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우수상과 포스터 인기상을 받았다.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한 영상의학 특수검사별 검사정보 안내 Process 확립’을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박종창 팀장이 최근 의료봉사 활동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지역사회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초동 대처능력를 키우고, 대량 재난환자 발생 시 체계적인 응급구조 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뇌졸중 및 수두증을 앓고 있던 동티모르 청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동티모르 환자는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초종과 수두증으로 수술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안면 마비 및 청력마저 완전히 잃을 수 있었다.이 환자는 9월 2일수술을 마친 후 방사선 치료와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등을 통해 상태가 호전돼최근 동티모르로 출국했다.
▶ 일 시 : 11월 14일(화) 오후 2시▶ 장 소 : 신관 15층 2세미나실▶ 제 목 : 어깨통증 건강강좌▶ 문 의 : 032-280-5026
▶ 일 시 : 11월 3일 오후 1시▶ 장 소 : 신관 15층 마리아홀▶ 제 목 : 뇌졸중▶ 문 의 : 032-280-503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폐암 로봇수술에 성공해 인천과 부천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인천성모병원은 2011년 인천과 부천 지역 최초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i(Da Vinci Si Surgical System)를 도입한 뒤 그해 로봇 위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어 냈다. 이후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갑상선암, 자궁근종 등 총 300명 이상의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했다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통계자료를 보면 300례 중 약 20%가 폐암수술이었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쉽고, 재발률도 높은 암이다. 폐암 로봇수술의 경우 림프절을 10~15배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림프절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데 유리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 일 시 : 10월 17일 오후 1시▶ 장 소 : 신관 15층 마리아홀▶ 제 목 : 간질환 공개강좌▶ 문 의 : 032-280-5027
▶ 일 시 : 9월 29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당뇨의 이해와 관리▶ 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부평6동 주민센터에 혈압계와 자동 신장체중계를 전달했다.기증된 혈압계와 자동신장체중계는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민센터 1층과 4층 체력단련실 앞에 설치돼 방문 민원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혈압과 신장 및 체중을 측정할 수 있다.가톨리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부평6동 주민센터의 새청사 개청을 축하드린다”며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인 건강체크 및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 시 : 9월 21일 오후 2시▶ 장 소 : 청천보건지소▶ 제 목 : 골다공증과 관절염▶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9월 13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갱년기 증상 및 관리법▶ 문 의 : 032-280-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