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혈액병원 민기준, 곽대훈 교수, 김가영 임상강사(혈액내과)가 최근 열린 2023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3, 부산 벡스코)에서 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또한 이재욱 교수(소아청소년과), 남호형 임상강사(혈액내과)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낙균 교수가 2023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3, 부산 벡스코)에서 조혈모세포이식 연구업적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국립암센터 혈액암센터 이은영[왼쪽], 정종헌 전문의가 제28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이은영 전문의는 '다발골수종에서 치료에 따른 조혈모세포이식과 이차성 악성종양 분석'을, 정종헌 전문의는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치료 양식 및 치료 결과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구연 발표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종양혈액내과 박성규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평의원 회의에서 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9월부터 2년간이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혈액암센터 정종헌 전문의가 제27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정 전문의는 '다발골수종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에서 혈청 알파-1 산 당단백질의 예후 예측 인자로서의 역할'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항암 치료 및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경우 진단 시 혈청 알파-1 산 당단백질(alpha-1 acid glycoprotein)이 높으면 정상 수치 환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예후가 유의하게 불량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병식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조 교수는 새로운 미세잔류백혈병 측정법인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이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의 예후 예측에 유용함을 발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장 김희제 교수가 제 26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 년 8월 31일까지다.
비호지킨림프종의 약 40%를 차지하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대부분은 표준요법으로 관해 이상의 효과를 보이지만 일부는 재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현행 국내 재발성·불응성 DLBCL 치료의 한계점이 확인됐다.성균관대 약대 박미혜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LBCL환자 데이터(2013~2019년) 4천 9백여건을 분석해 26일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온라인 국제학술대회(ICBMT)에서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재발성·불응성 DLBCL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은 4.73개월(중앙치), 약 70%가 구제 항암화학요법을 반복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진들이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제 25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MBT 2020 Virtual)에서 우수논문상과 최우수구연상,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가 9월 12일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주관 국제심포지엄에서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 강 교수는 최근 5년간 주 저자 24편을 포함해서 77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술적 가치와 공헌이 우수한 논문을 꾸준하게 발표했다.
제18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경하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 왼쪽)가 임명됐다. 제14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가(가운데), 제2대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오른쪽)가 선임됐다. 모두 임기는 2020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유경하 신임 의료원장 약력 : △1960년생 △이화의대 졸업 동대학 석박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민기준 교수가 8월 30일 열린 제 24차 아시아태평양 조혈모세포이식학회 및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동 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민 교수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는 급성백혈병(급성 골수성 백혈병 또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 중 조직적합항원 일치 형제-자매간 이식에서 면역억제제 투여가 만성이식편대숙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전세계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분야 전문가가 내달 30일 부산 벡스코에 집결한다.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KSBMT, 이사장 원종호 순천향의대 교수)는 아시아태평양조혈모이식학회(APBMT)-국제조혈모이식학회(ICBMT)를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2009년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동학회의 프로그램은 아태학회 관련 12개, 공동심포지엄 5개 등 총 58개에 이른다. 지난해 열린 ICBMT 대회에 비해 1.5배다. 발표 연자도 규모에 걸맞게 해외 79명을 비롯해 총 123명에 이른다.이번 학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23차 대한조혈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이종욱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재생불량성 빈혈과 골수부전 질환에 대한 25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와 연구, 수많은 혈액관련 국제학회에서의 강연과 교육 등 국내외 많은 업적과 함께 혈액학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이종욱 교수는 “내년에 개최될 국제학회와 학술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 이석 교수가 8월 31일(금) 열린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및 제 23차 대한조혈세포이식학회(부산 벡스코)에서 학술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및 혈액학 분야에서 학문적인 업적은 물론 학회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오는 등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KSBMT)가 글로벌 학회로 발돋움한다.학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8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와 함께 23회 KSBMT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국제학회는 국제세포치료학회를 비롯해 유롭, 일본, 터키 등 4개국의 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밖에도 해외 연자 19명 등 총 70여명의 국내외 석학이 참여하며 49개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이번 대회의 주요 세션으로는 미국 MD앤더슨암센터의 스타바 닐라푸 박사의 '악성 혈액질환자에서 키메릭항원수용체
순천향대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원종호 교수가 지난달 26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를 겸한 총회에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8월 말까지 2년이다.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가 제20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대상자로 선정, 상패와 함께 연구비 1만 불을 받았다.이 교수는 조혈모세포 이식 및 혈액학 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학술 활동을 등 학문적 업적 등을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가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열린 제20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소아에서 발생한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의 조혈모세포이식에서 전신방사선조사(total body irradiation)와 비전신방사선조사(non-total body irradiation)를 근간으로 전처치요법을 비교 분석하여 비전신방사선조사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이종욱 교수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0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로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