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2월 10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양정인, 산부인과) 운영에 들어갔다.
산부인과(양정인·곽동욱 교수, 송관흡·김석영 전임의), 소아청소년과(박문성·이장훈 교수) 외에도 소아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다학제 체제를 구성해 신속, 정확하게 산모 및 신생아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주대병원이 2월 10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양정인, 산부인과) 운영에 들어갔다.
산부인과(양정인·곽동욱 교수, 송관흡·김석영 전임의), 소아청소년과(박문성·이장훈 교수) 외에도 소아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다학제 체제를 구성해 신속, 정확하게 산모 및 신생아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