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교육수련부장 정규성(정형외과)-진료협력센터장 조영규(가정의학과)△상계백병원-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내과)△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내과)-진료부원장 최원주(마취통증의학과)-기획실장 박준석(응급의학과)-진료부차장(내과계) 조중양(신경과)-진료부차장(외와계) 김재일(외과)이상 4월 1일자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이 신속한 외상환자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트라우마센터를 오픈했다. 센트럴병원 트라우마센터는 24시간 응급수술실을 운영하고 각종 외상환자의 신속한 진단을 위해 MRI, CT, 초음파 검사기 등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높은 구두를 신지않아도, 평지를 걷는데도 발목이 자주 삐끗한 경우 만성발목불안증을 의심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는 방법이 제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발목인대의 하나인 종비인대 단면적으로 증상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영상학술지 Quantitative Imaging in Medicine and Surgery에 발표했다.김 교수는 지난 2019년 전거비인대 면적을 이용한 예측법을 발표한 바 있다. 종비인대와 전거비인대는 모두 복사뼈에 위치하고 있다.연구팀은 만성발목불안증환자의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임상교원 보직-교육수련부장 최유신 -대외협력실장 송정수 -신경외과 과장 권정택 -이비인후과 과장 김경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백종화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오제혁 -교육수련담당 김지택 -의무기록실장 최창환
아주대병원이 2월 10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양정인, 산부인과) 운영에 들어갔다.산부인과(양정인·곽동욱 교수, 송관흡·김석영 전임의), 소아청소년과(박문성·이장훈 교수) 외에도 소아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다학제 체제를 구성해 신속, 정확하게 산모 및 신생아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브레인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에서는 매년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의 적정성을 유지하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 발표된 이번 평가는 전국 1천개 이상의 요양병원(2019년 1~3월 진료분)에 대해 구조부문(의료 및 간호인력 등)과 진료과정 부문(환자의 신체기능, 인지기능 등)과 진료부문 등 총 18개의 평가지표로 산출됐다.그 결과, 1등급 기관은 총 1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 ICT 특허경영 대상'에서 국내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11월 14일 온라인 개최된 2020 홍콩마취과학회(EBPOM-Asia/ASM 2020)에서 '수술 중 혈액 희석에 의한 혈액 점도 변화와 임상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남상건 교수가 11월 14일 제70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말초 손상 후 칼슘 매개 대뇌 과정의 증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서 뇌의 역할'이라는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11월 5일 제97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학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WSPC 기념학술상을 받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11월 23일 근골격질환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근골격질환센터(센터장 신헌규)를 개소했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마취통증의학과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외상, 디스크, 관절염 등 다양한 근골격 질환은 물론이고, 잘 낫지 않는 신경병증, 난치성 근골격 질환 및 통증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