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년 12월 9일▲장 소 :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 B동 9층 히포크라테스홀(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제 목 : 차세대 디지털·전자치료기술개발▲문 의 : 02-6190-5211(홈페이지)
고려대의대(학장 윤영욱)이 2월 25일 오후 2020학년도 전기 제79회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총 117명의 졸업생이 학위기를 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졸업생 및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전공의 파업을 하루 앞둔 6일 의료계 협력을 요청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만시지탄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이날 장관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은 사실상 정부가 발표한 원안에서 한걸음도 물러설 수 없다는 내용으로 의료계의 요구에 대한 거절이었다"고 평가절하했다.의협은 이날 장관의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제부터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당정협의를 통해 의사인력 증원안을 발표하기 전에 미리 의료계와 머리를 맞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의대정원에 대한 중요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이 전공의 폭력민원에 대한 대리접수가 올해부터 가능해진 만큼 회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대전협은 10일 "폭력 사건이 발생한 환경에서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해자와 최우선으로 분리시키겠다"면서 "수련평가위원회에서도 추적관찰하겠다"고 밝혔다.대전협은 "지금까지 문제가 됐던 전공의 폭력피해사건에 대한 조사와 최종 처분이 합당하지 않았다"면서 "전국의 수련병원은 전공의 대상 전수조사와 관련 지침에 따라 의료진을 교육해야 하며, 사건 발생시 지침에 따른 조사와 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폭력 사례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허우성 신장내과 교수)가 대한이식학회와 함께 3월 8일 삼성생명 일원동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복강경 간 공여자 200례, 간이식 2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25일(월)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8학년도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가졌다.이날 선서식에서는 제77회 의과대학 졸업생 99명과 제7회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9명 총 108명의 졸업생이 학위기를 받았다.
비가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다소 쳐지는 느낌과 함께 감정적으로 '멜랑꼴리'해진다 . 그리고 딱히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 우울하다는 의미의 멜랑꼴리는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로 멜랑꼴리아(melankholla)다. 이 용어는 히포크라테스가 우울증의 원 인으로 꼽는 흑색담즙을 말한다.히포크라테스 선서로 유명한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피, 림프액, 황색담즙, 흑색담즙의 4가지 체액이 신체 구성요소라고 말하고 지배적인 체액에 따라서 사람의 성향이 결정된다고 한다. 특히 흑색담즙은 우수, 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와 성리학의 완결자 퇴계가 나누는 대화를 묵상하는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는 한 걸음 걸어라'(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가 발간됐다.저자는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그는 현대인의 건강한 영적 삶을 위한 주요 인문학적 주제인 '고전묵상론, '존재론, '정서행동론', '공부론', '지행론', '참 인성 교육론', '바람직한 윤리론 등을 의(醫)철학적 관점에서 다루었다. 김 교수는 발간 동기에 대해 "히포크라테스와
정준기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5번째 수필집인 ‘33년의 연가’를 발간했다.교수직을 맡으며 겪은 이야기 위주로 구성된 이 책은 제1장에서 33년의 교수생활을 회고하고, 2장에서는 스승님 이야기, 3장은 의대와 병원에서 맺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4장에서는 의료계에 대한 소회, 5장은 일상에서 느꼈던 생각과 연정을 기록했다.이번 수필집은 올해 8월 정년퇴임을 기념해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정 교수는 ‘젊은 히포크라테스를 위하여’를 비롯해 4권의 수필집을 출간한 경력을 갖고 있다.
고려대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2월 24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76회 의과대학 졸업생 55명과 제6회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49명 총 104명의 졸업생이 학위기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6학년도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이날 선서식에서는 제75회 의과대학 졸업생 49명과 제5회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49명 총 98명의 졸업생이 학위기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장 겸 원장 이홍식)이 2월 25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2층 유광사홀에서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가졌다.졸업생 대표 최은호 씨는 "어떤 의사로 살아갈지 늘 고민하고, 공부하고, 의사로서 사회적 책무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의과대학(이홍식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이 25일 오전 10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6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이홍식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흰 가운은 질병에 맞서 일하는 전투복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픈 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이 담겨 있는 옷"이라면서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의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가 최근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국제 히포크라테스상’을 수상했다.국제 히포크라테스상은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인 IBC가 매년 전 세계에서 의학 부문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 100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공로상이다.이 교수는 ‘새로운 음성 수술과 갑상선암 수술’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대한의사협회가 10일 부터 의료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언론사들은 부정적인 논평을 내놓고 있다.10일 오후 2시 전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사설을 보면, 동아일보의 경우 '파업의사들 히포크라테스 선서 잊었나'라는 사설을 통해 "의정협의체가 만든 합의안을 뒤집고 총파업 투표를 강행했다"면서 "의협 지도부의 독선적인 행태가 의사들의 ‘밥그릇 챙기기’와 결합하면서 환자들을 볼모로 잡고 집단적인 행동을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중앙일보는 '생명을 볼모 삼으면 국민 마음 못 얻는다'는 논설에서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백 번 양보해서 명분이 옳다고 해도 그 방법이 집단휴진일 수는 없다. 이번 휴진은 아무리 잘 포장해도 집단이기주의로밖에 볼 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장/원장 김효명)이 25일 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3학년도 의과대학 졸업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생 115명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인술을 다짐하며 의사로서 첫 걸음을 뗐다.
14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신입 인턴 가족 초청행사가 열렸다. 이날 신입 인턴들은 가족과 이화의료원 보직자들 앞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다.
의협 노환규 회장은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인 한국심장재단 조범구(전 연세의대 교수·77) 이사장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의협 강청희 신임 총무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강청희 총무이사는 세브란스병원에서 흉부외과 수련을 받은 노 회장의 의국 후배다.노 회장은 "선생님은 워낙 신화적인 분이셨기 때문에 많이 어려웠고, 일반적으로 존경하는 스승과는 다른 은사였다"면서 "항상 젊어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자 조범구 이사장은 "들들 볶아서 제자들이 싫어한다. 날 만나면 다들 슬슬 피해"하고 큰 소리로 웃었다.조범구 이사장은 한국 흉부외과 초석을 다진 거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1976년 미국 흉부외과학회 E.A Graham 펠로우 초청 받아 텍사스 심장연구소, 알라바마대학, 메이요병원 등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101명이 25일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은석 교수가 최근 인명정보기관 중 하나인 ABI에서 선정한 2012년 히포크라테스(The Hippocrates Award 2012 for excellence in the field of medicine)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로써 신 교수는 작년과 금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Healthcare)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재에 이어 히포크라테스상까지 수상,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오르며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