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11월 18일부터 항생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전시회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Superbugs: The Fight for Our Lives)'를 개최한다.이 전시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것으로 지정한 9종의 박테리아를 포함한 총 12종의 박테리아를 관찰 할 수 있다. 바이오아트 전문가인 안나 두미트리우(Anna Dumitriu)가 증식한 최초의 슈퍼박테리아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11월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통증을 바디페인팅으로 시각화해 환상이 아닌 실제 증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 함으로써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국화이자(www.pfizer.co.kr)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0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대상자는 2020년 2월에서 2021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대학원생은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며,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한국화이자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http://pfizer.saramin.co.kr)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념 미디어데이를 열고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 및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리더십 세션을 통해 한국화이자와 임직원들이 혁신을 기반으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함께했던 노력을 조명했다.아울러 한국화이자가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제약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리더십의 원천과 과정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향후 50년 역시 혁신 의약품 공급,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 등 국내 제약업계를 이끌어 가기 위한 한국화이
한국화이자업죤이 17일 임직원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 건강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저염식 이오 캠페인'을 가졌다.이 캠페인은 만 6세-17세 소아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 가능한 저용량 ‘노바스크 2.5 mg 출시를 기념해 실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이 ㈜드림씨아이에스와 공동으로 11월 9일과 16일 각각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및 서울 한국화이자 타워에서 제13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Pfizer R&D University)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10월 22일부터 한국화이자 홈페이지(www.pfizer.co.kr) 및 본 행사 공동 주최 기관인 (주)드림씨아이에스 홈페이지 (www.dreamcis.com)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10월 14일 최신 의약학 정보를 전달하는 화상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채널 M2MLINK(Medical-to-Medical Link, 엠투엠링크)를 출시했다.엠투엠링크는 한국화이자업존의 의학부 내 질환별 담당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과 최신 의약학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의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이메일 등과 함께 관심 질환 및 카테고리를 선택해 신청하면 한국화이자업존의 의학부 담당자와 함께 약 10분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1:1 화상 연결해 의학 정보를 얻을 수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기초의학상에는 한양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 임상의학상에는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교실 박상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손명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서울대의대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3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후원한다.
비브라운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에 채창형씨를 임명했다.신임 채 대표이사는 한국 존슨앤드존슨 영업, 한국화이자제약 기획전략, 메드트로닉 코리아 심장 및 혈관 사업부 총괄을 담당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지난 25일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 한국화이자의 베스폰사주와 한국다케다의 제줄라캡슐 100mg 등 2개 품목에 대해 급여 적정 평가를 내렸다.베스폰사주(성분명 이노투주맙오조가마이신)는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에, 제줄라캡슐 100mg(성분명 니라파립토실산염일수화물)는 백금민감성 재발성 고도장액성 난소암 치료에 이용된다.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터나셉트)이 소아특발성관절염에도 보험급여가 확대된다.한국화이자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6월 7일부터 소아 다관절형 관절염, 확장성 소수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골부착부위염 관련 관절염 등 4개 질환의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치료에 급여가 확대된다고 4일 밝혔다.소아다관절형 및 확장성 소수 관절염은 2~17세까지, 나머지는 12세에서 17세까지다.이번 승인의 근거가 된 NICE(영국립보건임상연구원) 가이드라인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에 별 반응이 없는 2세 이상의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과 12세
한국화이자가 7월 4일부터 전국 5대 도시에서 메디컬포럼을 순회 개최한다.메디컬포럼은 의사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평생교육(CME, 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의원 및 준 종합병원 임상의가 대상이며 주제는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이다. 특히 만성질환부터 정신질환, 말초신경질환 등의 질환 정보와 진단과 치료법을 깊이있게 다룰 예정이다. 지역별로 대면 강연이 각 2회씩 진행되며 서울에서 열리는 라이브 심포지엄이 5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