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이 신속한 외상환자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트라우마센터를 오픈했다. 센트럴병원 트라우마센터는 24시간 응급수술실을 운영하고 각종 외상환자의 신속한 진단을 위해 MRI, CT, 초음파 검사기 등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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