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5일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분당제생병원이 4등급, 미즈메디병원이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홈페이지에 발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의료기관 84곳 가운데 63곳이 1등급을 받았다.

2등급은 강원대병원, 강동성심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부산성모병원, 삼성창원병원, 예수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광대병원, 제주한라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이다.

3등급은 좋은문화병원, 광주기독병원, 4등급은 분당제생병원, 일신기독병원, 5등급은 미즈메디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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