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김정연▲발인 : 2022년 4월 8일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
진행 후 SK바이오랜드가 독점판매 계약 체결무릎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이 발목관절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메디포스트(대표이사 양윤선)와 SK바이오랜드는 지난 12월 31일 카티스템의 발목관절 적응증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개발과 제조는 메디포스트가, 국내상업화를 위한 발목관절 적응증 확장 임상 진행 후 판매는 SK바이오랜드가 담당한다.카티스템은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로서 2012년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환자의 무릎연골재생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제대혈(탯줄혈액) 보관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자사 소식 등을 전달할 홍보대사 ‘셀트리맘’을 모집한다.올해 출산을 앞둔 임신부라면 누구나 ‘셀트리맘’ 선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셀트리제대혈은행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셀트리맘으로 선발되면, 이달 말 발대식 이후 오는 7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제대혈 홍보에 나서게 된다.메디포스트는 셀트리맘으로 선발된 임신부들에게 자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탈모 방지 효능 향상을 위한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제조 기술’이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메디포스트는 이 신기술을 활용해 현재 탈모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이며, 내년 말경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이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6개국 특허를 취득했다고6일 공시했다.이번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의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TSP-1, TSP-2, IL-17BR and HB-EGF associated with stem cell activities and applications thereof)’.이 기술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 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것으로, TSP-2 단백질을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가 포함된 조성물 특허다.메디포스트는 이미 지난 2015년 유럽 6개 동일한 국가에서 ‘연골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핵심 기술에 관해 유럽 6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이번 특허는 염증세포 부착과 이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세포접착분자(ICAM)-1’을 이용해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특허명칭은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ICAM-1의 용도(Use of ICAM-1 for prevention or treatment of neurological diseases)’다.메디포스트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에서 동시에 이번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에서도 이미 특허권을 받았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의 매출액인 120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1억원이다. 매출은 전기(96억 6천만 원) 대비 25.1%, 전년 동기(71억 5천만 원) 대비 69.0% 증가했다.회사는 31일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월 31일 잠정 공시했다.이번 흑자 전환에 대해 회사측은 주력 사업인 제대혈 분야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8.5% 증가한데다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 매출도 국내외 기술료 수입 등을 합쳐 83.4%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에 비해 101.6%와 809.2% 늘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일조한 것으로 분
러시아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단 일행이 7월 26일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경기도 판교 본사 제대혈은행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약 20명의 러시아 연수단 일행은 메디포스트의 제대혈 가공 및 저장 시설과 줄기세포 전시관 등을 시찰하고 메디포스트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눴다.메디포스트를 방문한 러시아 칼루가응급센터 소속의 의사 티모페이 쿠라첸코프(Timofei kurachenkov) 씨는 “러시아에서 보기 힘든 첨단 제대혈 가공 설비와 대규모 저장시설 및 고도의 세포 처리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삼성서울병원(박원순∙장윤실 교수팀)과 공동 개발 중인 폐질환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제대혈에서 분리, 증식된 세포를 이용하여 폐질환을 치료하는 방법(Method of treating lung diseases using cells separated or proliferated from umbilical cord blood)’이라는 이 특허는 제대혈(탯줄혈액)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미숙아의 기도 내에 투여하는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법이다.메디포스트는 이 특허 기술을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중인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에 적용하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지난달 캐나다에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도 ‘뉴모스템’
동아ST(대표이사 사장 강수형)가 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사장 양윤선)와 미숙아 뇌실내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임상 및 생산협력을 통해 IVH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동아ST는 IVH적응증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받는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치매 등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되는 제대혈 내 물질에 관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월 6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염증세포 부착과 이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세포접착분자(ICAM)-1’에 관한 것으로, 특허 명칭은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ICAM-1의 용도’이다.‘ICAM-1’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투여했을 때 분비되며,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분해를 유도해 제거시키는 기능을 한다.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에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이 삼성서울병원과 공동개발하는 폐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캐나다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10일 공시했다.이번 특허의 정식 명칭은 ‘제대혈로부터 분리 또는 증식된 세포를 포함하는 발달성, 만성 폐질환 치료용 조성물’이다.‘뉴모스템’은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로, 미숙아 폐 조직 재생과 염증소견 개선 및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뉴모스템’은 2012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줄기세포 재생 의료 실용화 컨소시엄’ 연구 과제로 선정돼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 비용 등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특허의 명칭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번 특허는 간엽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당 결합 단백질의 일종인 갈렉틴(Galectin)-3 또는 갈렉틴-3의 발현을 유도하는 인자를 활용해 신경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메디포스트는 이번 특허 기술에 대해 우리나라와 호주, 싱가포르, 멕시코에서도 이미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일본에서도 2014년 이와 유사한 특허를 선점 취득한 바 있다.한편 메디포스트는 치매와 뇌종양 등 뇌신경계 분야에서만 14개국에서 총 26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월 17일 공시했다.이번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의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로, 메디포스트는 현재 생산 중인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 ‘카티스템’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이 특허 조성물은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TSP-2 단백질 성분을 통해 연골 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등 연골 손상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한편 ‘카티스템’은 지난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 받은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3천여 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운영 중인 셀트리 제대혈은행이 보건복지부 정기 심사평가에서 보관 제대혈의 안전성과 품질 등 전 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메디포스트에 따르면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외부 전문가 등이 공동 실시한 ‘제대혈 관리 업무 정기 심사평가’에서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상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 최근 이같은 결과를 통보받았다.메디포스트는 2011년 제대혈 관련 법률이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실시된 허가 심사, 이전 심사, 정기 심사 등 총 5회의 보건복지부 심사평가를 모두 무난히 통과했다.메디포스트는 현재 20만 건 이상의 가족제대혈을 보관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9천 건 보관 규모의 기증제대혈은행도 함께 운영 중이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의 핵심 기술에 관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이번 특허의 명칭은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및 증식 유도용 조성물’이다.이 특허 기술은 손상된 뇌 신경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 국내 판매량이 3천 건(약병 기준)을 넘어섰다.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은 16일 지난2012년 5월에첫 출시된 카티스템이올해 2월 2천 건을 넘어선데 이어이달에 판매량 3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 받은 이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줄기세포 치료제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카티스템’은 지난해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고질적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판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판매량 증가에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3년 장기추적 임상 결과, 안전성 입증과 함게치료 효과가 대조군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스트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2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제3상 임상시험 투여군/대조군 장기추적관찰 연구자임상’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삼성서울병원 등 10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장기추적 임상결과에 따르면, 무릎 통증∙기능성∙활동성 평가(IKDC), 골관절염 증상 평가(WOMAC), 통증지수 평가(VAS) 등 모든 평가 방식에서 ‘카티스템’이 대조군에 비해 치료 효과가 월등히 우수했다.연구 총괄책임자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연구개발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장기추적 임상을 통해 ‘카티스템’의 치료 효과가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이 개발 중인 기관지 폐이형성증 예방 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이 유럽의약품감독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이에따라 메디포스트는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전체에서 허가 후 12년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뉴모스템’은 제대혈(탯줄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이번 지정은기존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가 없고,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 효과를 일부 입증한데다 EMA로부터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루어졌다.‘뉴모스템’은 지난 2013년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