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존스홉킨스대학 L. Ebony Boulware박사팀은 카운슬링 프로그램으로 혈압을 관리할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21:221-232, 2001)에 발표했다. 4개 시험에서 혈압개선 확인이것은 행동전략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여 밝혀진 것으로 약물요법과도 병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박사는 『행동개입으로도 혈압관리를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고했다. 미국의 고혈압 환자는 현재 4,300만명 이상에 이른다. 치료에는 약물요법을 실시하지만 약제로 정상수준까지 강압되는 경우는 30%도 안된다. 의사의 상당수는 카운슬링이나 다른 행동개입으로 강압시킬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것을 검토한 연구는 거의 없다. Boulware박사팀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하버드대학(보스턴) 영양학 M. Tanasescu박사팀은 적당한 음주는 2형 당뇨병 환자의 약 80%의 사망원인이 되는 동맥 폐색을 동반하는 심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38:1836-1842, 2001)에 발표했다. 박사팀은 의료종사자 추적 연구의 참가자로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시기가 30세 이상인 2,41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대상자의 음주 상황의 보고에 따라 알코올이 심질환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적당한 음주는 심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관계는 비만, 흡연, 고혈압이나 그밖의 다른 위험인자를 조정한 후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박사팀은
【미 텍사스주 달라스】 심장발작 위험인자를 평가해 두는 것이 심장발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노스웨스턴대학(시카고) 예방의학 Philip Greenland박사, Sidney C. Smith박사, Scott M. Grundy박사팀이 밝혔다. 박사팀은 주치의가 심장 발작의 위험인자를 평가하고 3종류의 위험을 분류하면 보다 많은 사람이 돌연사나 비치사성 심장발작에서 구제될 수 있다고 Circulation (104:1863-1867, 2001)의 Current Perspective란에서 발표했다. 불필요한 평가는 생략이미 증명된 방법을 이용하여 심장발작 위험인자를 검토하면 많은 무증후성 관상동맥성 심질환(CHD)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위험인자는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LDL 콜레스테롤의 고치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질환의 발병 억제에 에스트로겐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비허혈성 심부전의 중요한 원질환(原疾患)인 심비대를 가진 환자에서도 심질환에 의한 사망빈도가 여성에서 높으며 고혈압을 가진 폐경여성에서는 에스트로겐 보충요법(HRT)에 의해 심근중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폐경 후 5년 이상 지나면 좌실후벽과 중격벽의 두께가 약 10% 두꺼워진다고 보고돼 에스트로겐이 심비대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나타나고 있다. 에스트로겐의 심비대 억제 메커니즘 및 임상에서 에스트로겐의 심근보호작용에 대해 최신 지견을 오사카대학 병태정보내과학 노데 고이치 교수로부터 들어보았다.심근세포에 직접 작용에스트로겐은 혈관평활근세포나 혈관내피세포에 존재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통
【미 메릴랜드주 록빌】 미식품의약청(FDA)은 옷속에 입을 수 있는 제세동기를 승인했다. Lifecor社가 만든 이 제세동기는 흉강에 삽입하는 형태가 아니라 체외에 착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기는 심기능을 검지하여 정상적인 심장율동으로 회복시켜야 할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전기 쇼크를 가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새로운 선택법FDA의 Bernard A. Schwetz부장은 『이번 승인은 제세동기 기술이 얼마만큼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삽입형 제세동기를 적용할 수 없거나 삽입을 거부하는 경우 착용 가능한 제세동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신제품은 흉부 피부에 붙인 전극과 여기에 접속되는 알람 기능이 부착된 모니터로 구성되며 모니터는 케이스에 넣어 허리에 착용한다. 이 장치는 목욕하거나 샤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Lee Goldman박사팀은 관상동맥성심질환(CHD)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노력은 사망률을 낮추는 의미에서도 중요하며 비용효과가 높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38:1012-1017, 2001)에 보고했다. 사망률 낮추고 비용 효과 높가치있는 투자대표저자인 Goldman박사는 『1980년대 이후 고(高)콜레스테롤치, 흡연, 고혈압을 비롯한 그밖의 다른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많이 노력한 것은 매우 가치가 있는 투자였다』고 회고했다. 이 연구에서 박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만든 CHD모델을 이용하여 연령 35~84세의 CHD 위험인자를 줄이기 위해 1981~90년에 투자된 자금의
【미 텍사스주 달라스】 알버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뉴욕주 브롱크스) 역학·사회의학부 J. Fang박사팀은 뇌졸중에 의한 입원율은 상승했으나 사망률은 낮아지고 있다고 Stroke(32:2221-2226, 2001)에 발표했다. 감소율 13.4%이 조사는 미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전국 병원 퇴원상황 조사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얻어진 결과. 1988~97년의 10년간 뇌졸중에 의한 입원수는 38.6% 증가, 연령을 조정한 뇌졸중 입원율(10만명 당 입원수)에서 나타난 증가는 18.6%였다. 그러나, 이 증가의 원인은 입원기준의 변경은 아니라고 Fang박사팀 보고 있다. 한편, 뇌졸중의 사망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NCHS의 보고에 의하면 연령조정 후의 사망률(10만명 당의 사망수)은 같은 기간인 10년간
【미 플로리다주 올란도】 사이토카인 유도 골수 줄기세포를 심근경색 모델 마우스에 주입하면 세포는 상해를 받은 심근으로 이동하여 정상세포로 치환된다고 미국립인간게놈연구소(메릴랜드주 베데스다) Donald Orlic박사팀이 밝혔다. 이곳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의 연례회의에서 이 성적을 보고한 박사는 사람의 경우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실험적으로 심근경색을 일으킨 마우스의 상해 부위에 줄기세포가 이동하여 심근이 재생될 뿐만아니라 혈류역학적 기능도 향상됐다. 박사는 골수줄기세포가 사이토카인과 함께 주입되면 심장의 상해 부위로 곧장 들어가 그 상해 부위가 정상조직으로 치환되었다고 말한다. 급성 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이 세포를 주입하면 27일째에는 상해 부위의 70%가 혈
【스위스·바젤, 미국 뉴저지주 브리지워터】 Speedel Pharma社는 고혈압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새로운 경구 레닌 저해제 aliskiren은 용량 의존성으로 유의한 강압효과를 나타내며 내약성에도 우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안전성은 로사탄과 동등이 시험은 무작위로 선택한 경도∼중등도의 고혈압증환자 226명을 2개군으로 나누어, 기존의 강압제와 비교하는 다시설 이중맹검방식으로 하여 워쉬아웃 기간 마지막 날과 치료 4주간 후에 평가했다. 치료제로서 aliskiren 37.5~300mg 혹은 기존의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제 로사탄 100mg를 1일 1회 경구투여했다. 그 결과, aliskiren에 대한 전체 피험자의 내약성은 최고 용량까지 양호했고, 이 약의 안전성에는 로사
【미 플로리다주 올란도】 라이덴대학의료센터(네델란드·라이덴) Fritz Rosendaal박사는 장시간 비행 후에 발생하는 심부정맥혈전(DVT)과 폐색전(PE), 이른바 ‘일반석(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한 대규모 컨트롤 시험을 실시하여 관련 최신 정보를 미국혈액학회(ASH)에 보고했다. 탑승해도 위험 안 높아져Rosendaal박사팀의 시험에서는 최초로 DVT나 PE를 발병한 환자 515명을 환자군, 그 배우자 228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혈전 형성에 관여하는 제V인자 라이덴(leiden)과 프로트롬빈 20210 A인자의 유무를 조사했다. 환자군의 15%가 혈전증 발병 전 3개월 동안 8시간 이상의 탑승 경험이 있었지만 대조군에서는 12%였다. 피험자의 연령은 70세 이상이었다. 그 결과, 시험참가 전에 D
【뉴욕】 백혈구수는 사망위험이 높은 심발작환자를 분류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예일대학 Harlan M. Krumholz박사팀이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38:1654-1661, 2001)에 발표했다. 많으면 사망률 3배 높아져일반적으로 심발작환자가 내원했을 때 백혈구의 수에 주목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연구는 기존에 생각돼 왔던 것보다 백혈구수가 더 많은 의미를 가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Krumholz박사팀은 심혈관 합동 프로젝트의 데이터에서 65세 이상의 심발작환자 15만 3,323명을 선택하여 입원 당시의 백혈구 수치에 근거하여 5단계로 분류하고, 환자에 발생한 증상을 체크했다. 박사는 『
【미 버지니아주 레스턴】 스텐트를 유치하는 관상동맥 성형술을 받은 직후에 심장핵의학 스트레스 부하시험을 실시하면, 치료가 성공했는지 (수술이나 재치료가 필요할 만큼) 재협착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고 美핵의학학회(SNM) 발행 Journal of Nuclear Medicine(42:1768-1772, 2001)에 발표되었다. 허혈 잔존하면 재협착률 상승이 잡지에 의하면, 스텐트를 유치하는 경피적 관상동맥 인터벤션(PCI)을 받은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PCI실시 후 1주 이내에 심장핵의학 스트레스 부하시험을 실시한 결과, PCI 직후부터 심근허혈이 잔존했던 5명(17%)에서는 재협착을 초래할 비율이 높아졌다. 따라서 잔존하는 심근허혈을 검출하는 것은 예후를 추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 후,
【독일·렘샤이트】 지구력 훈련을 받은 운동선수라도 서맥은 경고 증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렘샤이트병원 Herbert Lollgen교수는 『부하시에도 심박수가 상승하지 않거나 현기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출현하는 경우에는 순환기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Deutsche Zeitschrift fu Sportmedizin(52:180-181, 2001)에서 지적했다. 안정시 심박수가 30미만인 경우도35세 이상 관상동맥성 심질환 주의훈련을 하면 할수록 안정시 서맥은 분명하게 나타난다. 정상급 선수의 경우 1분간의 심박수가 30미만인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부하가 걸리게 되면 심박수는 정상으로 상승되지만,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 심박수는 줄어든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서맥은 동결절(洞結節)에서 유래한
폐고혈압증 환자는 호흡곤란이나 심부전 등을 초래하기때문에 삶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생명 예후도 매우 나쁘다. 현재 몇가지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유용성, 투여법, 의료수준 등의 문제가 뒤따르며 대부분 환자를 고통에 빠트린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하마마쓰의과대학에서는 제3내과학 강좌와 임상약리학강좌 공동연구를 통해 구연산 실데나필(상품명 비아그라)을 폐고혈압증 환자 6명에 투여하여 선천성 심질환에 합병한 증례를 제외한 4명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좀더 대규모의 무작위화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는 하마마쓰대학 임상약리학강좌 와타나베 유우지교수에게 이 연구에 착수하게 된 배경, 경위, 전망 등을 들어보았다.PGI2유도체 제제 지속주사가 효과적폐고혈압증은 원발성 폐고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가고시마대학 내과 테이츄와 교수가 사우나와 건강과 관련하여 조사한 결과, 사우나는 기분뿐만이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38:1083-1088, 2001)에 보고했다. 2주면 효과교수의 조사에서는 콜레스테롤치가 높고,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를 1개 이상 갖고 있는 남성 25명과 위험인자가 전혀 없는 건강한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했다. 2주에 걸쳐 1일 1회, 섭씨 60도로 설정된 사우나에 15분 간 들어간 후, 침대로 담요를 덮고 30분간 휴식한 결과를 비교했다. 혈관 안쪽의 세포의 얇은 막인 혈관내피의 기능을 초음파로 진단했다. 이 혈관내피의 기능 부전은 아테롬성 동맥경화
【워싱턴 D.C.】 마운트사이나이의료센터 Eyal Shemesh박사팀은 심장 발작을 경험한 환자 중 일부는 회복하기 힘든 심리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고 General Hospital Psychiatry(23:215-222, 2001)에 발표했다. 심장발작 환자 102명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약 10%의 환자에서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가 뚜렷한 증상이 발병하며, 이러한 증상을 가진 환자는 심장병 치료제를 처방대로 복용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hemesh박사는 『당초 PTSD는 전쟁이나 자연재해와 관련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도 같은 증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과 질환과 관련된 PTSD환자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 심장재활요법 및 임상운동 생리학 Kerry Stewart부장에 의하면, 동맥경화 및 심질환의 조기 발견에는 환자의 운동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안정시에 혈압을 측정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더 높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부장은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의 안정시 혈압에 주목하고 있는데 우리의 연구 결과, 운동시에 나타난 혈압은 동맥혈에 대한 저항의 고감도 마커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시험 결과, 운동 시에 나타나는 높은 맥압은 동맥 내피의 상피세포 부전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 운동 스트레스하에서 나타나는 혈관 확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험에서는 경증 고혈압을 갖고 있으며 아직 치료받지 않았으나, 그 이외에는 건강한 55~75세 환자 35명에 대해 평가했다. 피
관상동맥 스텐트의 등장으로 급성 관폐색의 회피와 재협착이 감소됐다. 하지만 금속 스텐트의 최대 문제는 신생 내막의 증식으로 스텐트내 재협착이라는 새로운 난치성 병태를 만들어 냈다. 현재 스텐트 이식을 받은 환자의 20~40%에 스텐트내 재협착이 생기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스텐트내 재협착예방에는 관상동맥내 방사선 요법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의 임상시험에서 양호한 데이터가 나와 주목을 끌었던 것이 약제가 서서히 방출되는 drug eluting stent(약제 용출성 스텐트)이다. 이것은 스텐트내 재협착을 억제시키려는 것이다. 그 중 하나인 면역억제제 sirolimus(rapamycin)로 코팅된 sirolimus eluting stent에 대해 알아본다. 스텐트내 재협착에 많은 도전 스텐트내 재협착에
【런던】 와겐닝겐대학(네델란드) 인간 영양·역학부 L. G. van Amelsvoort교수는 야간교대 근무자들은 심박 리듬에 이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근무자들은 심질환에 걸리기 쉬운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성스트레스때문인 듯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58:678-681, 2001)에 게재된 이 연구에서는 야근하는 교대 근무자 49명과 주간업무를 하는 22명에 심실성 기외수축(Premature Ventricular Complexes, PVC) 횟수의 변화와 심박수의 변동(HRV)을 조사했다. 전체 피험자(18~55세)는 새롭게 업무를 맡은 사람들이었으며, 측정은 일을 시작한지 1주째부터
【뉴욕】 미심장병학회(ACC) 및 콜로라도대학 보건과학센터(콜로라도주 덴버)는 마치 카테터 검사실에서 치료하는 시뮬레이션 장치를 개발하여 순환기 인터벤션을 훈련하는 의사에 그 유용성 여부를 검증하고 있다. 환자 잃지 않고 실패 경험 심장외과의가 어느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수기를 습득 중인데 이 의사의 실수로 환자가 사망해도 의사는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다. 환자의 약제 선택에서 큰 잘못을 해도 역시 문제없다. 환자는 실제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실습이기때문이다. 항공기 조종사들은 평소에 발생할 위험, 그것도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대처하는 훈련으로 시뮬레이션 장치를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다. ACC처치훈련작업부회(PTWG) David R. Holmes, Jr.대표는 『심장 인터벤션 분야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