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강무일(겸 의무부총장)영성구현실장 김평만 기획조정실장 최종영병원경영실장 지상술(겸 사무처장)◆ 가톨릭대학교대학원장 조용현◆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겸 연구처장)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무부총장 강무일 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 주천기(겸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연구처장 전신수 사무처장 지상술 입학관리실장 정연준의과대학장 주천기간호대학장 양 수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송석환임상치과학대학원장 박재억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도서관장 조양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
한국룬드벡(주)(사장 오필수)가 파킨슨병치료제 아질렉트(성분명 라사길린메실산염)를 내달 1일 출시한다.2세대 비가역적 선택적 MAO-B(monoamine oxidase type B) 억제제인 이 약물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서 단독요법(레보도파 없이), 그리고 운동동요증상(motor fluctuations)이 있는 환자에서는 레보도파의 보조요법으로 효능이 입증됐다.레보도파를 이미 사용 중인 운동동요 증상 환자에게는 1시간 이상 오프타임(레보도파 효과가 저하되거나 없는 기간)을 줄여준다.아질렉트는 유럽신경과협회(EFNS), 운동이상학회(MDS), 국립보건 및 임상선도기관(NICE) 가이드라인에서 A레벨로 추천받았다.이미 미국, 캐나다, 유럽을 비롯한 55개국에서 허가를 받아 유효성과 내약성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가 최근 북미관절경학회(AA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인 ‘Arthroscopy(관절경)’ 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다.‘Arthroscopy’는 논문인용지수(IF : Impact factor)가 3.103(2012년 기준)으로 관절경 분야 최고 권위의 SCI 잡지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이다.이상학 교수는 이밖에도 The knee(SCI(E)) 심사위원, 대한슬관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관절경학회 심사위원, 대한정형외과 영문학회지인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국의 가이드라인의 좋은 점을 빨리 받아들이돼 시행은 최대한 늦추는게 바람직하다."세브란스병원 순환기내과 최동훈 교수는 최근 발표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위험 감소를 위한 혈청지질 치료 가이드라인'을 두고 "가이드라인의 근거는 모두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라 동양인, 특히 한국인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유관 단체와의 컨센서스(합의)가 도출된 이후에 국내에 적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이른바 호랑이 처럼 예리하게 사물을 보지만 소 처럼 행동한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 론이다.지난해 발표된 미국 콜레스테롤치료가이드라인의 내용은 확실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LDL-C 190mg/dL 이상' '당뇨병, 40~75세' '10년 이내 ASCVD 위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 염수정 대주교)은 9월 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신임 주요 보직자 인사를 발표했다. 임기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기획조정실장 최종영◇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 △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 △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과대학장 주천기 △간호대학장 양 수 △보건대학원장 김현욱 △의료경영대학원장 황태곤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 △도서관장 조양혁 △교학처장 주천기 △연구처장 전신수 △입학관리실장 정연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영성부원장 장광재 △진료부원장 송 현 행정부원장 이 남 △연구부원장
최근 고려대의료원이 몽골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관심이 모아진다.25일 고려대의료원손창성 의무부총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수뇌부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몽골 현지에서차히야 엘백도르지 대통령과 정부 주요인사들을 만나고돌아왔다고 밝혔다.몽골 정부의 공식 초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의료원은 몽골 정부와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상호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 공조를 약속했다.엘백도르지 대통령은 “몽골과 한국간보건의료분야에서의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되길 희망한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고대의료원이 몽골에서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를통해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고대 총장실에서 고려새한병원 오우석 원장(의학 45), 추병원 추현광 원장(의학 42), 정광용 씨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 받았다고 밝혔다. 약정 받은 기부금은 향후 각종 신축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이날 약정식에는 오우석 원장과정광용 씨를 비롯해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대학장, 김병수 의대교육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이기수 총장은 “든든한 교우들이 지원해준 덕분에 고려대가 발전할 수 있고 후배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며 “고대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고대의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대의료원 흉부외과와 외과 전공의월급이 각각 400만원, 200만원으로 인상된다.24일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흉부외과 전공의 월급을 40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의료기관에서 제시된 인상분 중 가장 큰 금액으로,인상분이 반영될 경우 흉부외과 전공의 연봉은 9,000만원에 달한다.아울러 흉부외과전임의, 임상조교수 등의 월급도 함께 인상하기로 했다.또한 고대의료원은 외과 전공의 월급도 전국 최고 수준인 2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대의료원은 전공의 교육 및 처우개선을 위한 별도 추가예산을 편성하는 등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전공의 사기 진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이상학 의무기획처장은 “국가 의료산업의 근간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과계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흉부외과 전공의 월급을 최소 300만원 이상으로 파격 인상한다. 아울러 현장근무 지원책을 동원하여 사기 진작에 나설 계획이다.이는 향후 전공의 모집용이 아니라 심장과 폐 수술 등의 중증도가 높은 질환을 치료하는 우수한 의료인력을 배출해야 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장기적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상학 의무기획처장은 “고려대의료원은 심장질환관련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중에서도 탑 수준의 흉부외과 전공의 모집 성과를 보여왔다”면서 “흉부외과 수련과정이 힘들다고 지원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 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 그리고 세계적 의료진의 보유가 확보되어 있다면 이번 월급 인상과 맞물려 지원자들이 큰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LG 생명과학과 공동으로 ‘Health & Youth MI Conference’를 개최한다.이 컨퍼런스는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올해는 ‘의료산업의 환경변화와 성장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의료산업의 글로번화와 산업화에 따른 생존과 성장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먼저 컨퍼런스 주제에 대해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보건사업정책국장와 LG경영연구원 김영민 수석연구위원의 강연이 열린다.이어첫번째 섹션인 ‘의료산업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의료기관의 글로벌 전략(고려대의료원 이상학 의무기획처장)▲제약회사의 글로벌 전략(LG생명과학 홍사철 행외엽업사업부장)이 진행될 예정이다.‘의료기관 성장모델’을 주제로 한 섹션에서는
21일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부속병원장 및 의무기획처장을 임명, 발표했다.고려대 안암병원장에 소화기내과 김창덕 교수, 구로병원장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 안산병원장에 소화기내과 최재현교수, 의무기획처장에는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이상학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세 병원장의 임기는 2011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고려대 안암병원장 김창덕 교수는 1953년생으로 1977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로체스터 의대에서 연수했다. 안암병원 내시경실장, 건진센터 소장, 소화기내과 과장, 소화기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이사장, 한국세포스트레스학회 회장, 대췌담도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구로병원장 송해룡 교수는 1957년생으로 1
건강보험공단 인 사 ( 2급 승진 및 2급지사장 전보)< 2급 승진 >정보관리실 경영정보부장 강형수비서실장 신동효원주횡성지사 김희문부산진구지사 최면식부산진구지사 곽순근부산북부지사 유병석울산남부지사 박인수부산사하지사 박석신부산남부지사 임승임부산사하지사 김도훈부산중부지사 김성명부산중부지사 심용보창원지사 임철울산중부지사 장수동마산지사 서정
성바오로병원이 질향상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위원회는 조직을 크게 QI(질관리), RM(위험관리), CP 등 3개의 커뮤니티로 나뉘어 운영키로 했다.우선 QI커뮤니티는 기존에 각 팀별로 진행했던 활동을 팀별 연합으로 확대시켜 병원 차원의 활동으로 바꾸어간다는 계획이다. RM커뮤니티는 기존 업무의 재정비를 비롯해 ‘Help me System’(적신호 관리 시스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CP 커뮤니티는 각종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CP 활용률을 더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2007년 성바오로병원 질향상위원회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질향상위원회 위원장 : 채준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간 사 : 김정희 적정진료관리팀 대팀장[QI
관념과 품격을 중시하던 동양의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인 회화에 비해 서양회화는 현실을 반영하고 재현하려고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서양의 미술 속에는 현실 생활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의학과 관련이 있는 그림은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의료 현장을 직접 묘사한 그림뿐만 아니라 의사의 초상화도 있고, 화가가 인식하지 못한 채 그린 모델의 모습에서 질병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는가 하면 삶과 죽음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그림 등 실로 무궁무진하다.이 책에서 ‘중년의 내과 의사’인 지은이가 보여주려는 그림, 보고 있는 그림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지은이는 아름다운 비너스의 모습에서,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에서, 화폭에 담겨진 화가 자신의 모습에서 매일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와 그 가족
부교수 -> 교수의과대학/ 정창섭(물리학과), 오일환(세포의학생물학과), 한승호(해부학)간호대학/ 유양숙, 안성희(간호학과)성모/ 송기호(내과학교실), 채정호(정신과학교실), 이원일(재활의학교실)강남성모이백권(성형외과학교실), 이윤기(마취통증의학교실), 최병준(소아과학교실), 박찬기(안과학교실)의정부성모/ 윤선애(내과학교실), 이혜경(진단검사의학교실)성모자애/ 전두수(내과학교실), 정대철(소아과학교실), 조상현(피부과학교실)성가김현희(소아과학교실), 성미숙(방사선과학교실), 박주현(재활의학교실), 유순집, 유진홍(내과학교실)성빈센트/ 홍승철(정신과학교실), 박용진(이비인후과학교실)대전성모/ 이종민(내과학교실)조교수 -> 부교수의과대학/ 남석우(병리학교실)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의료경영대학원)성모/ 정낙균(소
윤주헌(연세의대)교수가 지난 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민양기(서울의대), 노환중(부산대의대), 이상학(고대의대)교수가 우수논문상에는 나기상(충남의대), 이봉재(서울아산병원)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강남성심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병원 신관 7층 미카엘홀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신경외과 이호국 교수와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환자 가족의 역할 및 퇴원준비, 식이요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과 02)829-5089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대학원 전세일 원장이 대체의학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보완대체의학을 발간했다.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생명의 탄생과 생노병사를 다루는 생명학을 소개하고, 제2부는 인술의 양대 산맥인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비교 조명했다. 또한 마지막 3부는 대체의학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 책은 교과서와 교양서의 혼합형식인 교양교과서 형태로 의사, 간호사, 치료사,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각론적인 설명보다는 ‘이런 것이 대체의학이다’라는 총론적인 소개 형태로 정리되어 있으며, 생명, 생리, 병리현상을 설명함에 있어 서로 연관성을 지니는 과학적 설명, 철학적 설명과 더불어 형이상학적 설명까지도 덧붙였다.출판 : 계측문화사
▲임상 과장 인사▷내과 김창덕(소화기내과), ▷소화기내과 엄순호, ▷순환기내과 김영훈, ▷호흡기내과 인광호, ▷신장내과 조원용, ▷내분비내과 최동섭, ▷감염내과 김민자, ▷종양혈액내과 신상원, ▷류마티스내과 지종대 ▷외과 서성옥, ▷정형외과 채인정, ▷신경외과 정용구, ▷흉부외과 선경, ▷성형외과 구상환, ▷산부인과 김선행, ▷소아과 이광철, ▷신경과 박건우, ▷정신과 김린, ▷안과 김효명, ▷이비인후과 이상학, ▷피부과 계영철, ▷비뇨기과 천준, ▷진단방사선과 김윤환,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용, ▷핵의학과 최재걸, ▷진단검사의학과 조윤정, ▷병리과 김한겸, ▷마취통증의학과 임혜자, ▷재활의학과 권희규, ▷가정의학과 조경환, ▷응급의학과 홍윤식, ▷치과 임용규▲각과 실장▷수술실장 임혜자(마취통증의학과), ▷감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수련교육부(부장: 김종진 교수) 주최로 19일 별관 7층 강당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가졌다.이번 연수강좌는 호흡기내과 이상학 교수의 만성기침과 기관지천식, 내분비내과 이정민 교수의 갑상선기능이상 질환의 진단 및 치료 등 두 가지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강연 후에는 참석한 개원의사들과 함께 활발한 질의와 응답, 토론이 이어졌다.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연수평점 2점이 인정되며, 병원은 지역 개원의사들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성공하는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