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지질, Ca 중점적으로만성 신기능저하를 치료할 때에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증 환자에서는 진행이 빠르고 사망도 빠르기때문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병원 제4내과 Eckard Schwertfeger박사팀은 『우리가 고안해 낸 치료 컨셉을 적용하면 조기에 막을 수 있다』고 Zeitschrift f r Allgemeinmedizin(78:37-42)에 보고했다. 크레아티닌<1.5mg/dL 부터 치료 시작만성 신장질환은 진행성인 경우가 많아 대개 말기 신부전에 빠져 버린다. 이러한 경우 원질환과 함께 중시해야 할 것은 혈행동태 파라미터와 대사 파라미터로서 전신성고혈압과 사구체성고혈압, 단백뇨, 인산 칼슘 대사장해, 고지혈증, 대사성 아시도시스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혈액 내 단백질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무증상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3.6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차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은 최근 무증상 뇌경색 환자 103명(평균연령 64세, 남녀비율은 유사)과 정상인 107명(평균연령 63세, 남녀비율은 유사)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환자군의 경우 12.91 5.84 ㏖/L, 정상인군의 경우 10.21 3.92 ㏖/L로 무증상 뇌경색 환자의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전체 대상군 210명을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기준으로 상, 중, 하 세 그룹으로 나눈 뒤 무증상 뇌경색의 발병율을 비교한 결과 호모시스테인이 낮은 하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는 이번 달부터 특수인삼추출물 G115와 20여 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게리아트릭 파마톤을 「파마톤 캡슐」이라는 새로운 제품명으로 재출시했다.이번에 재출시된 파마톤 캡슐은 기존 제품에서 체내의 효소합성을 도와주는 비오틴과 엽산, 그리고 노화방지 물질인 셀레늄을 새로 첨가하였다. 또 지방대사 물질인 레시틴을 기존의 60mg에서 100mg으로 강화하여 동맥경화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는 이번 재출시를 통해 파마톤의 복용층이 기존의 노년층에서 중, 장년층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시중에 나와있는 비타민 제재 중 유일하게 G115를 함유하고 있는 파마톤 캡슐에는 인체에 필요한 성분이 정확하게 측정, 균형있게 배합되어 있으며 본격 임상시험을 통해 그
독일·괴팅겐 유럽에서는 강한 일광욕때문에 광알레르기같은 증상이 발생한 환자가 진찰을 받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괴팅겐대학 피부과 Silvia Schauder교수는 『광알레르기가 아닌 증례도 많기 때문에 감별진단해야 한다』고 Internistische praxis(42:413-439)에서 지적하고, 자외선이 원인으로 보이는 발진의 진단·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콜 전 독일수상의 부인인 한네로레 콜 씨가 희귀한 광알레르기로 고통받다 자살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환자와 의사들은 광알레르기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다. Schauder교수는 그러나 『이 질환을 여드름이라고 진단하는 것처럼 수준 이하의 대응』이라고 지적한다.태양광선에 의해 야기되는 피부질환 대부분은 정확하게는 다형광피부증이며
뉴욕 42~61세의 여성 5만 6,8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982년에 시작된 캐나다 유방암 스크리닝연구 데이터에서 엽산염의 대장암 예방효과를 증명하는 결과가 얻어졌다.토론토대학 Paul Terry박사팀은 엽산염을 많이 섭취한 군은 가장 적은 군에 비해 대장암의 발생률이 40%낮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97:864-867)에 발표했다.섭취방법 우열 불확실선진국에서는 대장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번 조사결과는 다양한 과일이나 야채, 너츠류에 포함돼 있고 보충제로도 이용되는 영양소인 비타민B의 대장암 예방효과를 증명하는 것이다.그러나 조사대상자가 얼마만큼 엽산염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보충제와 음식 둘 중에 어디에서 섭취하는지에 따라 암예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관련학회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38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02)가 지난 5월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2만 5,000명이 모여 1,800여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플레나리섹션에서는 주목을 받은 최근의 대규모 임상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만성골수성백혈병이마티니브(글리벡)는 초기치료에 효과적암에 특징적 기능을 갖고 있는 분자를 해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컴퓨터상에서 설계하는 분자표적 치료제는 정확히 작용하면 기존 항암제의 효과를 능가하는 높은 치료효과와 대폭적인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2001년 5월에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치료제로 백혈구의 이상증식을 야기하는 티로신키나제활성을 억제하는 시그널전달억제제인 이마티니브(상품
【뉴욕】 혈장 속의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병(AD)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독립위험인자라고 보스턴대학 Sudha Seshadri교수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46:476-483)에 발표했다.수치높으면 위험 2배터프츠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에 의하면 혈장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상승하는 사람일수록 인지력이 낮고 치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롭게 진단된 치매증례에 대해서는 호모시스테인 수치의 상승이 치매보다 앞서 발생하는지 아니면 치매에 의한 영양과 비타민 결핍의 결과에 따른 것인지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치매가 없는 증례 1,902명(여성 667명 남성 425명 평균연령 76세)은 프래밍검 연구의 참가자로부터 얻었다. 혈장 호모시스테인의 치
지난 3월 17~20일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제51회 미국순환기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연례회의가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자료제공: Japan Medical Tribune)고위험환자 심근경색 2차예방에 아스피린 적극투여해야Herrzzentrum Ludwigshafen, Department of Cardiology, Germany Birgit Frilling씨급성 심근경색(AMI) 후의 2차 예방에 아스피린이 효과적으로 보고됐다. Frilling씨가 실시한 대규모 무작위화 비교시험(Maximal Individual Therapy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MITRA)에서도 AMI 후의 2차 예방
【미 코네티컷주 뉴헤븐】 예일대학(뉴헤븐) 역학·공중위생학과 Susan Mayne교수는 콜레스테롤, 동물성단백질, 비타민 B12가 많이 든 음식은 최근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는 일부 위·식도암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식물섬유, 식물성 β카로틴, 엽산, 비타민C, 비타민 B6등의 식물성 식사를 통해 이러한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10:1055-1062, 2001)에 발표했다. 특히, 비타민C제제를 복용하면 위의 중부, 저부에서 발생하는 암 위험을 40%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일암센터(뉴헤븐)에 소속된 대표저자 Mayne교수는 『1970년대 중순부터 식도와 위의 분문부에 발생하는 선암이 300% 증가했다』
【스웨덴 룬드】 투른브레이트연구소(런던) Bengt Kallen연구팀은 『권장량의 엽산보충제를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이 높다』고 New Scientist誌(171:7)에 보고했다.『스웨덴의료출생통계(1994년 이후)에 기초한 조사결과,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일반인에서는 1.5%였음에 반해 임신중에 엽산을 복용했던 여성 2,569례에서는 2.8%로 2배 이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하고 있다.태아가 이분척추 등의 신경관결손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키기위해 임신 전부터 엽산을 섭취하려는 여성은 많다. 미국에서는 1998년 이후 아침식사용 시리얼 등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분척추의 발병률은 실제로 19%낮아졌다. 그러나 쌍둥이의 경우에는 출생체중이 낮거나 뇌성마비를 일으킬 위
면역ㆍ영양상태 파악하는 단서【독일ㆍ에어랑겐】 진찰시에 환자의 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영양상태에서부터 면역상태에 이르기까지 혀의 시진에서 얻어지는 정보는 많다. 따라서 징조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에어랑겐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였던 Otto P. Hornstein박사는 설태와 구강 칸디다증에 대한 진단포인트에 대해 internistische praxis誌(41:268-274)에서 설명했다.설태에 이상이 있다고 호소하는 환자를 만났다면 의사는 즉시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설태가 두꺼워지는 것은 혀의 유두 각질이 물리적으로 마찰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식사를 섭취하지 않는 경우나 유동식만을 먹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발열을 동반하는 감염증이나 소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Cornelia Ulrich박사팀은 유전자 스크리닝법은 암이나 그밖의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각 환자를 맞춤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Blood誌(98:231-234)에 발표했다. 미국인의 약 반수는 엽산(과일, 곡물, 녹황색 야채에 들어있는 비타민B)의 대사능력을 저해하는 어떤 유전자 변이를 갖고 있다. 엽산으로서 영양보조식품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은 뇌나 신경계의 선천적 이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운 변이엽산 대사가 늦은 사람이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다는 사실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을 포함해 특히 미국인의 약 10%를 차지하는 출생 당시부터 엽산대사 능력이 거의 없는 사람이 기아나 어떤 종류의 약물에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미국영향학협회(ASNS)과 미국임상영양협회(ASCN)의 공보위원회가 실시한 2건의 최신 조사에서 미국에서는 고령자의 대부분이 식사를 통한 영양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에 입원을 필요로 할만큼 심각한 건강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아이오와대학 치학부 지역예방 치학과 Teresa A. Marsharll박사(공인영양사)는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영양섭취가 부족하고 식품수가 적다는 조사결과를 Journal of Nutrition(131:2192-2196)에 보고했다.지방에서의 건강과 복지에 문제Marshall박사에 의하면, 조사대상은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이 중 80%는 엽산, 비타민D, 칼슘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영양섭취에 영향을 가져오는 복용제나 틀니의 교합부전 등
[차 례] 타이 남성 돌연사에 관한 DEBUT:ICD vs β차단제 허혈성 심질환자에서의 도부타민 부하 심초음파의 心臟死 예측력/―단일시설 3,468례 추적연구에서― PCI실시 전 혈소판 응집에 대한 고용량 및 통상용량 clopidogrel 효과의 무작위 비교 당뇨병 발병의 유무 및 CVD 유무로검토한 남성의 생명 예후:Multiple Risk Factor Intervention Trial (MRFIT)에서의 18년간 추적 조사 심장이식 16년간 1,000례 안지오텐신II 수용체길항제에 의한 관연축성 협심증 환자에서의 질산제 내성의 억제:산화 스트레스의 역할 확장장애 진단에서의 뇌성 나트륨 이뇨펩티드의 유용성-Veterans Hospital에서의 검토- 급성 심근경색 후 환자의 좌실 리모델링에 미치는 카베
고(高)호모시스테인혈증은 허혈성심질환, 심부정맥혈전증, 뇌경색 등의 혈관병변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토호쿠대학 노년·호흡기내과 아라이히로유키 교수팀의 연구에서 무증후성 뇌경색의 독립 위험인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증후성 뇌경색을 가진 군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증후성 뇌경색의 발병 위험이 10배나 높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아라이 교수팀에 의하면, 호모시스테인은 비타민 B12나 엽산을 섭취하면 저하시킬 수도 있기때문에 식생활에 주의하면 뇌경색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동맥경화 촉진시키는 호모시스테인호모시스테인은 메티오닌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이다. 이것의 혈중 기준치(아침 공복시)는 남성에서 8.2~16.9μmol/L, 여성에서 6.4~12.2μmol/L라는 보고
한국릴리가 지난 27일 식품의약청안전청으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환자의 치료제인 항엽산제 알림타주(성분명:페메트렉시드산)의 국제 임상시험의 참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승인은 작년 12월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해 국내회사들도 다국가 임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데 따른 것으로, 국내에서는 다국적회사가 처음으로 항암제 다국가 3상 임상에 참여하는 것이다.이러한 선진국 수준의 향상된 임상시험계획서에 따른 다국가 임상시험에의 참여는 국내임상시험의 인프라구축 및 그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임상시험은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첫 환자가 등록되었고, 올 연말까지 총 520명의 환자가 등록될 계획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쟁적 환
【런던】 구강내 작은 궤양은 대부분 사람이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작은 외상에 의한 것이다.그러나 런던대학 이스트만치학연구소 Chrispian Scully교수는 『아프타(작은 궤양)가 3주 경과해도 치유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정확히 구명해야 한다』고 British Medical Journal(321:162-165)에서 지적했다.3주내 치유되지 않으면 정밀검사 필요작으면 7~14일내 치유Scully교수에 따르면, 잘 알려져 있는 병상(病像)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며 일반인의 약 20%가 이환된다. 대부분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경계가 선명한 궤양이 소아기나 청년기에 최초로 발생하는데 환자에 자각증상은 없다.환자의 80%에 나타나는 것은 궤양 직경이 5mm이하인 소형 아프타에서 7~14일째 치유한다. 이
【런던】 진행성 대장암의 화학요법에서 이용하는 경구제 Uftoral(Bristol Myers Squibb社)은 기존의 경정맥 투여하는 제제와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부작용은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제의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는 『Uftoral를 이용한 화학요법에서는, 기존의 경정맥적 화학요법보다 QOL이 개선됐다』고 말하고 있다. 독성 낮고 내용성 뛰어나Guy‘s and St. Thomas’병원(런던) 종양학자 Paul Mainwaring박사는 『현재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치료의 주력은 플루오로우라실(5-FU)을 정맥내 투여하는 것이다. Uftoral는 이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독성이 낮고 환자의 내용성이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또, 보건경제조정국(벨기에·브뤼셀)의 Lieven Annemans씨
【美 플로리다州 포트로더데일】 미국심장협회(AHA) 일부인 미국뇌졸중협회 국제뇌졸중회의에서 『호모시스테인 수치의 상승이 뇌혈관질환 위험의 유의한 증가와 관련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명확한 정상치는 아직 불명에라스무스대학(네델란드·로테르담)의료센터의 역학·생물 통계학부문 Ewoud van Dijk 박사는 60∼90세의 정상피험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크게 실시된 로테르담 연구에서 얻은 소견을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모든 피험자에게 MRI스캔을 실시하고 10년에 걸쳐 추적조사를 했다. MRI스캔 검토에서 28%정도에 달하는 환자가 무증후성의 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무증후성 경색과 호모시스테인 수치의 상승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동박사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상위
【뉴욕】 걷기는 미국여성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운동으로 격한 운동과 동등한 장기적인 건강상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간호사보건연구(NHS)의 JoAnn E. Manson박사팀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341:650-658, 1999)에 빠른 속도로 1주에 3시간이상 걷는 여성의 심질환 위험 저하율은 격한 운동을 1주에 1.5시간 이상 실시하는 여성과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어떤 여성군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여성보다 심질환 발생률이 30~40%낮았다.격한 운동과 비교한걷기의 효과2형당뇨병 위험에동일한 효과NHS의 Frank B. Hu박사팀은 JAMA (282:1433-1439, 1999)에 운동에는 2형당뇨병의 예방효과가 있어 신체활동도가 높을수록 당뇨병의 발생률이 낮다는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