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08:00▶ 장지 : 강원도 원주 선영▶ 장례식장 :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9호실(상주: 배 정환)▶ 연락처 : 02-2227-750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지난 7일 저소득주민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5천만원을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작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30억원 중 지정기탁 형태로 지원되는 것으로, 송파구청 관내 저소득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한미약품의 도움으로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한미약품의 기부 사례를 통해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달 27일 대한갑상선학회(회장 노영수)가 개최한 2016년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 ‘대한갑상선학회-한미약품 학술상’을 받았다.
한미약품의 코에 직접 뿌리는 비염약 코앤쿨이 출시 10개월만에 약 4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코앤쿨 약국 유통업체 온라인팜(대표이사 우기석)은 8월31일 코앤쿨 출시 10개월만에 9,900여개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현재 비염치료 스프레이 시장에서 단일품목 매출 2위(2015.3Q~2016.1Q IMS데이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반의약품인 코앤쿨은 7세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하루 1회씩 최대 3회까지 비강에 분무가능하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코앤쿨은 먹는 코감기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졸음 등을 개선한 스프레이 타입의 국소용 제품”이라며 “복합성분으로 구성돼 콧물이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 및 코감기 환자들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 www.hanmi.co.kr)이 2016년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이번 하반기 공채는 한미약품그룹 전 부문에서 250여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 6월 한미약품그룹사로 편입된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제이브이엠의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또, 한미약품그룹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신제품 개발 및 인허가, 생산부문 품질관리 등 업무를 맡을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지원서는 이달 29일(월)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이번 하반기 공채의 채용 부문 및 지원자격 등 상세한 모집요강은 한미약품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hanmi.recruiter.
한미약품이 국내 영업부문 호조와 작년 라이선스 수익의 일부 반영 등에 따라, 2016년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61.3% 증가한 6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9.7% 증가한 214억원을, 매출은 4.1% 역성장한 2,345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R&D에는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R&D 비용부담 절감 요인이 반영돼 매출의 17.2%에 해당하는 403억원을 투자했다.이번 분기에는 작년 체결한 라이선스 수익 일부가 반영됐으며, 국내영업 부문에서 ‘로수젯’(고혈압·고지혈증), ‘구구’·’팔팔’(발기부전),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초기 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신생 제약·바이오벤처 등 투자를 맡을 ‘한미벤쳐스’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한미벤쳐스는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과 그룹 관계사가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지난달 29일 법인설립 등록을 마쳤다.한미벤쳐스 대표이사는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가 맡게 되며, 등기이사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김재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향후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등의 전략적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헝가리 등 유럽지역 물량 늘어난 덕분국내 개발신약 생산실적 대폭 증가 한몫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최근 5년내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실적은 3.4% 증가한 16조 4천억원이며 수출은 22% 증가한 3조 3천여억원이라고 밝혔다.수입은 5.1% 줄어든 49억 5천억원으로 무역적자도 29% 감소했다.전체 생산의약품의 약 91%를 차지하는 완제의약품 가운데 전문의약품은 12조 4천억원(84%), 일반의약품은 2조4천억원(16%)으로 나타났다.수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헝가리, 핀란드,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으로 수출이 증가한데다 국내 개발신약 생산실적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일본으로 약 5천 600억원이
▶발인 : 2016년 6월 10일(금) 12시 40분 ▶빈소 :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0)▶연락 : 031-8003-4410(장례식장)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10회 수상자로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원장이 선정됐다.노성일 원장은 미즈메디병원을 운영하며 산부인과 불임의학의 전문가로 여성과 아이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치료법을 개선하여 여성의학 발달을 이끈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가 의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사 제이브이엠을 주식스왑 방식으로 M&A 한다고 9일 공시했다.한미사이언스는 총 1,290여억원(현금 20%, 자기주식 80%)을 투자해 제이브이엠 지분 1,899,272주(30%)를 확보했다.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으로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관련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양사는 공동경영을 통해 작년 출시한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ADC)인 인티팜(INTIpharm)을 세계적인 시스템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의 내성표적 폐암 혁신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이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 약물은 작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올리타는 폐암세포의 성장 및 생존 관련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변이형 EGFR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며 기존 폐암 치료제 투약 후 나타나는 내성 및 부작용을 극복한 3세대 내성표적 폐암신약으로, 작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최초로 혁신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2상 임상(한미약품 임상시험명: HM-EMSI-202/베링거인겔하임 임상시험명: ELUXA 1)을 토대로 2017년 글로벌 허가(한국∙중국제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3상 임상을 포함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규모 7.8의 강진으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12억 9천만원대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각 회원사들이 지난 22일까지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을 위해 단일 창구로 일원화한 협회에 제출한 지원 의사를 취합한 결과 26개사가 진통제, 항생제, 영양수액제 등 모두 12억9천1백60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다.이번에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회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동성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CMG제약, CJ헬스케어, 알보젠코리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종근당, 진양제약, 태극제약,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 발 인 : 4월 13일(수) 09시 ▶ 빈 소 :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01호▶ 장 지 : 울산 하늘공원▶ 연락처 : 052-250-844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이 최근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외 유망 산·학·연과의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프로젝트 제안과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소개, 노하우 및 기술 공유, 그리고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홈페이지[사진]에는 한미약품의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및 경영방침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반응형 웹 기술로 개발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최적 화면으로 구현된다.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2016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역량있는 바이오벤처,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관점과 가능성을 수용해 나가고자 하는 경영방침을 확립했다"며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업 방식을 구체화해
올해 바이오코리아에서 성사된 의약품 수출계약 실적이 총 8건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바이오코리아 개최장소인 서울 코엑스에서 팜페어 수출계약 체결식을 열고 해외 7곳과 국내 5곳 등 총 12개 제약사끼리 총 8건의 수출계약 및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출계약된 품목으로는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의 나보타(바이오의약품), 우루사비정(OTC), 페노스탑, 루피어(제네릭의약품), 미인활명수액(OTC) 등이다. 또한 동화약품을 비롯해씨엘팜, 일동제약, 신일제약은 제품수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표].복지부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계의 노력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급성장과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덕분에 국내 수출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출이 30% 이상 성장했다"고
한미약품의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이 출시 4개월만에 24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지난 11월 발매된 후 로수젯은 첫달 0.9억원을 기점으로, 12월 4.9억원, 1월 8억원, 2월 10.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처방량 또한 11월 9만1158정, 12월 49만9685정, 1월 78만379정, 2월 102만2535정으로 증가하고 있다.올 초 서울대병원 등 전국 주요 81개 병원 랜딩에 성공한 로수젯은 국내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스타틴 단일제보다 우수한 효과가 입증됐다.
각 제약회사가 18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가졌다. 지난해 매출 1조를 넘은 곳은 지난 11일에 주총을 마친 녹십자와 유한양행, 한미약품이었으며 대웅은 1조원을 눈앞에 두었다.▲대웅(대표 윤재춘)=지난해 전체 매출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97억원을 기록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지난해 매출 8,005억원, 경상이익 593억원이었다.▲제일약품(대표 성석제)=지난해 전체 매출액 5천 94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7억 6천만원이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지난해 매출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이며 순이익은 1,621억원이었다. R&D 투자비는 1,871억원이었다.▲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지난해 매출 7,766억원, 영업이익 2,
한미약품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시상은, 정부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다양한 우대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한미약품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합리적인 평가제도 및 보상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특성화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바이오 전문인 양성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확보 및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외과)가 지난 3월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개최된 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