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문정일 (겸 의무부총장)-영성구현실장 김평만 -기획조정실장 윤호중-병원경영실장 이재열 (겸 사무처장)▲가톨릭대 -대학원장 윤건호▲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 (겸 연구처장)-연구부원장 김세웅-행정부원장 이재열▲가톨릭대 성의교정-의무부총장 문정일 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 김성윤 (겸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연구처장 전신수 사무처장 이재열입학관리실장 이동건의과대학장 김성윤간호대학장 송경애생명대학원장 정재우보건대학원장 구정완의료경영대학원장 권영대임상치과학대학원장 국윤아임상간
김수환 추기경 선종 시 각막기증 수술을 집도했던 각막이식 분야 명의 김만수 교수가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9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김 교수는 지난 4월 개원과 동시에 순환진료해 왔으며, 9월부터는 주 3회에 걸쳐 백내장, 각막(이식) 및 외안부 질환, 굴절수술 분야를 진료한다.김 교수는 1981년 가톨릭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임교수 및 안은행장,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일 시 : 2019년 6월 15일(토) 오후 2시 30분▲장 소 : 병원 지하 1층 대강당▲대 상 : 인근지역 호흡기내과 및 협력병원 의료진▲내 용 :[세션1]-스마트헬스케어시대 진료정보교류사업(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 -폐기능검사(그래프해석을 중심으로)(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폐결절의 진단과 관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영상의학과 홍용국 교수)[세션2]-내과의사가 바라보는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 -폐렴의 진단과 치료(검단탑종합병원
가톨릭대의대 외과 김욱(여의도성모병원, 왼쪽), 김동진(은평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이 4월 11일 열린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다논문게재상을 받았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3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내달 1일 정식 오픈한다.서울시 은평구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로 건축된 이 병원은 지상 17층, 지하 7층, 808병상을 갖춘 최신 병원으로 가톨릭의대 최고 의료진이 모였다.가장 최근에 건축된 병원인 만큼 안전성과 최첨단 기기, 환자를 위한 친환경 등 국내 최첨단이다.병상 간격 1.5미터의 넓고 쾌적한 4인실이 전체 병상의 93%를 차지하고, 전 병원에 낙상 방지를 위한 최고급 저상 전동침대를 도입했다. 입원의학과 전문의가 입원 환자를 돌보고, 간호와 간병을 통합해 보호자 없이 환자를 돌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 염수정 추기경)이 3월 25일부로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장에 권순용 교수 외 보직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2019년 3월 25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다.-병원장 권순용-영성부원장 천만성-진료부원장 최승혜-행정부원장 박창엽-연구부원장 홍재택-간호부원장 유미종-수련교육부장 최범순(이상 3월 25일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국내 최초로 혈액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료하는 독립된 시스템을 갖춘 전문 병원을 설립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달 1일부터 기존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가톨릭 혈액병원으로 지위를 격상하고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초대 가톨릭혈액병원장에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사진]가 임명됐다.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다른 국내외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보내는 사실상 혈액암의 4차병원으로 인식돼 왔다. 1983년 국내 최초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하고 다양한 조혈모세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11월 21일 최고층인 17층 골조 상부에 보를 올리면서 상량식을 가졌다. 2014년 12월 착공한 은평성모병원은 지하 7층, 지상 17층, 808병상으로 2019년 5월 개원 예정이다.
은평성모병원이 오는 2018년 완공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는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건설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지역구 국회의원 이재오, 이미경 의원,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손 주교는 "80년 동안 축적된 가톨릭 의료의 모든 역량을 은평성모병원에 이식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최고의 병원 건립을 위해 최고수준, 안전, 친환경, 은총 등의 개념을 담은 'For you(4有)'콘셉트도 발표했다.우선 외관은 서울성모병원과 디자인을 공유해 패밀리룩으로 건립된다. 아울러 서울성모병원 BMT센터와 안센터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센터를 그대로 이식해 성모 브랜드를 이어간
가톨릭대학이 급격한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하 5개 병원을 통합한다.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오는 3월부터 산하 부속병원의 운영 효율화와 최적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5개 직할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을 한병원 다섯병동으로 만든다고 16일 밝혔다.우선적으로는 심장수술 순환 진료팀을 가동한다.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에서 순환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가톨릭학원 측은 부족한 흉부외과 의료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술팀의 진료 실적도 높이는 등 심장수술 순환진료팀으로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여기에는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하 병원 전체가 항상 최적화된 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은 3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가톨릭대학교 아홉 번째 부속병원이 될 은평성모병원 기공식을 가졌다.은평성모병원은 21,611.6㎡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6층의 약 800병상 규모로 2018년 5월 개원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