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승진]홍보팀 임성규, 외래계간호팀 겸 응급의료팀 이신애[부장 승진] 간호1팀 홍영희, 간호2팀 손수미, 방사선종양학팀 오택열, 심뇌혈관병원 운영팀 윤선희, 안센터운영팀 김은숙, 암병원운영팀 김혜단, 영상의학팀 이용성, 영상의학팀 이정임, 외래계간호팀 정해림, 외래원무팀 정연숙, 입원원무팀 김경원, 의료윤리행정팀 김명옥, 법무팀 이선재, 진단검사의학팀 박종문[팀장보임]간호3팀장 Sr.정현숙, 외래계간호팀 겸 응급의료팀장 이신애, 약무팀장 민미나, 총무팀장 양인석, 입원원무팀장 김경원, 외래원무팀장 이준수, 법무팀장 이선재, IR
중증 천식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기저질환인 기도염증 외에 코로나19 관련 염증 경로까지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정재석 교수팀은 기관지천식동물모델을 이용해 중증천식 발생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기관지천식의 만성 기도염증의 악화 외에 코로나19 관련 질병 염증 경로 모두 악화된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Allergy)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또 중증천식에서 불량한 코로나19 경과를 보이는 요인으로 선천성면역계에서 중요한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이는 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가 11월 27일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후년 12월 31일까지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교수가 11월 11일 열린 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21 및 제132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학회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코 사이 막(비중격)이 휘어지는 비중격만곡증은 코와 관련 질환이나 증상을 일으키는 기능장애 상태를 말한다. 이 비중격만곡증 치료로 천식 증상도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전북대병원 호흡기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이용철-정재석 교수 연구팀과 이비인후과 김종승 교수-유연석 전임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코호트(NSC) 데이터베이스로 비중격만곡증과 천식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국내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김소리·이용철 교수가 중증 천식 관련 저서를 출간했다.이번 발간된 서적은 Severe asthma: Toward Personalized Patient Management (ISBN 978-981-10-1997-5)로 Springer사로부터의 집필 제의를 받아 진행됐다.총 3 개의 섹션과 7장(하드커버, 총 134 페이지)으로 구성됐으며 기초 의학 연구 실험실 및 임상 현장에서 실제적 활용 가능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도약연구지원사업 후속과제에 선정됐다.도약연구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업적을 이룩한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케 해 더욱 탁월한 연구성과를 배출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과제는 ‘세포 소기관 복합체의 역할 규명을 통한 중증 폐질환 발병 기전 연구’다.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가 개교 70주년 기념 연구경쟁력 기여자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연구경쟁력 기여자 선정은 전북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대외평가 시 우수대학 선정에 기여하고, 대외 평판도 제고에 노력한 연구 성과자를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이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World Allergy Congress 수상, 보건복지부 국가연구개발 사업수행, 세계적인 학술지 Thorax 신년호 표지 장식 등 그간 수많은 국가 연구과제 및 정책개발에 참여하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학술상을 받은 학계가 인정하는 연구자로서 전북대학교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 교수팀의 연구결과[사진]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흉부학 저널 ‘Thorax’의 신년호 표지를 장식했다.이 이미지는 이용철 교수팀의 새로운 논문의 연구 결과로 중증 천식 환자에게서 생체 내 발현이 증가되는 소포체 스트레스 (Endoplasmic Reticulum Stress, ER stress)의 표지자에 형광 발색을 일어나게 처리하고 이를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을 이용해 촬영했다.이 교수팀의이번 연구는 소포체 스트레스의 발현이 중증 기도염증 반응과 관련성이 주목되는 신호전달물질 포스포이노시타이드 인산화 효소 (Phosphoinositide-3 Kinase, PI3K) 의 델타 아형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확인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센터장의 연구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이용철 센터장은 ‘신호전달체계 조절을 통한 천식의 치료제 개발’ 이라는 연구결과로 후속연구 부문에 뽑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기초의학 연구의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용철)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접목한 특수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년에 관계없이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4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기간은 오는 11월 19일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기초연구에 관련된 실험실 경험 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SCI 논문작성 교육, 임상진료 참여 등 실제로 연구하는 임상의사로서의 갖춰야할 최상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실시하는 ‘제7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인제의대 약리학교실 신재국 교수(49세)와 임상의학상에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학교실 이용철 교수(49세)가 선정됐다.신재국 교수는 ‘간세포 핵수용체 HNF4 알파 유전자 변이가 하위 발현 조절 되는 CYP2D6 약물대사효소 활성도의 개인차를 유발하는 새로운 약물유전체 기전 규명 (Genetic Polymorphism of Hepatocyte Nuclear Factor-4 Alpha Influences Human Cytochrome p450 2D6 Activity)’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이용철 교수는 ‘비만세포의 천식에서의 혈관 투과성에 대한 새로운 역할 규명-VEGF?; PI3K-HIF¬1 axis 통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수종 교수가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물 300인’에 선정됐다.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홍 교수는 의료계 차세대 인물 7명 가운데 2명의 임상분야 의료인 중 1명으로 선정됐다.의료계에서는 홍수종 교수 외에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 이상이 제주대 의대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용철 전북대 의대 교수, 한승호 가톨릭 의대 교수,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이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30개 각 분야의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진행됐으며, 차세대에 주목했기 때문에 후보자의 나이는 50세 미만으로 한정했다.
동화약품이 보건산업기술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시상식을 갖고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DW-1350)’를 개발한 동화약품(대표 조창수)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07년에서 항생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진흥원 측은 동화약품이 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연구 개발사업에 참여해 골흡수억제와 골형성 촉진 효능을 통해 골밀도 및 골강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 임상1상 시험 후 미국 Proctor&Gamble Pharmaceuticals社와 일본 Teijin Pharmaceuticals社에 총 6억800만불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보건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수상
이용철(전북의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교수팀이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17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The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논문 시상식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은 2002년과 2003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이 상을 받게 됐다.이 교수팀이 수상한 논문은 ‘An antioxidant modulates expression of receptor activator of NF-kB[RANK] in asthma.’로 알레르기성 기도질환을 유발한 쥐에게서 항산화제가 천식의 병태생리에 있어 중요한 NF-kB 수용체를 조절한다는 것을 규명한 것.
천식 등 난치성 기도질환의 새로운 발생기전이 규명됐다.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이용철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를 통해 발표했다. 이 교수팀은 인위적으로 기도개형을 유발한 쥐에 시스테인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투입하자 이 물질의 발현이 줄어듦과 동시에 IL-11의 생성도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동안 염증 세포·혈관 투과성의 증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시스테인 류코트리엔이 기도 염증과 기도 개형 발생에 어떤 역할과 기전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난치성 기도질환 발생의 새 분자 생물학적 기전이 밝혀졌다. 이 교수는 “앞으로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이용해 난치성 기도질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근
중앙대의과대학 영상의학과학교실이 Anne G. Osborn이 저술한 뇌혈관조형술 교과서 ‘Diagnostic Cerebral Angiography (2nd edition)’을 번역, ‘오스본 뇌혈관조형술’을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의사협회가 발행한 ‘의학용어 4집’을 기본으로 했으며, 색인에서도 한글 번역어와 영문 용어, 영문 약자를 동시에 표기해 색인집을 한글 번역 용어집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간에는 영상의학과 이용철, 곽병국, 심형진, 유현, 이화연, 이종범 교수가 번역에 참가했다.2월 3일 발행/ 출판사 가본의학/ 가격 80,000원
신계철(연세대원주기독병원)병원장이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 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상한다.신 원장은 지난 1974년부터 32년간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고,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의 해외의료봉사에도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한편 병협 학술대회 개회식에선 전남의대 윤택림 교수, 서울대병원 송경자 간호과장, 서영수 동래병원 진료부장, 이용철 전북대병원 건강관리과장 등이 지역보건의료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다.
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이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 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한 해 4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사업단을 구성,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이 추진하는 연구과제는 ‘난치성 기도 손상에 대한 신개념 치료제 개발’.이 교수는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에 선정돼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경우 난치성 기도질환 치료제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복지부는 올해 안에 2개 병원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병원은 해당 연구분
혈관내피 성장인자가 단백분해효소의 발현을 조절하여 기도질환을 유발시킨다는연구결과가 나와 난치성 기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비밀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전북대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팀은 기관지천식을 포함한 기도질환의 새 발생기전을 규명하고, 치료법을 제시한 연구논문 3편을 국제학술지에 연속 게재했다. 이 교수팀은 기도염증과 기도개형에 중요역할을 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와 단백분해효소(MMP-9)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규명하고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nical Care Medicine 8월호를 통해 밝혔다.즉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억제하면 단백분해효소의 발현이 감소하게 돼 기도개형을 막는 일련의 치료과정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