이러한 분류도 검사의 종류 (행위분류) 및 내용(행위정의)이 불분명하여 적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임상 현장에서 혼란과 다툼이 초래될 것이라는게 학회의 주장이다.심장 중증환자에게는 다양한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국내 업계 최초의 의료기기 연구개발(R&D) 및 의료진 교육센터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CCI Korea)가 공식 개관했다.의료제품 제조사인 코비디엔사가 23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이 센터는 전문 의료진들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시설이다.약 1,912 평(6,000m2)의 대지면적에 2층 규모에 ▶11개의 수술 테이블이 설치된 외과 연구실, ▶2개의 중환자실 베드 및 환자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중환자 연구실, ▶3D 및 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음향시설을 갖춘 112석 규모의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이 센터는 첨단 연구개발 기능센터이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유치된 첫번째 외국인 직접투자 사례이기도 하다.브라이언 D. 킹 코비디엔
심장수술 하는데 있어 다른 이의 혈액을 받는 수혈과정이 전혀 없이도 심장수술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혈액보전 기법, 철저한 환자 관리와 세심한 지혈을 통해 무혈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원용 교수팀은 2007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 받은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헤모글로빈(Hb)을 기준으로 Hb 11이하 19 명을 Group 1, 11-13사이 34 명을 Group 2 , Hb 13초과 46 명을 Group 3으로 분류해 후향적 연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대상 환자 99명 중 75명(75.8%)에서 무혈수술이 가능했으며 각 Group 별 무혈수술 성공률은 Group1 36.8%(7/19), Group2 73.5%
고려대학교안암병원 흉부외과 선 경 교수가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2년 제44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 11월부터 2년.
연세대학교의료원 인사 (2012년 9월 1일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박영환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강석민 △미디어홍보실장 이진우 △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신동천 △의과학연구처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종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정재호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 △국제협력처장 윤영설 △발전기금사무국장 장 준 ▲발전기금사무국부국장 하종원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한승한 △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원상 △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정남식◇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지선하◇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전우택 ▲교육부학장 허지회 ▲학생부학장 유대현 ▲교학부학장 박영년 ▲연구부학장 김경섭 ▲강남부학장 정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카바수술 환자의 모든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송 교수는 2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토론회에서 카바수술 데이터와 관련한모든 의혹을 밝히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나아가 이 데이터가 4년 후에도 잘못으로 판정될 경우 건국대병원 교수직까지도 내놓겠다고도 밝혔다.아울러 송카사모(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심초음파를 촬영해 보자는 패널의 제안도 받아들였다.대한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와 심평원 이규덕 평가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연자로는 송명근(건국대병원), 김덕경(성균관의대), 배종면(제주의대), 정철현(울산의대) 교수 4
CABG를 받은 환자 24%에서 섬망이 나타나고 나이, 수술 전 MR안지오그래피(MRA) 이상소견, 스타틴 비복용이 독립적인 위험인자라고 일본 치바대학 심혈관외과 가츠마타 마사요시 교수가 제41회 일본심장혈관외과학회에서 발표했다.인공심폐사용시에는 유의차 없어수술 후 신경장애는 뇌경색, 일과성뇌허혈발작 등(타입1)과 섬망 등(타입2)의 인지기능 장애로 분류된다. 하지만 모두 입원사망률, 입원기간, 타 병원 전원율 등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또 심장수술 후 섬망의 위험인자로 CABG에서 인공심폐사용, 말초혈관장애, 뇌혈관장애의 기왕력, 머리MRI・MRA이상, 경동맥초음파 이상 등이 관련하고 이들 인자에 의한 수술 중 뇌순환동태의 이상과 미세혈전이 섬망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한다.가츠마타 교스
◇의료원△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김동익 △홍보실장 이진우 △의료정보실장 김남현 △사무처장 신규호 △의과학연구처장 송시영 ▲〃 부처장 김재우 △국제협력처장 윤영설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원호 △심장혈관병원장 장병철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종복◇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전우택 ▲교육〃 허지회 ▲학생〃 김영태 ▲교학〃 용태순 ▲연구〃 박영년 ▲강남〃 박효진 ▲교무부장 김찬윤 ▲학생〃 조재호 ▲교학〃 최재영 ▲임상연구지원〃 김현창 ▲연구정책개발〃 김태일 ▲강남〃 구성욱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노재훈 ▲의학통계학과장 남정모 ▲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이종두 ▲보건정책및관리연구소장 조우현 ▲산업보건〃 노재훈 ▲심혈관〃 장양수 ▲기도점액〃 윤주헌 ▲의학사〃 여인석 ▲혈관대사〃 안철우◇치과대학 ▲교무부학장 차인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