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엔브렐' 소아특발성관절염에 보험급여
한국화이자 '엔브렐' 소아특발성관절염에 보험급여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6.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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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터나셉트)이 소아특발성관절염에도 보험급여가 확대된다.

한국화이자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6월 7일부터 소아 다관절형 관절염, 확장성 소수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골부착부위염 관련 관절염 등 4개 질환의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치료에 급여가 확대된다고 4일 밝혔다.

소아다관절형 및 확장성 소수 관절염은 2~17세까지, 나머지는 12세에서 17세까지다.

이번 승인의 근거가 된 NICE(영국립보건임상연구원) 가이드라인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에 별 반응이 없는 2세 이상의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과 12세 이상의 골부작부위염 관련 소아특발성 관절염, 건선성소아특발성관절염 치료에 엔브렐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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