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가 5월 31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역할을 수행해 흡연예방과 금연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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