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교무부학장 임종백 ▲교육부학장 김경식 ▲학생부학장 박인철 ▲교학부학장 김창오 ▲연구부학장 김철훈 ▲강남부학장 석정호 ▲용인부학장 김은경 ▲교무부장 김성헌 ▲학생부장 최용선 ▲교학부장 심효섭 ▲의예과부장 최진영 ▲교육부장 양은배 ▲용인부장 이상엽 ▲임상연구지원부장 오상호 ▲연구정책개발부장 현영민 ▲강남1부장 김지현 ▲강남2부장 유제성 ▲의생명과학부장 이명식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김경식 ▲인문사회의학교실 〃 임종백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 김철훈 ▲내과학교실 〃 이은직 ▲외과학교실 〃 김명수 ▲신경외과학교실 〃 김긍년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간호·조산법안을 대표발의한 가운데 경기도의사회가 이에 대해 의료먼 면허의 근간을 훼손시킨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사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에 발의된 법안에는 간호사 업무 정의가 '의사 지도하에 시행하는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명시돼 있다"며 "이는 간호사가 직접 환자의 신체를 대상으로 진단, 치료, 처방 등의 진료에 필요한 행위를 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현행 간호사 업무의 정의는 '의사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로 돼 있다.의사회는
유지 156곳·상승 82곳·하락 56곳, 6등급 하락은 25곳숫자 늘리기 보다 기존 참여기관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해야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의료기관 중 일부가 일반병동 간호사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병원 전체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32곳을 제외한 318곳의 서비스 도입 전후 일반병동 간호등급 변화 추이를 분석해 발표했다.조사 대상 기관은 서비스 신청 당시 간호등급 미신고 기관을 제외한 294곳.분석 결과, 56곳(19%)에서 서비스 운영 후 일반병동의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한다.◆연세대학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2부실장 정영수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의료정보실 차세대정보화사업추진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 데이터사이언스ICT센터 소장 김현창 ⧍사무처장 남궁기 ⧍의과학연구처장 박은철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임종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정의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월 4일 오후 협회 4층 강당에서 2018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약계 신년교례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5개 단체 공동 주최로 열리며 올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신년교례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상희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7명)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등 각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연세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차인호 △기획조정실장 한상원 △기획조정실 기획제1부실장 김용욱 △기획조정실 기획제2부실장 정영수 △기획조정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의료정보실장 장혁재 △사무처장 최진섭 △의과학연구처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1부처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송영구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3부처장 김창성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4부처장 조은희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소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1부소장 임준석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2부소장 김현창 △의과학연구처 산학융복합의료센터3부소장 윤미진 △국제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소장 박진용 △미디어홍보센터소장 이상길 △미디어홍보센터부소장 최승호 △발전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의과대학▲교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암발생률이 타 지역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반핵의사회)·환경운동연합·김상희 국회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공받은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 연구’ 보고서의 원 자료를 1차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교과부는 지난 20년간 4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과 원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암 발생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 연구’의 최종보고서를 지난해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전 주변지역의 ‘모든 부위 암’ 발병 위험도와 ‘방사선 관련 암’ 발병위험도가 대조지역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특히 원전 방사선과 주변지역 주민의 암 발병 위험도 간 인과관
4월 11일 실시된 제19대 총선에서 의사출신 출마자 12명명 가운데 최종 6명의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안홍준, 정의화, 박인숙 후보가 당선됐으며, 비례대표로는 새누리당 신의진 후보, 민주통합당 김용익 후보, 자유선진당 문정림 후보도 당선이 확정됐다. 송파 갑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센터장 박인숙 후보는 총 5만1306표로 민주통합당 박성수 후보(4만2604표)를 눌렀다.경남 창원마산에 나선 안홍준 후보는 총5만3832표로, 부산 중구동구에 나선 정의화 후보는 총 3만1484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반면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 나선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는 4만9431표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부산 부산진갑 무소속 정근 후보 역시 2만3658표로 여의도 입성에 실패했다. 약사 출신도
현재의 건강보험 재정 상황을 보면 약가 인하를 위해 3가지 방법이 활용된다.보건복지부 김상희 약제과장은 한국제약협회 연찬회에참석해"실거래가 상환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보험재정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볼 때 신속한 약가인하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방법으로 약제 사용량관리,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기등재목록정비를 제시했다.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약제 사용량관리제도는 . 의원급을 대상으로 기준년도 대비 평가년도에서 약제 사용량 차이를 확인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김 과장은 "이 제도는 약가 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실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시범사업에서도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 기간에 인센티브를 받아 간 의원이 있다는 사실에서 볼 때 약제비 절감에는 기여할 수
지난 2006년 5월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시작된 기등재 의약품의 경제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본평가 대상인 고협압약을 비롯한 6개 효능군의 약가 인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김상희 과장은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최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본평가 방법론 설명회에서 “올해 보험재정이 밝지 않다”면서 “보험제정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최대한 낮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상희 과장은 “2010년도 보험재정이 밝지 않다”면서 “염려스러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의약품의 약가 조정이 불가피 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본평가에서 한해 1조 5000억원 이상의 의약품 사용액을 기록하고 있는 고혈압 치료제 생산 제약사들의 타격이
휴대폰에 밀려 사라진 ‘삐삐’(호출기)가 새롭게 부활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외래환자들이 대기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호출기를 환자 호출용으로 활용하는 ‘진료안내 호출 서비스(Free-Call)’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호출기 500대를 마련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병원내 호출망 중계기를 이용해 대기환자들에게 활용하도록 했다. 호출기를 이용한 김상희 씨(37세)는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신기하다”며 “비는 시간 동안 병원내에서 산책을 하거나 다른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어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든 느낌이 든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원내 조각공원과 산책로를 환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했으며 원내 곳곳
제12회 울산의대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지난 22일 아산교육연구관 1층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졸업식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선서식, 2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김명신 학생과 황윤우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홍창기 전 병원장과 김상희 전 교수가 사재를 출연하여 제정한 ‘홍·김 내과상’에는 이장한(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 4년차) 의사가 수상했다.‘졸업생이 선정한 훌륭한 스승상’에는 호흡기내과 김원동 교수가 선정됐다.한편 박건춘 서울아산병원장은 “인턴 과정은 프로가 되기 위한 과정이므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