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조미진씨국내 1호 자연임신(나프로) 전문간호사가 배출됐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 조미진 간호사가 지난 8월 미국 나프로 프렉티셔너(NaPro FertilityCare Practitioner,FCP) 자격시험을 통과했다.나프로 임신법은 자연적 임신을 의미하는 natural procreation의 합성어로 여성 스스로 질분비물을 관찰, 기록해 임신관련 호르몬의 변화를 감지하고 가임기를 예측해 최적의 가임상태를 이용하여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나프로 프렉티셔너는 자연임신을 교육하고 지속적인 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오윤상 교수가 10월 27일 열린 2018년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추계학술대회(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의 공식 영문학술지인 JMD의 공로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11월 5일(월) 오후 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골다공증’▲문 의 :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02-3779-1261)
▲일 시 : 2018년 11월 1일(목) 오후 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치매극복’▲문 의 : 뇌건강센터(02-3779-1880)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임현국 교수(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의 초청 편집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정요셉 임상조교수가 지난 9월 7일(금) 열린 제30차 대한세포병리학회 춘계학회(부산롯데호텔)에서 학술상 우수상을 받았다.정 교수는 갑상선암에서 기존의 고식적 세포도말검사법과 액상세포검사법 간의 검사정확도를 비교한 372개의 논문을 메타분석해 발표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유럽내분비학회 주관 학술지인 Endocrine Connections에도 발표됐다.
▲일 시 : 2018년 10월 4일(목) 오후 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치매극복’▲문 의 : 뇌건강센터(02-3779-1880)
4000IU 섭취시 20% 이상 노화예방 효과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높을수록 노화 예방효과도 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완화의학 주상연 교수(제1저자)·고려대 의학통계학과 이준영 교수· 고려대 가정의학과 안산병원 김도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국, 유럽에서 발표된 혈중 비타민D와 노화의 관련성 연구 8편을 메타 분석해 BMC Geriatrics에 발표했다.비타민D는 골다공증, 인지기능저하, 심혈관질환과 암성 질환의 사망률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고령층에서는 소화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 일
▲일 시 : 2018년 9월 10일(월) 오후 1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척추건강 바로알기’▲문 의 : 신경외과(02-3779-1187)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 오후 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치매극복’▲문 의 : 홍보팀(02-3779-1950)
▲일 시 : 2018년 9월 5일(수) 오후 2시30분▲장 소 : 4층 강당▲제 목 : ‘대장 ‘앎’ 의 달 건강강좌’▲문 의 : 외과 02-3779-1175)
한국형 양극성장애(조울병) 선별검사지가 국내에서 개발됐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교신저자)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청소년을 위한 양극성장애 선별검사지를 국내 실정에 맞추어 번역하고 타당도를 입증했다고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에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 성인용 선별검사지를 개발해 타당도와 신뢰도를 입증받았지만 청소년용으로는 아직 없는 실정이었다.이번 청소년 양극성장애 선별검사지는 총 13개 항
48세의 고령산모가 시험관시술의 잦은 실패와 유산에도 불구하고 자연임신에 성공해 출산까지 성공해 화제다.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7월 3일 이 산모가 자연임신(나프로임신)으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프로 임신법이란 자연적 임신(natural procreation)의 합성어로 여성 스스로 질 점액을 관찰해 배란일을 예측하고 배란관련 호르몬 변화를 감지해 최적의 가임상태를 이용해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2016년 나프로임신법을 도입한 여의도성모는 지난해 3월 첫출산을 시작으로 이번이 20번째다. 이번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원선재 교수 연구팀이 5월 15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등재됐다.연구팀은 '표재요골신경의 신경전도검사에서 근막 통과가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지난 5월 임상 신경생리학 분야의 SCI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Neurophysiology'에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말초신경초음파와 기존의 근전도검사를 융합하여 감각신경의 신경전도검사에서 근막이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알레르기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E(IgE)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교신저자)·김미경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총 1,528명(남 755명, 여 733명)을 대상으로 면역글로불린E수치와 당뇨병 발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해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환자 가운데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일반적인 발생률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아토피성 피부염환자에서 관찰되는 만성염증반응이 그 원인이
▲일 시 : 2018년 6월 7일(목) 오후 2시▲장 소 : 4층 강당▲제 목 : '치매극복'▲문 의 : 뇌건강센터(02-3779-1880)
▲일 시 : 2018년 5월 24일(목) 오후 2시▲장 소 : 본원 4층 강당▲제 목 : '위암 치료 및 관리'▲문 의 : 위암 협진팀 (02-3779-1175)
국내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2018'(KMAP-BP 2018)이 개정, 발간됐다.2002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이 지침서는 당시 전세계적으로 연구가 드문 알고리듬에 대한 적용가능성 평가를 거쳐 유용성을 확인했다. 또한 매 4년마다 개정판을 발행해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국내 전문가들의 의견과 최신 연구 성과 들을 종합해 국내 상황에 맞는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제시한 이 지침서는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실무위원회가 만들었다. 실무위원회에는 가톨릭대학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홍성진 교수가 4월 28일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총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3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
▲일 시 : 2018년 5월 3일(목) 오후 2시▲장 소 : 병원 4층 강당▲제 목 : '알고가세요, 치매예방! 함께하세요, 치매극복!'-‘어떻게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뇌건강센터 임현국 교수)-‘치매예방생활수칙’(뇌건강센터 나해란 교수)▲문 의 : 뇌건강센터접수처(02-3779-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