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자사의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프리필드시린지(이하 부스트릭스)와 영·유아용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 아이피브 힙 주(이하 인판릭스IPV/Hib)가 통합 홈페이지(http://www.boostrix.kr/)를 오픈했다.공동 홈페이지는 ‘백일해 유익’을 테마로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에 대한 질환 정보 및 성인과 영·유아에서 백일해 예방을 위한 백신 정보를 제공한다.
강력한 영유아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가 출시됐다. 인판릭스IPV/Hib는 기존 인판릭스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4가 혼합백신)에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질환 예방)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이다.기존 인판릭스IPV와 Hib백신을 개별 접종시 총 6회(인판릭스IPV 3회, Hib 3회), DTaP과 IPV, Hib 백신 개별 접종시 총 9회의 접종이 필요했지만 인판릭스IPV/Hib은 생후 2∙4∙6개월에 각 1번씩, 총 3번으로 주사횟수를 줄일 수 있다.인판릭스IPV/Hib은 3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이 '제 2회 예쁜 아기 포토콘테스트'의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자사의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의 아기 모델 5명을 선정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동시에 예방하는 DTaP-IPV 콤보백신인 ‘인판릭스-IPV(Infanrix™-IPV)’가 ‘2012년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올해 접종 대상자인 생후 2, 4, 6개월과 만 4세 영·유아는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인 NIP에 참여하는 병·의원에서 지자체별로 무료 또는 접종비 5천원 정도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이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추가접종용 백신으로 사용되는 성인형Tdap 백신인 ‘부스트릭스’를 국내 발매한다.부스트릭스는 기존에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기존Tdap 백신인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해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보인다고 GSK측은 밝혔다.부스트릭스는 영·유아 시기에 Tdap(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기본접종을 권장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평생 1회 접종이 권장된다.현재 국내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편리하고 간단한 약물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환자들의 공통점. 하지만 아직까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환자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약을 먹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 환자의 삶의 질도 떨어진다. 더 큰 문제는 약물복용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다시 복약순응도를 떨어트리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제약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드럭(SMART DRUG)’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효과와 순응도는 기존 약보다 높으면서 복용 편리성까지 높다는게 이들 약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드럭은 현재까지 도포제 및 주사제를 경구제로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다. 즉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경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전 녹십자백신 개발이사 김경호씨를 상무로 영입, 국내 백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DTPa 예방 콤보백신 인판릭스(Infanrix)와 독감예방백신 플루아릭스(Fluarix)를 발매하여 국내 백신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GSK는 이번 김경호씨의 영입으로 백신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GSK에서 백신개발과 대관담당을 맡게 될 김경호 상무는 올 2월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3월에는 질병관리본부 바이오디펜스 포럼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인플루엔자 백신 국내생산을 위한 프로젝트의 산관협동 조정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콤보백신 인판릭스가 미식품의약청(FDA)로부터 5회째 DTaP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인판릭스의 5회째 접종 승인은 FDA가 최초이자 유일하게 5가지 질병을 주사 한번으로 예방하여 예방주사 횟수를 6번으로 줄여준 GSK의 5가(價) 콤보백신 페디아릭스(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그리고 소아마비 예방백신)를 승인한지 몇 개월안돼 결정됐다. 이제 의사들은 주사횟수를 줄이면서 동일한 DTaP백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DTaP의 3회 기초접종을 페디아릭스로 하고 인판릭스로 2회의 추가접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백신이 지난 16일 출시됐다.인판릭스는 3개의 무세포 백일해 항원을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이 증강됐을뿐 아니라 뇌수막염이나 소아마비 백신 등을 혼합하여 한번에 최대 6개 질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인판릭스는 또 미국립보건원(NIH) 후원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실시된 임상실험 결과, DTPa 백신의 핵심이 되는 백일해의 3개 주요 항원들 중에 퍼탁틴을 포함하고 있어 면역효과가 증진되었음이 밝혀졌다.국내 출시를 기념해 내한한 백신 권위자인 제임스 체리(James Cherry) 박사 역시 유럽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을 통해서도 나타났듯이, 퍼탁틴 성분을 함유한 3항원 이상의 DTPa 백신이 1항원이나 2항원 백신보다 효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유럽에서는 1995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새해 8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우선 항울제 웰부트린SR(성분명 bupropion) 금연 약제로도 알려져 있는 웰부트린은 미국에서 재작년 한해 동안 400만건에 달하는 거대 품목. 회사측에 따르면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약물과 항우울 효과가 같으면서도 기존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성기능 장애, 체중 증가의 발생률을 낮추었다고 한다.두 번째로는 발기부전시장에서 치료할 경쟁이 예상되는 레비트라(성분명 Vardenafil)다. 레비트라는 PDE-5 (Phosphodiesterase-5) 저해제로 전세계적으로 바이엘과 공동 프로모션 한다. 세 번째로는 프리토 플러스. 기존 프리토에 이뇨제를 합친 제제로 강압효과를 향상시켰으며 단독요법으로 병용요법 효과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은 자사제품인 혼합백신 페디아릭스(Pediarix)가 미 FDA로 부터 생후2·4·6개월 소아에게 접종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및 소아마비 예방백신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디아릭스는 미국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5가지 질병 예방 혼합백신으로, DTPa(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백신, 재조합형 B형간염백신 및 불활화 소아마비 바이러스 백신으로 구성, 다섯 개의 심각한 소아질환을 세 차례에 걸친 기본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페디아릭스는 유럽에서는 인판릭스 펜타(Infanrix PeNTa)라는 이름으로 2000년 승인받아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판릭스(Infanrix)는 4 - 6개 이상의 질병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백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