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내시경 척추 외과학 표준 교과서로 집대성했다.우리들병원은 29일 이상호 의학박사의 임상 및 학술 연구 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세계 의사들을 위한 내시경 척추 외과학 표준 교과서 Endoscopic Spinal Surgery를 집대성했다고 밝혔다.이 교과서는 내시경 시술법을 기존에 부분적 기술이 아닌 흉강경, 복강경, 허리 내시경 등 척추의 모든 내시경 시술 및 수술법을 집대성했다.그런만큼 척추 외과학을 습득하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간명하게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 흉추, 요추 수술 방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부작용 등 수술 결과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척추 내시경의 역사에서부터 접근법에 따른 경추, 흉추, 요추의 추간판 절제술, CT 영상 유도 하에서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대한병원협회 후원으로 오는 20일(화) 오후 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병원환경전망과 수익성 제고’ 를 주제로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2013년도 병원환경을 전망하고 병원경영 컨설팅을 통한 수익성 제고방안과 네트워크병원 및 중소병원에 적합한 수익성 제고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2-705-9294)로 문의하면 된다.
척추수술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1982년 부산에서 개원한 이래 30년간 내원환자를 추적한 결과 전체 내원 환자 중 비수술 치료 및 무수혈 최소침습적 시술(수술)을 받은 환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들병원은 10일 30년간 서울 김포, 서울 청담, 부산 동래, 부산 낙민, 대구, 포항 등 전국 6개 우리들병원과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 병원 및 척추센터 방문환자의 데이터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비수술 치료가 65.6%, 시술 및 수술 치료는 34.4%로 나타났다.수술을 하더라도 내시경 레이저를 이용한 디스크 시술이 12.5%,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감압술이 59.1%을 차지해 고정술이나 골융합술이 아닌 무수혈 최소침습적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최신의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법’을 집대성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이 최근 전 세계 동시에 출간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두바이 우리들척추센터 심찬식 병원장 외 우리들병원 척추연구팀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척추 디스크 질환의 단계적 치료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척추 건강서와 차별화된다.한편, 이 책은 8월 16일~18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에 참석한 세계 각국 척추 전문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오는 8월 16일~18일 브라질 바이아주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III WCMISST, III 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에 참석해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다.이번 학회에서 이상호 이사장은 내시경 시술의 발전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 및 발전 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디스크탈출증 환자 가운데 경막외주사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만성요통이나 하지통증을 겪는 환자에는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우리들병원 (이사장 이상호) 재활의학과 이정환 과장은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통증경감 및 기능적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Pain Physician에 발표했다.이번 논문은 NaviCath®를 사용한 신경성형술의 효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이 과장에 따르면 경막바깥과 신경주위의 유착을 박리하고 노폐물을 세척하는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은 경막외주사의 단점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고장성식염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합병증 위험도 적다.이
척추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미국의 의료관광평가협의회(MTQUA; Medical Travel Quality Alliance)가 발표한 ‘2012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에 2010년에 이어재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들병원은 지난 6년간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전 지역에서 95개국 5,928명의 외국인 환자들이 방문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병원에는 세계 의료관광을 주도하는 인도의 포티스 병원(Fortis Hospital), 싱가포르의 글렌이글스 병원(Gleneagles Hospital), 태국의 범룽랏 병원(Bumrungrad International), 독일의 아스클레피오스 클리닉 밤베크(Asklepios Klinik Barmbek), 캐나다의 쇼울다이스 병원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 어머니가 20일 별세했다.○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전화: 02-3010-2411) ○ 발 인 : 2011년 4월 22일 (금), 오전7시 ○ 장 지 : 양산 천주교 공원 묘원 ○ 장례위원장 : 장지수 청담병원장
우리들병원이 지난 4일 청담우리들병원에서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교와 교육·연구 및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진행 예정인 최소침습척추수술 생체모형연수회 등 우리들병원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카르타우리들병원의 성공적 운영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내 레지던트 교육 및 국제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탠저린와 함께우리들체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우리들체어는 기존 의자의 등받이를 없애고 가슴 지지대인 ‘체스트 서포트(chest support)’를 세계 처음을 도입해기대 척추를 올바르게 유지시키는 제품.병원은 사람들이 의자의 등받이에 기대는 시간보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구부린 상태에서의 시간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대는 것이 척추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체스트 서포트를 개발했다우리들체어는 기본개념과 의학적 이해는 우리들병원이, 외장 디장인은 아이팟 디자인으로 유명한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영국의 탠저린이 참여했으며, 공학적 설계와 감수에 서울대 성균관대 산업공학 연구교수들이 함께했다.이상호 이사장은
일본 정통 시사주간지 ‘주간 아사히’가 우리들병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최근호에 보도했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주간 아사히는‘빠르게, 최첨단으로 외국에서 치료 받는 일본인’이라는 제목의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을 소개하고 우리들병원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특히 일본 환자들이 자국 의료보험으로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치료비를 내면서까지 일부러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이 밖에도취재기자가 직접 우리들병원을 방문해서 본 수술 시설과 시스템, 최다 규모의 척추전문 의료진, 국제환자센터의 일본어 행정서비스와 해외환자 증가세 등을 상세히 전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NHK, 니케이비지니스 등 일본 유력언론 보도에 힘입어 2008년 59명이었던 일본인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