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4월 1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당뇨의 이해▶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청▶ 제 목 : 뇌졸중/고혈압과 합병증▶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7일 오후 2시▶ 장 소 : 미추홀도서관▶ 제 목 : 혈관성 치매▶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1일 오후 2시▶ 장 소 : 롯데백화점 중동점▶ 제 목 : 허리통증과 디스크▶ 문 의 : 032-280-6242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장동규 교수가 최근 제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모야모야병에서 아포지단백(Apolipoprotein) E 유전자의 다형성과 소혈관 병변 및 뇌졸중 유형과의 연관성에 대한 예비연구(Association of apolipoprotein E gene polymorphism with small-vessel lesions and stroke type in moyamoya disease: a preliminary study)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자격이 유효하다.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산업재해 근로자에게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기관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단체에 사랑의 쌀 성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모든 교직원은 소외 받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운동을 펼쳐 1600만원을 모금했고, 모아진 성금은 부평2동, 3동, 6동 주민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부평구지부에 기탁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청소년중장기쉼터 ‘별마루’에 입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차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2차 검진은 30일에 진행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사랑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검진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한 성모자선회의 기금으로 진행되었고, 혈액검사와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검사가 함께 이루어졌다.인천광역시 청소년중장기쉼터인 ‘별마루’는 가출 청소년에 대해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호 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8일 각막이식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했다.각막이식수술을 받은 조모씨(여/65)는 수술 전 안전수지 10~20cm로, 눈앞 10~20㎝ 지점에서 겨우 손가락 개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시력이었다.조씨는 수술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조하여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는 현재 퇴원한 상태로 시력은 점차 회복중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진료비 하이패스(HI-Pass) 서비스를 도입했다.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사전에 신용카드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검사, 처치 등으로 진료비 발생시 수납창구를 방문 하지 않아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고객은 진료 및 검사 등 외래진료 전 과정을 마친 후 바로 귀가가 가능하다. 본격적인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환자들이 수납하기 위해 체감하는 대기시간을 다소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진료비 내역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며,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체계적인 보안프로그램으로 관리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인천지역 최초로 직장암과 폐암 로봇수술을 동시에 실시하는데 성공했다.지난 12월 31일에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정진용 센터장(흉부외과)과 이윤석 교수(소화기외과)가 46세 남성 환자에게서 발견된 직장암과 폐암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센터장 정진용 교수는 “로봇수술은 작은 절개로 입원기간이나 회복기간을 줄일 수 있고, 수술 후 통증이나 출혈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직장암과 폐암 동시 수술로 환자분이 느낄 수 있는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감염내과와 감염관리실이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학술대회에서 환자 안전부분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병원 연구팀은 수액요법과 정맥삽입기구 치료가 전신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중심정맥 카테터 삽입의 경우 그 위험성이 높으며, 관련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위생, 멸균장벽 차단술, 클로르헥시딘 소독제 사용, 적절한 삽입부위 선택 등 다양한 활동이 크게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