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10월 7일 열린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하반기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4위에 입상했다. 윤 교수는 2021년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와 시니어모델 2개 분야에서 메달을 받은 바 있다.
이대서울병원이 인공지능로봇을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성공했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정밀진단치료클리닉팀(심봉석, 윤하나, 김광현, 김명, 안현규 교수팀)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도입한 아쿠아빔 로봇시스템으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을 지난 10월 25일에 시행했다고 밝혔다.미국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가 개발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은 미식품의약국(F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이 로봇수술은 방광경내시경과 초음파 유도 영상을 결합해 수술자에게 실시간으로 다차원 시야를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10월 5일 열린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서울 코엑스)에서 학회 발전과 여성 비뇨의학과 회원에 귀감이 된 공로로 2022년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됐다.
[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국제의료사업단장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홍보실장(전략기획부본부장) 조수창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 -이대비뇨기병원장 이동현 비뇨의학과 교수[이대목동병원]-진료부원장 최희정 감염내과 교수-교육수련부장 정경아 산부인과 교수-응급진료부장에는 이희성 외과 교수 -안전관리부장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CS실장에 김영구 신경외과 교수 -진료협력센터장 정순섭 외과 교수[이대서울병원]-진료부원장 주웅 산부인과 교수-CS실장에 이윤택 외과 교수-첨단의생명연구원장 박장원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윤하나, 김광현, 김명 교수)이 다빈치 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병원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는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다.
특정 식물성 유산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와 비타민나무연구소(연구소장: 강신훈) 연구팀은 시벅썬베리에서 추출한 유산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에너지원인 퓨린의 활성을 억제하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 gasseri)를 많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 유산균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동일한 화학적 결합자리를 가지고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단백질 활성에 영향을 주는 스트렙토코코스 써머필러스(S. thermophilus),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 도
-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비뇨의학과TV 신뢰도 높은 건강정보 제공이대목동 윤하나 교수 제작단장 맡아 주관의학단체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채널을 만들었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을지의대 비뇨의학과 김대경)는 배뇨장애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치료 및 예방 정보를 쉽게 알리기 위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비뇨의학과 TV 채널을 열었다.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제작단장 맡고 있는 비뇨의학과TV는 유명 TV 프로그램인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모토로 하고 있다.다양한 배뇨장애 관련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교수가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2009년 한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여성(2009 Woman of the year representing Korea)’과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되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신경조절학회(Internatioanl Neuromodulation Society 9th World congress)에 초청돼 강연한다.윤하나 교수는 15일 학회 마지막 날 열리는 비뇨기과 심포지움에서 '천수신경 조정술 수술 후 차선의 반응-다음 단계는?’(Suboptimal response after an IPG implantation - What is your next step?)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국제신경조절학회는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치료, 신경 조절 치료로 대표되는 3대 첨단 의학 분야 중 하나인 신경 조절 치료를 연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회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가 지난 4일 가톨릭의대 강남 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제26차 대한 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 9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가 내달 3일부터 1주일간 '이화오줌건강주간'으로 정하고 오줌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비뇨기과 질환에 대한 선입관이나 오해를 불식시키고 좀 더 쉽게 비뇨기과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우리 몸의 건강지표를 오줌과 관련시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첫날인 3일부터 ‘오줌의 일생 – 물 따라 오줌 따라’ 라는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해 오줌이 몸 안에서 생성되어 배출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을 통해 소개한다.5일에는 오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실거리 시음회 및 오줌 건강 체크를 위한 무료 소변 검사와 증상에 대한 설문 조사가 실시된다. 7일에는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와 윤하나 교수가 ‘오줌소태,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방광염, 전립선염,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 정우식)에서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 ‘이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정우식 교수와 윤하나 교수가 각각 ‘Sexual medicine update’라는 주제로 남녀 성의학의 최신 정보에 대해 발표를 하며 최근 미국 뉴저지 암 연구소에서 1년간의 로봇수술과 관련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가 ‘Robotic surgery in Urology’라는 주제로 비뇨기과 영역의 로봇 수술에 대한 최근의 발전 동향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원가에서 늘 관심을 갖고 있으나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금 문제와 세테크를 이용한 재테크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 정보를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학 교실 주임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의무부장 김승철 교수와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 후 국제 인명사전 2009년판에 함께 등재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8년도판(제25판)에 등재된다.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이 지난 20일 강서구 원적외선 찜질방 ‘녹주’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의 ‘요실금과 방광염’이라는 주제로지역주민 약 25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강좌’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시설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건강정보도 전하고 자기 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개설됐다고 설명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가 성교육지침서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윤 교수가 그동안 상담받은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의 몸에 대한 45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각 질문들은 질정전, 생리, 피임, 섹스, 정기검진, 질염 등 9개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으며, 뒷물을 하는 방법, 콘돔 사용법, 배란주기 계산법 등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부터 남성의 성 반응과 같은 성 지식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윤하나 / 이지북 / 13,500 원 / 207페이지
국내 여성 성기능 인터넷조사발표삶에서 성생활 중요, FSD 인지도 높아국내 여성의 성기능과 성기능 장애, 젊은 여성의 성기능장애(Female Sexual dysfunction, FSD)유병률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월 1회이상 성관계하는 462명 조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팀(박용현, 홍성규, 김수웅, 백재승)은 2004년 7월 인터넷설문조사업체에 등록된 20∼49세까지의 여성 47,000명 중 무작위로 선정된 3,500명에게 전자우편을 보내 조사했다. 설문대상은 지난 6개월 동안 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462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령분포는 20대 253명, 30대 170명, 40대 이상 39명으로 20대의 비율이 높았다. 이중 미혼은 177명, 기혼은 285명이었으며,
일반인·의사 대부분 위생상 포경수술해일반인 ‘발기력 개선’·‘성기발육촉진된다’는 생각도 21%비뇨기과의사 90.5%, 타과의사 76%도 찬성일반인들이 포경수술에 관한 지식은 잘못되거나 아직 확립되지 않은 것을 믿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의 시술현황, 각종 암과의 연관성에 관한 우려, 발기력 개선, 조루증, 성병, 요로감염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는 모호하게 알고 있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창민, 오병석, 김강원, 권동득, 박광성, 류수방, 박양일 교수팀은 광주, 전남지역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포경수술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설문지 형식으로 조사했다.1,124명 설문조사연구팀은 광주, 전남지역 성인 남성 2,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주름제거 효과가 있는 보톡스(보톨리늄 톡신 A)가 성교통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제56차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이화여대의대 비뇨기과학 교실연구팀(정재호, 정준호, 윤하나, 정우식, 이동현, 박영요)은 고식적인 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coital/non coital sexual pain(성교전후 통증)을 호소하는 6명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앨러간사의 보톡스를 통증 부위에 주사했다.주사부위는 질전정부(vestibule) 3례, 항문거근(levator ani muslce) 2례, 회음체(perieal body) 1례였으며, 주사 용량은 20-40U 이었다. 증상이 완전이 사라질 때까지 2주 간격으로 재주사했다. 그 결과, 대상자 모두 통증이 사라졌으며 이중 2명은 단 1차례의 주사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