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김옥현▲발인 : 2024년 2월 22일(목) 11시 30분▲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연락 : 02-2030-7901
황대용 건국대의료원장[왼쪽]이 연임해 11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 의료원장은 2016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 의료원장에 취임했다.또한 유광하 건국대병원장도 연임해 3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유 병원장은 2016년 진료부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 병원장에 취임했다.
건국대병원이 5월 12일 개원 92주년을 맞아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황대용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원격 의료 및 연결장치의 발전이 의료서비스를 빠르게 재편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우리 병원은 디지털 인프라를 환자 개인맞춤형으로 전환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유광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2023년 올해는 우리 병원이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하는 해"라며 "지난 92년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처럼 앞으로의 100년
건국대병원이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해 네이버와 협력한다. 유광하 병원장은 29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진료시스템 도입을 위해 네이버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네이버 AI진료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네이버 병원장이 의사출신으로 병원 시스템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환자가 외래 방문시 AI시스템과 응답을 통한 문진결과를 병원 전자의무리고시스템에 전달하고 의료진이 확인한다.이러한 시스템 가동에 따른 잉여 진료시간과 인력은 다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다. 네이버에는 AI시스템 평가 자료가 제공된다. 환자의 개인
건국대병원이 5월 12일 개원 9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황대용 의료원장은 "2022년 5월 12일은 설립자이신 상허 유석창 박사께서 병원을 개원한지 91주년"이라며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병원을 정상화하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병원 발전을 위해 다시 나아갈 때"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황대용 의료원장, 유광하 병원장 등 원장단과 연구업적상, 진료업적상, 장기근속상 등 대표 시상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영존빌딩 1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환자가 체중을 감량하면 질환이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박혜윤·신선혜 교수 연구팀과 강원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우진 교수·의생명연구소 권성옥 박사 연구팀, 건국대병원 유광하 교수는 만성기관지염과 체질량지수(BMI)가 COPD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호흡기연구(Respiratory Research)에 발표했다.COPD는 유해한 입자나 가스 흡입으로 기관지와 폐실질의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정상 노화에 비해 폐 기능이 더 빨리 감소하는 질환이다. 국내 65세 이상 남성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제11대 건국대학교 의료원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2016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지냈다.한편 건국대병원장에는 유광하 진료부원장이 임명됐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즌 호흡기질환 예방에는 폐기능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김영균)는 5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호흡기질환 조기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지난 25년간 경제개발기구(OECD) 국가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um/m³로 낮아진 반면, 한국은 29um/m³로 오히려 높아졌다. 세계보건기구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가 5월 31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유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역할을 수행해 흡연예방과 금연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이 2월19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12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1부에서는 △개원가에서의 COPD 환자 확인 및 교육 관리방법(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 △심부전 치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심장혈관내과 김성해 교수) △흔히 보는 전해질 불균형,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신장내과 조영일 교수)에 대한 주제로 강의한다.2부에서는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주사 요법(내분비대사내과 김숙경 교수) △위장관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물 처방 요령(소화기내과 박형석 교수) △모호한 신체증상의 평가와 치료(정신의학과 하지현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3부에서는 △무릎과 손목의 초음파(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 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 △복부 초음파 A
- 유광하 진료부원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김형곤 연구부원장(비뇨기과 교수)
건국대병원이 건대폐렴으로 인해 병원 운영의 심각성을 호소하고 나섰다.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폐렴이 발생한지 15일째인 5일 건대병원은 의학전문지 기자회견을 자청해 "일간지의 잘못된 언론보도로 인해 병원의 피해가 막대하다. 진실을 밝혀야 겠다"고 밝혔다.양정현 의료원장은 "아직도 건대병원에 폐렴환자가 있기 때문에 감염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라면서 "현재 건대병원에는 환자가 1명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현재 폐질환자는 모두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된 상태. 건대병원도 10월 28일부터 병원 밖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보건소에 늦게 보고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예민한 반응을 나타냈다.환자를 직접 진료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는 "단 1명의 폐렴환자가 나타났다고 보고할 수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장 겸 진료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유광하 교수▲국제진료센터장 정홍근 교수▲폐암센터장 황재준 교수▲내과 의무장 송기호 교수
◎급성합병증:내분비내과 유형준 교수와 유성훈 교수◎천식 약물 올바르게 사용하기: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 ◎저혈당 대처법:장경화 간호사◎가족과 함께, 식품 영양표:사회사업팀과 영영팀 ◎만성 합병증, 당뇨 발 관리, 꾸준한 당뇨관리, 식사계획▶ 일시 : 2009년 6월 15(월), 22(월) 오후 2~3시 ▶ 장소 : 한강성심병원 노인병센터 10층 강당▶ 문의: 02)2639-5768
◎일반인을 위한 천식치료:호흡기내과 김순종 교수◎천식 약물 올바르게 사용하기: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만성폐쇄성폐질환의 이해:호흡기내과 김원동 교수◎만성폐쇄성폐질환의 약물치료와 가정산소요법:호흡기내과 김희정 교수▶ 일시 : 2009년 6월 19일(금) 오후 2~4시 ▶ 장소 :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 ▶ 문의: 02-3444-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