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3년 2월 25일(토) 16시~▲주 관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제 목 : 제 16회 내과 개원의 온라인 연수강좌▲문 의 : 홈페이지(02-540-0703)▲평 점 : 대한의사협회 3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회장 박성민)이 오는 2월 18일(토) 5시 의협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총 개최 안건은 더불어민주당 폭거에 대한 투쟁 선포식, 그리고 간호법, 면허박탈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다.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13개 단체가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의 강행처리에 대해 규탄하고 총력투쟁을 예고했다.이들은 국회의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강행처리는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한 것으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여야 합의대로 22일 국회 법사위에서 간호법 심의를 요구했다. 아울러 이달 26일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도 밝혔다.보건복지의료연대에는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비대면진료는 보조수단이라는 데 합의했다.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9일 가진 의료현안협의체 2차 회의에서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의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건복지부는 의협이 제안한 '대면진료가 원칙, 비대면진료는 보조수단'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비대면 진료 범위도 재진환자과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이며, 비대면 진료 전담의료기관은 금지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는 정부 측에서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임강섭 간호정책과장, 강준 의료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보험사의 부당행위로부터 자동차보험 환자의 권익과 진료권을 보호하기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한의의료기관에 배포했다.이번 포스터에는 △올해부터는 4주 치료만 가능하세요! △치료를 받을수록 합의금이 줄어들어요! △치료를 많이 받으면 보험료 할증이 늘어나요! △빨리 합의보시고 건강보험으로 치료 받으세요! △4주 이후 치료를 위한 진단서는 환자가 부담하세요! 등 보험사들의 대표적인 부당행위 사례를 수록해 환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됐다.협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경상환자 4주 초과 진료 시 진
▲일 시 : 2023년 2월 16~18일▲장 소 : 한양대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제 목 : 16일 'Practical Rheumatology', 17일 'Clinical Science in Rheumatology'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 Rheumatology', 18일 'Rheumatology Update'▲문 의 : 02-2290-9246(홈페이지)▲평 점 : 대한의사협회, 내과전문의·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연수 6점(16일, 1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8일 오전 이촌동 의협 지하1층 대강당에서 신축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새 의협회관은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이 1,788.80㎡(541.112평), 연면적이 9,250.57㎡(2,798.28평)에 이른다. 연면적 중 지상은 4,051.60㎡(1,225.60평), 지하는 5,198.97㎡(1572.68평)로,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연면적은 기존 의협회관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신축 회관 건립에는 총 252억원이 소요되며 이 중 100억원을 회원 및 의료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7일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새내기 의사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1회차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사면허는 최고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증명함과 동시에 인간의 고귀한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의 무게를 의미한다"며 "새내기 의사 여러분들이 앞으로 의업을 영위해나가면서 의사면허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위해 10대 주요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우선 응급의료체계가 개편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에 주요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포함해 중증응급진료 역량을 갖춘 중증응급의료센터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현행 권역응급의료센터 40곳에 10~20곳이 추가돼 중증응급의료센터로 변경된다. 기존의 예방과 재활 중심에서 고위험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2시간 이내) 내 고난도 수술이 가능하도록 고난도 수술 등 전문치료 중심으로 기능이 재편된다. 기존 지역응급의료센터 131곳은 응급의료센터로, 지응급의료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 1월 26일 오후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의료현안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이후 3년만이다.양측은 이달 30일 열리는 제1차 의료현안협의체를 앞두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매주 의료현안협의체를 가통해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 정상화를 이뤄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호법 저지 대한의사협회 제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집회가 19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의협 비대위 위원들과 임직원 등 20여 명은 간호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이필수 의협 회장은 "의협은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국민건강을 위한 최선의 협업을 해내겠다는 신념으로 마지막까지 힘을 끌어모아 간호법 완전 철폐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 시 : 2023년 1월 28일 13시~18시▲장 소 : 한양대의대 본관 6층 TBL룸▲평 점 : 대한의사협회 4점▲연 락 : 외과학교실(02-2290-8460)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의료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보건복지부는 이달 26일 부터 의협과 매주 협의체를 개최해 지역수가 등 지역의료 지원책 개발과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환경의 실질적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의료계는 지난해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를 통해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심도있게 논의키로 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지난 1월 7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한의사 초음파 사용관련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새해 첫 근무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의협은 헌혈캠페인을 시도의사회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이 모아준 헌혈증서는 필요로 하는 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한편 의협은 지난 2021년 8월 혈액부족사태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서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모두 기증한 바 있다.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12월 13일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4주년-한의신문 창간 55주년 기념식 및 2022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 한의혜민대상을 받았다.이들 수상자는 한의약 육성·발전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고, 한의계의 역사 정립과 기록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은 김성준 인천시의회 전의원, 김회근 서울광진구의회 전의원, 논산시보건소 코로나19 비대면 한의진료팀, 조길환 경남한의사회 70년사 편찬위원장, 신미숙 국회사무처 부속한의원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대한의사협회장 등 보건당국과 의료계단체장이 30일 코로나19백신 추가 접종을 받아 국민의 접종참여를 독려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단체가 3만여명(주최측 추산)27일 오후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철회를 촉구하는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이들 단체는 간호법 저지를 위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와 매주 화요일 단체집회를 개최하면서 간호법 제정의 문제점을 강력 호소해왔다.이필수 의협회장은 이날 "의료, 복지, 간호, 돌봄은 간호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간호법 제정으로 해결될 수 없다"면서 "모든 보건의료, 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적이고 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이촌동 신축회관이 11월 25일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새 의협회관은 대지면적이 1,788.80㎡(541.112평), 연면적이 9,250.57㎡(2,798.28평)이다.지하주차장을 제외한 연면적은 기존 의협회관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의협은 "신축회관은 의사의 상징을 넘어 용산구 이촌동의 새로운 의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의 6번째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22일 오전 서대문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와 전라북도의사회 (사)이웃사랑의사회(이사장 최영태)의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의협 임직원 및 무지개봉사단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