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다. 캠페안 역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올해로 11회차를 맞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
동화약품이 동남아제약 및 뷰티시장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베트남 약국체인을 인수했다.동화약품은 3일 공시를 통해 현지 약국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1997년 설립된 중선 파바는 베트남 남부 지역 내 140여 개 약국체인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1천여 명의 약사를 보유, 전문적인 고객 응대를 통해 2019~2022년 연평균 성장률(CAGR) 46%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2022년 기준 매출액이 약 740억 원이다. 동화약품은 오는 2026년에 매
동화약품이 창립 126주년을 맞아 스위스 대표 브랜드 빅토리녹스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126주년 기념판은 맥가이버칼로 흔히 알려진 빅토리녹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 (Swiss Army Knife)’ 이미지를 활용했다. 라벨에는 활명수 브랜드를 만능 툴에 담아 '무엇이든 소화해 낸다'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패키지는 실제 멀티 툴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제작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2022년 발매한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2천만 원)과 같은 해 10월 활명수 탄생 및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열린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의 활명수 굿즈 판매금액(4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에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동화약품의 기부금 2천4백만 원을 활명수(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의 브랜드 의미를 살려 해외개발협력 사업에 투입하며,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등 지역주민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주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소화제 부문 19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산업군 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 지표다.골든 브랜드란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뜻한다.올해로 출시 126주년을 맞은 활명수는 우리나라의 최초 의약품이자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은 국민 소화제다. 액제소화제 시장 내 약 70%
동화약품이 활명수 탄생 및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를 19일 오픈했다.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스토어는 서울의 유명 핫플레이스인 성수동 서울숲 카페거리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19세기에서 21세기까지 활명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은 1897년 탄생한 활명수를 시작으로 125년 동안 국민의 곁을 지켜온 만큼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활명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히스토리를 공유할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8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소비자와 업계에서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지수다.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경우에 주어진다.올해로 출시 125주년을 맞은 활명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약품이자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은 국민 소화제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창립 124주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콜라보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회사측은 대표적 장수브랜드 활명수와 역시 110년 역사의 휠라가 만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각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활용해 스포티하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다. 부채표의 레드와 휠라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 색상을 병의 라벨과 패키지 양 옆에 배치해 마치 휠라의 운동화가 연상되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활명수의 콜라보 기념팜은 2013년 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콜라보한
동화약품이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사자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위해 사용된다.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매년 출시해 해당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지난 해에는 활명수와 함께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로 꼽히는 문구 기업 ‘모나미’와의 협업을 통해 모나미 시그니처 제품인 153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의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에서 열린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FA어워드) 2020에서 동상을 받았다.'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경복궁의 건춘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스토어 내부 공간은 동화약품의 심볼인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3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데 사용됐던 우물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등 동화약품의 역사를 통해 태어난 ‘활명’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창립 123주년을 맞아 문구 기업 모나미와 콜라보레이션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 콜라보 대상은 국내 최초 볼펜으로 유명한 '모나미 153'이다. 볼펜의 육각 모양을 따라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 패키지도 육각형으로 만들었다. 또한 앞부분을 뚫어 활명수 라벨이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병 라벨은 모나미의 대표 컬러인 블랙&화이트로 볼펜의 노크(볼펜 심을 눌렀다 떼는 부분)를 표현했다. 활명수 기념판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등과 협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지난 2019년 발매된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동화약품이 진행 중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활명수(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라는 이름의 뜻을 살려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원보현)이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에서 소장 유물로 구성한 '우리 몸의 소화 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이 특별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찬의서(국가에서 편찬한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 대표적인 민간의서인 '촌가구급방', 사상의학이 담긴 '동의수세보원' 등 다양한 의서에 언급된 소화불량의 증상과 치료법을 쉽게 풀이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청자약합'과 '청자약항아리', 조선시대 &
동화약품의 활명수가 새로운 TV 광고를 런칭했다.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 광고로 지난번 종합편과 청춘편에 이어 엄마와 탈의 시점에서 본 2편이다.'엄마 편'[사진]은 어린 딸이 성장하며 취업,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일들을 겪는 과정 속에서 ‘밥’을 통해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딸 편'은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딸의 엄마를 향한 고마움, 미안함, 애틋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동화약품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은 활명수와
동화약품이 2018년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된다.사진 : 동화약품 윤인호 상무(왼쪽)과 대한적십자가 김흥권 지사장(대한적십자사 제공)
부채표 '활명수'가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이번 CF 컨셉은 '121년 동안 변함없이 늘 국민 곁에 함께 해 왔다'는 메시지와 함께 국민의 신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종합편과 청춘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종합편은 아내와 남편,직원과 직장 상사,아빠와 딸 등 다양한 세대의 일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보여주며 서로를 위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공감하도록 구성했다.청춘편[사진]에서는 무뚝뚝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도록 감성적으로 연출했다.동화약품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이설)이 1월 2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서울지사에서 2017년 발매된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 교육 활동에 쓰이며, 총 3개 마을 7,500여 명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의 소화제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제 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가 선정하는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대표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지는 것으로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으로서,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기부했다.기부금은전세계 물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에 쓰이게 된다.재단 이종화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활명수와 함께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어 보다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